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여태 의료사고 났던 병원들 의사가 문제가 아니라 직원들을 취조해봐야 겠네요 개인적으론 신해철씨 수술했던 병원부터..
IP 100.♡.124.218
05-26
2021-05-26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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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님 한국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손에 꼽히는 척추 임플란트 회사에서 R&D로 일한 적이 있었습니다. 보통 영업 사원들도 제품 개발 초기부터 담당 고객(의사)들과 함께 시체 대상 시험(cadaver lab)에서 연수를 많이 합니다. 더 나아가서 동물 실험이나 환자 시술에도 많은 경우 영업 사원이 참여해서 의사가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는지, 혹은 제품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을 때 적절히 대처하고 보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긴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경험을 많이 하다보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못 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영업 사원이 대리 수술 했다가는 소송 천국 미국에서 의사 뿐만이 아니라 회사까지 날아가지 싶네요.
알레그로
IP 223.♡.204.37
05-26
2021-05-26 07: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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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성한 의사님들이 판단한거라 문제 없습니다???
Groizer
IP 182.♡.21.84
05-26
2021-05-26 0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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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의사들이 목숨 걸고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반대하는 겁니다. 이 병원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병원들도 별반 다를거라 생각하기가 힘듭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수술실 CCTV 설치는 의무화 되어야 합니다.
IP 118.♡.102.118
05-26
2021-05-26 0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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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의무화 가야겠네요
잃어버린
IP 125.♡.28.182
05-26
2021-05-26 07: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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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의료사고를 걱정하는데 정작 의사놈들은 수익 걱정 때문에 CCTV 설치 반대를 했나 봅니다.
우리요다이티
IP 218.♡.196.245
05-26
2021-05-26 0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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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조용해지면 어디다서 원장이라고 하고 의사짓할텐데 ㅂㄷㅂㄷ
나무흙물
IP 223.♡.29.117
05-26
2021-05-26 0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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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2차 - 3차 상급병원 제도부터 다 없어지겠네요.ㅋ 국민들이 1,2차 병원 수술은 못 믿으니, 오래 걸려도 상급병원에 가려는 거 같아요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닙니다, 옛날부터 그래왔던 거고, 동네에 환자 넘처나는 척추,무릎,어깨 수술전문병원들 다 저런식으로 운영되요. 지방은 더 심합니다. 대형병원, 의대있는 대학병원에서도 흉부외과같은 기피수술과는 의사가 부족하니 해당 의국에서 간호사나 응급구조사 뽑아서 수술 마무리하는 봉합 다 시킵니다.
어매이징매지컬보이
IP 118.♡.179.109
05-26
2021-05-26 1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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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마치 정말 어려운 공부라서 자기들아니면 다른사람은 엄두도 못낼것처럼 그렇게 말하더니 이게 뭔가요? 일반 직원들도 할 수 있는 정도의 업무네요? 그걸 가지고 여태까지 수가타령한건가요? 수가 더 낮춰야 되겠는데요
대한민국은 이래도 됩니다. 이정돈 문제도 아니죠. 누가 들으면 CC설치하자는 국민적 요구가 8K 초고화질 유투부 생방송 하라는줄 알겠어요.
굳굳^^~
IP 175.♡.1.141
05-26
2021-05-26 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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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집단소송좀
imperator
IP 118.♡.7.232
05-26
2021-05-26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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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자체cctv 없는 병원은 살아남기 힘들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레밍스
IP 117.♡.19.24
05-26
2021-05-26 1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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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소송으로 금융치료가 필요한데 흠
호삼촌
IP 118.♡.32.1
05-26
2021-05-26 1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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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에서 의사를 너무 고평가 해왔어요. 노력했니 고생하니 하면서... 작년에 의사에 대한 환상이 거의 깨졌는데.. 이번 일로 종지부를 찍네요.
세라공주
IP 61.♡.151.110
05-26
2021-05-26 1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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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정치인, 검사, 판사에 이어 의사도 국민 눈높이와 너무 동떨어져 있네요.
IP 183.♡.178.2
05-26
2021-05-26 1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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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그 많던 의사분들 와서 한마디 하는 경우가 없네요.
3년차 프로 눈팅러
IP 223.♡.217.252
05-26
2021-05-26 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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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료시스템도 세상 모든 체계와 제도처럼 완벽하지 않고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걸 개선해나가기 위해서 정치라는 것이 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불법은 전혀 다른 수준의 문제 아닌가요?;; 현실이 이렇다, 불가피하다, 어쩔 수 없다, 이래서 저렇다 저래서 저렇다....세상 모든 범죄도 그런 식이면 다 감안해줄 수 있겠습니다. 뭔.....
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무면허 의사의 수술로 환자가 숨진 의료사고와 관련해 부도덕한 조언을 일삼는 내용의 녹취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21.03.27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313
근본 제도 개선 방향으로 다뤄볼만한거같아요
오리발내밀고 안걸리면 그만식으로 빠져나가지않게..
