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일 합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 때 저는 다시 한번 문대통령의 능력에 이분의 끝이 어딜까하고 놀랐어요. .
지적이고, 원칙적이고, 자애롭고.... 거기에 대한민국을 세일즈하시는 능력까지...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 .
아래 짤을 보시면 명예훈장 수여 후 사진 촬영 시 바이든이 무릎을 꿇고 포즈를 취합니다.
그런 바이든의 움직임을 보고, 보조를 맞추려는 문대통령의 순간적인 판단력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상대에게 호감을 주기 위해서는 과공도 아니고, 모자람도 아니고,
상대와 눈높이를 맞추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최고죠.
이런 점에서 대통령의 행동은 자칫 바이든 입장에서 볼 때
자국 행사인데 다른 나라 대통령이 좀 과하다 생각할 수 도 있는 부분이었으나,
문프는 바이든과 자신의 관계, 한미의 역사적 관계, 그리고 정상회담의 분위기를 읽고,
바이든과 움직임의 궤를 맞추었고, 한미정상회담의 분위기를 훌륭히 보여주는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선에 닿을만 말랑 최대치의 액선으로 양국의 분위기를 고조시고
양국 간 동질감을 만들기 위한 진심어린 노력이셨다고 느껴집니다.
정말 고수들이 아니고는 얻어내기 힘든 장면과 상호간 동질감의 형성이라고 생각해요. .
이렇게 하니.. 당연히 백신, 반도체, 국방 등 모두 우리의 제안에 사인을 해줄 수 밖에 없었겠죠.
이런 모습을 보며, 정말 우리 문프처럼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이 앞으로도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닭근혜 보세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을 했다니.... ㄷㄷㄷㄷ 입니다.
위에는 무릎을 꿇고
아래는 사진늘 찍자는 청을 듣고(받고)
..
자연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이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