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뽁뽁이(혹은 뾱뾱이)라고 부르는 이 물건의 진짜 이름이 뭔지 아시나요?
'에어캡'
... 이라고 생각 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위 물건의 진짜 이름은 '버블랩' 입니다.
B-1폭격기를 우리나라에서만 죽음의백조라고 부르는것 처럼
에어캡 또한 잘못 알려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한 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버블랩을 처음 만들었을 때 용도는 완충재가 메인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난방용 벽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벽지로 안팔리고 후에 온실용 단열재로 팔려다가 그것도 망했다고 하네요.
그로부터 몇 년 후 IBM에 의해 완충 포장재로서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ㅎㄹ
유리창에 붙이기도 쉽구요.
보기만 해도 터뜨리고 싶..
예전에 몇몇이 일본에 갔다가 저거 사려고 하는데, 저희 무리에서 아무도 저 제품의 일본명칭을 모르는 겁니다. 저희끼리 에어꺄푸인가? 그랬었는데요.ㅎㅎ
서양에서는 블랙잭으로 불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밀리터리 기자가 검은백조로 한번 이야기해서 굳혀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헷갈리고 있었군요.ㅋ
B-1B를 검은 백조가 아닌 죽음의 백조로 불리게 되었는데 이게 이세환 기자의 글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Tu-160은 백조로 불리구요...ㅋ
Tu-160과 비슷한 랜서가 말씀하신 이유로 우리나라에 한해서 죽음의백조라고 알려졌죠.
죽음의백조라 소개되는 밀리터리 찌라시나 유튜브 같은거 볼 때 마다 창피합니다;;
(수정 했습니다)
다만 검은 백조가 아니라 죽음의 백조....
일본에서도 '죽음의 백조'라고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