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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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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추격매수는 패가망신 물타기는 패가망신 --- Look beyond the numbers I plan on being an engineer at NASA, but I can't do that without taking them classes at that all-white high school, and I can't change the color of my skin. So I have no choice, but to be the first, which I can't do without you, sir. Your honor, out of all the cases you gon hear today, which one is gon matter hundred years from now? Which one is gon make you the first? - Mary Jackson, Hidden Figures 모두 나에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할 수는 있지만, 도전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성공하자!
굳이 의역하자면 '아이고 애가 셋이라니 고생많이 했겠네요 내가 애가 셋이라고 생각하면 키우느라 징그럽게 고생 많이 했을거 같아요' 정도겠네요 ㅋㅋ
놀람과 위로. 격려가 함축 된 말이에요.
아이고 징그러버라!! = 아이고 아이들 셋이나 어떻게 건사하십니까. 키우기 매우 고생스러우시겠어요!!
아따 징허겄소
아따 거시기하겄네
두 버전이라 생각합니다.
@
본문에 나와있는 통역기를 사용한다면,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 일이죠.
그런 일을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을 연달아 하신다니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가요.
별명짓기힘든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도라고 고양이가 말해주네요.
1. '와따'를 경상도 지역에서 그리 많이 사용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2. 징그러버라 정도면 꽤 길게 얘기한 거죠. 함축에 함축을 담은 '무시라', '어매...' 가 있습니다.
'아이고 무시라'를 더 줄여놓은 '어매...'도 있습니다...
아따 되-겄소~
@별명짓기힘든님
어렸을 때 서울왔는데도 제 성격에 저런게 남아있는거 같아요.
와이프님만 허락해 준다면 부산서 살아보고 싶네요.
마 쫌
"뭐 하시는데예?" (예로 끝났는지 교로 끝났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작업에 방해가 되나 싶어서 자리를 떴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직업을 물어 보는 말이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당황 하셨겠네요 ㅋㅋㅋ
뭐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든다기보다는....
마치 아주 좋은 의도로 “흑형들 리듬감 보소 ㅋㅋ” 류의 과대일반화의 오류를 보는 것 같아서요... 모든 흑인들이 다 음악 잘하는거 아닙니다.
그렇지만 타 지역보다 좀 정감을 담은 오지랖이 있긴 하죠 ㅋ
주차하려고 하다보면 지나가던 아재나 아지매가
“뒤로 뒤로~! 빠꾸 빠꾸…” ㅋㅋㅋ
내차엔 어라운드뷰가 있는데 ㅋ
물어보면 대답은 잘 해주지면 먼저 얘기 던진건 느껴본적이 전혀 없어서…
저런 사람 한번도 못봤는디...ㅎㅎ
부산 어르신들,,, 두어번 당해봤음.
끼어들었거나 뭐 암튼 스포티지 차주가 뭔갈했을거에요.
수고하세요 라는 의미로 욕보이소~ 라고 하는거쥬
무슨 욕을 보이라는건지
무협지 같은데선 성폭행의미로 쓰는 단어언데;;;;;
그런건 차라리 사투리로 쓰는 완전히 다른 뜻의 단어니까 이해가 갈법도 한데
본문에 올라와진 저거는...... 우리 스타일이 이런데 받아들여라 뭐 그런 식으로도 들립니다.
2021년에 우리 스타일이 이런데 받아들여라......... 저는 그냥 서울 살라고요.
사실 부산 특징이라기보다.. 대도시인데도 시골스럽던 예전 정서(약간의 오지랍)가 남아있지요.
그리고 말투는 경상도 아닌 분들이 보면 좀 거칠고 무례하게 느껴질겁니다. 근데 그게 사실은 작은 마음씀씀이였다는걸 알게되면 약간 호감으로 바뀌곤하죠.
둘 중에 뭐가 낫냐고 물어보면 서울에선 말해주더라도 조금 머뭇거리는게 상대방 취향을 몰라서 그렇죠. 부산에선 명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건 '니나 내나 다 비슷하겠지'라는 마음이 취향존중보다 앞선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대학 때 서울 와서 30년째 서울 생활하는데... 전국에서 올라온 대학 친구 선후배 중에 여전히 고향 내려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부산사람이더군요.
"사진찍어주까?" 이말 많이 들었어요..ㅎ
그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첫날 밤 와이프에게 그러더랍니다.
"자기야, 오늘 장인 장모님 왜 싸우셨어?"
ㅋㅋㅋ
됬나, 됬다 이거면 거의 .... ㅋㅋㅋ
마!
하는거랑 비슷한 것 같네요 뭔가 단면만 본듯한 ㅎㅎ
몇몇분들 보면 그냥 모든 사람이 똑같아야하고 지역색도 없어져야하고
친하지 않은 사람끼리는 가벼운 대화는 절대하면 안되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예)식당주인이 말검
궁극적으로 사람을 로보트나 기계로 의식하게 되는 세상을 원하나 봅니다.
본인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하고 사회생활을 잘 못하는 걸 만회하기 위한 변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 어디를 가도 그런 곳은 없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그런 나라를 만들면되겠네요..
모르는 사람에게 말걸면 벌금
식당주인은 음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말 이외에 말걸면 벌금
억양이 강한 말투를 쓰거나 표준어를 쓰지 않으면 벌금
친한 친구끼리도 공감되지 않는말 하면 고소 가능
요즘 꼰대들보다 더 꼴불견이라는 꼰무새들이 이런쪽에 많이 속하죠 ㅎㅎ
물론 서울에서 부산사람이 부산 지역색을 심하게 펼치는건 그렇게 좋게 보진 않습니다.
부산에 가서 부산사람이 부산 지역색을 표현하는데 그 말투나 문화를 이해하려고 하는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