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부터 적극적으로 사먹고 랩노쉬 밀스 등 다른 대체식도 다 먹어봤습니다.
일단 아침과 저녁을 저걸로 먹고 점심은 일반적인 식사로 하면 포만감과 에너지 공급 등 적절합니다.
건강검진 같은 걸 받아도 저거에 의존한다고 해서 영양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런 물건은 유일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먹다보면 질린다는 겁니다..
그나마 저 기본 맛은 우유나 두유, 미숫가루 맛이라고 넘기겠는데 다른 향이 들어간 거
특히 카카오맛 이런 건 한달만 먹으니 바로 물리네요.
그나마 기본맛은 주스나 녹즙을 만들어서 섞을수나 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요.
3월부터 식단관리 한다고 이거 저거 시도해 보는 중인데, 처음 먹을 때는 오 이거 괜찮은데? 싶다가도 2주 이상 넘어가면 냄새도 맡기 싫어져요.
그래서 적절히 로테이션 돌리고 있습니다.
배에 가스 차는 문제도 있고, 씹는 행위가 없어서 배는 부른데 뇌는 계속 음식을 요구하다는 것도 문제에요.
그래서 아예 듬성 듬성 갈린 딸기랑 쉐이크 식으로 조합해서 먹고 있는데 이 정도는 되야 뇌도 배도 더이상 요구를 안하더군요.
주로 아침식사 대용, 다이어트로 아침/저녁 대체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