링크한 영상에 나오지만 작은 글씨의 경고문으로 1~2장만 넣고 내리라고 한다거나, 넣지 말라ㅋㅋ는 경고가 써있는 제품도 있어서 허위과장광고로 신고해도 빠져나갈 구멍은 다 있을거 같네요...
제조사나 제품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아예 안풀리는건 아니고 풀리긴 풀립니다. 근데 분해되는 정도가 다 다르다보니 덜 풀린 덩어리들이 배관에 침착되거나 걸려있게 되는데 거기에 분뇨나 이물질들이 계속 걸려서 쌓이게되고, 그렇게 오래 누적되면 배관이 아예 막히게 된다거나 오수 처리시설에 무리를 준다거나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녹는 물티슈의 대명사로 썼는지는 모르지만 "마이비데"를 변기에 넣고 내리지 말라고 경고문 붙여놓은 건물들도 있습니다
배관 공사하는 업체들 홍보용 블로그에 녹는물티슈 때문에 결국 막혀서 역류한 곳에 시공간 사례들을 꽤 많이 올려놓고 있는데, 큰 건물 아니고 주택등에서는 배관이 완전히 막혀서 마당까지 전부 파헤쳐서 배관교체하느라고 공사비가 수백만원 이상 나왔다는 후기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눈웃음
IP 211.♡.136.184
05-26
2021-05-26 16:11:15
·
@OLIVER님 아 그렇군요..저희집도 마이비데 쓰는데 절대 버리지 말아야 겠습니다 ㄷㄷㄷ
눈웃음
IP 211.♡.136.184
05-26
2021-05-26 16:11:30
·
@젠틀레빗님 헐..그렇군요..ㄷㄷ
허진욱
IP 39.♡.47.229
05-26
2021-05-26 15:57:11
·
마이비데 안됩니다. 저희집 마이비데덕에 한 번 뚫었습니다. 오셨던 분이 신신당부하시더군요. 마이비데 화장실 배관에서 잘 안 녹는다고 쓰지 말라고요. 이걸로 막힌 데 엄청 많이 보셨고 유한킴벌리에 직접 이야기도 했었다고요.
저도 이런거 알게 된 후로는 물티슈 절대 안버리는데 이런식으로 홍보가 많이 되야할듯 합니다 ㅋ
눈웃음
IP 211.♡.136.184
05-26
2021-05-26 16:09:40
·
그나저나 인구 100만 정도의 창원시에서 년간 하수처리장 필터에 끼이는 물티슈만 년간 1000여톤이라.. 그럼 창원보다 훨씬 큰 광역시급이나 수도권/서울 등은 ㅎㄷㄷ 하다는 얘기일텐데.. 그 가벼운 물티슈가 1000톤이 되려면 대체 얼마나 버려대는 겁니까?
공중화장실 변기칸마다 물티슈 제발 버리지 말라고 안내문으로 도배 되어 있고 저렇게 주구장창 캠페인까지 하는데도 하루 2.5톤씩 년간 1000톤이나 나올 정도면 화장실 쓰는 사람 거의 백이면 백 전부다 안내문 개무시하고 물티슈를 변기에 버리지 않고서야 저 정도 양이 가당키나 한가요?
이 정도면 진짜 시민들 인성에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_- 아니 막힌다고 제발 버리지 말라고 온 천지에 도배를 해놓는데도 버리는 이유가 뭘까요??
파이랜
IP 125.♡.100.2
05-26
2021-05-26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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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티슈 뿐만 아니라 생리대, 콘돔 등도 많다고 합니다...
시영
IP 112.♡.65.126
05-26
2021-05-26 16:16:17
·
의외로 생리대도 진짜 많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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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라고 나온 모델인데...
그것 때문에 하수구 막혀서 난리예요.
뚫는 비용을 마이비데에 청구를 해야 할 판.
화장용 티슈도 안버리려고하는데....
물티슈는 실제 플라스틱?이라서 물에 안녹아 문제인거고
마이비데는 물에 젖은 두꺼운 화장지?라서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사기에요
플라스틱이에요.
마이비데는 제품설명란에 변기에 버리라고 되어 있는데 마이비데도 막힌다고요?
그럼 유한킴벌리가 옴팡 뒤집어 쓸 큰 문제인데 그 정도 큰 회사가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변기에 버리라고 표기할 리가 없을텐데요...?
링크한 영상에 나오지만 작은 글씨의 경고문으로 1~2장만 넣고 내리라고 한다거나, 넣지 말라ㅋㅋ는 경고가 써있는 제품도 있어서 허위과장광고로 신고해도 빠져나갈 구멍은 다 있을거 같네요...
제조사나 제품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아예 안풀리는건 아니고 풀리긴 풀립니다. 근데 분해되는 정도가 다 다르다보니 덜 풀린 덩어리들이 배관에 침착되거나 걸려있게 되는데 거기에 분뇨나 이물질들이 계속 걸려서 쌓이게되고, 그렇게 오래 누적되면 배관이 아예 막히게 된다거나 오수 처리시설에 무리를 준다거나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녹는 물티슈의 대명사로 썼는지는 모르지만 "마이비데"를 변기에 넣고 내리지 말라고 경고문 붙여놓은 건물들도 있습니다
배관 공사하는 업체들 홍보용 블로그에 녹는물티슈 때문에 결국 막혀서 역류한 곳에 시공간 사례들을 꽤 많이 올려놓고 있는데, 큰 건물 아니고 주택등에서는 배관이 완전히 막혀서 마당까지 전부 파헤쳐서 배관교체하느라고 공사비가 수백만원 이상 나왔다는 후기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셨던 분이 신신당부하시더군요.
마이비데 화장실 배관에서 잘 안 녹는다고 쓰지 말라고요.
이걸로 막힌 데 엄청 많이 보셨고 유한킴벌리에 직접 이야기도 했었다고요.
몇장씩 구겨넣으면 당연히 막힙니다...
그 회사 본사랑 공장 화장실 모든 칸에 비치해놓고 사람들에게 수시로 쓰고 제품 내용 그대로 변기에 버리라고 해보세요
변기가 심히 자주 막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근 하수처리장도 더 자주 막히겠지요
변기에 휴지 이상을 버리는 것은 민폐입니다
제 생각에는 마이비데가 잘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제발 물티슈는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아무리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해도 그것은 물건을 팔아야 하는 그들의 주장일 뿐, 모든 물티슈는 용해력 측면에서 휴지와 비교불가인 "이물질" 입니다
마이비데는 사용 후 변기가 아닌, 쓰레기통에 넣어야하는 물건입니다
이거 보면 마이비데도 사실상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물티슈보다는 조금 낫지만...
휴지는 휴지통에...
이런식으로 홍보가 많이 되야할듯 합니다 ㅋ
그럼 창원보다 훨씬 큰 광역시급이나 수도권/서울 등은 ㅎㄷㄷ 하다는 얘기일텐데..
그 가벼운 물티슈가 1000톤이 되려면
대체 얼마나 버려대는 겁니까?
공중화장실 변기칸마다 물티슈 제발 버리지 말라고 안내문으로 도배 되어 있고 저렇게 주구장창 캠페인까지 하는데도 하루 2.5톤씩 년간 1000톤이나 나올 정도면 화장실 쓰는 사람 거의 백이면 백 전부다 안내문 개무시하고 물티슈를 변기에 버리지 않고서야 저 정도 양이 가당키나 한가요?
이 정도면 진짜 시민들 인성에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_-
아니 막힌다고 제발 버리지 말라고 온 천지에 도배를 해놓는데도
버리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