의사가 왜 부족한지 알겠네요 ㅎㅎㅎㅎㅎ
수술할줄아는 간호사는 많은데 의사가 없는거였어요 ㅎㅎㅎ
의사 면허에 준하는 기술자 자격을 주던지,
의사를 엄벌 하던지 결론을 냈으면 합니다
cctv 가즈아
평범한사람이라면 손떨려서 칼을 쥐기도 힘들것 같은데
애들 소꼽장난 하듯 사람몸에 칼대고 헤집고 하는걸 능숙하게 하는걸 보니...
혹시
여~썰고 저~썰고... 살려는 드릴께?
아참..
여태 의료사고 났던 병원들 의사가 문제가 아니라 직원들을 취조해봐야 겠네요
개인적으론 신해철씨 수술했던 병원부터..
보통 영업 사원들도 제품 개발 초기부터 담당 고객(의사)들과 함께 시체 대상 시험(cadaver lab)에서 연수를 많이 합니다.
더 나아가서 동물 실험이나 환자 시술에도 많은 경우 영업 사원이 참여해서 의사가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는지, 혹은 제품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을 때 적절히 대처하고 보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긴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경험을 많이 하다보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못 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영업 사원이 대리 수술 했다가는 소송 천국 미국에서 의사 뿐만이 아니라 회사까지 날아가지 싶네요.
이 병원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병원들도 별반 다를거라 생각하기가 힘듭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수술실 CCTV 설치는 의무화 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1,2차 병원 수술은 못 믿으니, 오래 걸려도 상급병원에 가려는 거 같아요
직원이 촬영된 걸 제보 했답니다.
의학전문 검사가 몇 없다죠 저번 대리수술 때 보니 한명 뿐이더만 시간 끌면 이 또한 지나가리 구속수사 만 하면 세월아 네월아 몇년 후딱 갑니다 정권 연장의 필요성 중 하나가 탐사보도팀의 탐사의지를 꺽지 않는 겁니다
교수가 직접 열고 다 하는곳은 잘못본거같아서용 ㅎ
차원이 다른 상황인데요. 본문의 상황은 의사가 아닌거고요.
환자의 몸에 칼을 대는 행위는
원칙적,법적으로 '폭력'입니다.
다만, 의사는 의료행위라서 허용이 되는 것이지요.
환자와 사전에 합의가 된것이기도 하고...
의사 아닌 이가 칼을 댔다는건,
지나가는 사람을 사시미로 찌른것과 죄가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사전에 의사 아닌이가 자기몸에 칼을 댈거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죠.
이제와서 원장이 수술하면 더 못하는건 아닐지 ㅉㅉ
수술도 의대생의 실습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
하물며 일반인인 한다는 건 의료법 위반이죠.
정부에서 의사 정원 늘리려다 반대에 부딪쳐 무산되었죠.
의사 중에 이 대리수술을 옹호하는 이가 있다면,
그 자의 의사면허증을 찢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의사면허도 영구적으로 박탈해야합니다.
스스로 의사이길 포기하는 발언이기 때문이죠.
추가로 앞으로 수수실 CCTV 설치하면 안된다는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도 역시 마찬가지 취급해야죠.
동의합니다.
설치반대는 대리수술 하겠다는 뜻이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형사처벌 및 영구히 의사면허 박탈하는걸 법제화해야 합니다. 의사면허 박탈한다는데 어느 간큰 의사가 대리수술할까요
수술은 전문 엔지니어 두고 수술 진행하면 되겠네요.
손 재주 없는 의사보다 손 재주 있는 엔지니어에게
병원에 달아봤자 튀고 새 병원 차리면 알 수 없으니
일반 직원들도 할 수 있는 정도의 업무네요? 그걸 가지고 여태까지 수가타령한건가요? 수가 더 낮춰야 되겠는데요
이정돈 문제도 아니죠.
누가 들으면 CC설치하자는 국민적 요구가 8K 초고화질 유투부 생방송 하라는줄 알겠어요.
노력했니 고생하니 하면서...
작년에 의사에 대한 환상이 거의 깨졌는데..
이번 일로 종지부를 찍네요.
덮어둘게 아니라 양성화할 방법을 찾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래야 이기적 철옹성 같던 의사들 기득권도 무너질테니까요..
그래도 수술방 CCTV 설치는 반대하겠죠
1년이 지나니 재발한듯 허리가 불편합니다. 이런 된장... 쓰불... 설마 내 허리도... ㅠㅠ
지금까지 계속 이 병원다니면서 치료받고 계시는데 척추에 핀박는 대수술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워낙에 큰수술이니까 엄마가 계속 미루고 계셨거든요. 계속 미루고 있었던게 신의 한수였네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의사면허가 어쩌고, 체계적인 교육이 어쩌고 그러고 있던 건가?
대리수술 한 것들 다 면허 박탈 + 징역 +민사로 금융치료까지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