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혼자서 모든것을 습득할수 있다. 성격만 빼고. [마리앙리 벨]
◈ 인간의 위대함은 자기 자신의 보잘것 없음을 깨닫는 점에 있다. [파스칼]
◈ 인격은 꿈꾸듯 쌓을수 있는게 아니다.
망치로 두드리고 다듬듯 꾸준히 노력해 스스로 쌓아나가야 한다. [제임스 A 프루드]
◈ 나는 인간의 행동을 경멸하거나 탄식하거나 비웃지 않고 다만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이 미덕의 첫 단계이자 유일한 기본이다. [스피노자]
◈ 진지한 사람이라면 도덕성을 수양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의 상당부분이
바로 자신의 과거와 현재 행동으로 야기된 불쾌한 결과를 인정할수 있는 용기라는 점을 안다. [존 듀이]
◈ 세상에 존재하는 악의 태반은 거의 무지에서 유래되는 것으로
양식이 없으면 착한 의지도 악의와 마찬가지로 많은 피해를 줄수있다. [카뮈]
◈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좋은 인간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빛을 내려고 전전긍긍 하기 보다는 깨끗한 인간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간의 영혼은 유리그릇과 같다. 이 그릇을 더럽힐수도 더 깨끗히 빛나게 할수도 있다. [톨스토이]
◈ 내가 타인에게 사랑을 주고자 한것은 내가 사랑받기 위함이었다.
◈ 인간의 우환은 남의 선생이 되는것을 좋아하는데 있다. [한비자]
◈ 상대방이 만만하게 보인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
◈ 시간을 걸어나오면 그 순간엔 그토록 중요했던 것이 영원히 중요한 것은 아닐수도 있다.
◈ 도덕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해 부여하는 태도에 불과하다. [오스카 와일드]
◈ 긴세월 쌓인 말이든 순간 받아들이지 못한 말이든, 말 한마디에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같은 말이라도 듣는 사람의 당시의 심정이 어떤가에 따라.
다들 살면서 그렇게 떠나보낸 사람들이 많지 않은가? 내 실수든 상대 실수든.
◈ 관대함처럼 자기 소모적인 것은 없다.
당신이 그 미덕을 행하면 할수록 그만큼 더 그 미덕을 계속 실천할수 없게 된다. [마키아벨리]
◈ 표현되지 않은 감정은 죽어 없어지는게 아니다.
감정이 살아서 묻히게 되면 나중에 더 괴상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프로이트]
◈ 당신이 내일 만날 사람들 중 4분의 3은 당신에게 동정심을 갈망할 것이다.
그것을 그들에게 안겨줘라. 그러면 그들은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카네기]
◈ 우리가 사람을 대할때 논리적인 동물을 대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감정의 동물, 즉 편견으로 마음이 분주하고
자존심과 허영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과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카네기]
◈ 세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면 그 의견이 모두 다르다. 비록 당신의 의견이 옳다고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시키려고 하는것은 현명하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설득 당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의견이란 못질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앞이 들어갈 뿐이다.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줄 것이다. [스피노자]
◈ 마음이 좁으면 상처를 받기 쉽다. 조그만 일도 크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대하는 마음이 크면 마음은 반대로 좁아진다. 외부상황과 기대치와의 차이가 조금만 벌어져도 이를 견디기 힘든 것이다.
남을 통제하는 것보다 자신의 태도를 되돌아봐야한다. [파스칼]
◈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법정스님]
◈ 사람을 만나면 분명히 좋고 나쁨의 감정이 생긴다. 그리고 그 감정에 따라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수는 없기 때문에 인간관계는 선택적일 수밖에 없다.
주관적으로 좋은사람과 싫은사람을 구분하고 좋은사람과 좋은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
중요한 것은 관계의 주도권을 잡는 것이다. 뚜렷한 주관을 갖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 처세의 첫걸음이다. [한비자]
◈ 인간관계에는 다 흐름이 있기 마련이다. 시작과 끝이 있고, 그 안에 일시정지, 빨리감기, 느린재생도 있는 법이다.
어떤 이와는 단기간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어떤 이와는 좀처럼 관계가 좁혀지지 않을수도 있는 것이다.
사람과 친하고, 사람과 싸우고,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상황 자체는 결코 문제를 내포하고 있지 않다.
문제라는건 자신이 이 관계에 어떤 형태로 집착을 할때 문제가 발생한다.
먼저 내리는 사람에게, 저 사람은 왜 나보다 먼저 내리는가 라는 의문을 갖거나,
내가 내릴때 왜 같이 내리는 사람이 없는가 라는 의문을 갖는 등,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집착을 하는 순간, 자기 안에서 이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섭섭함과 우울한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인간은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복수의 일을 처리하게 된다.
즉, 나와의 관계 이외에도 엮여있는 상황이 굉장히 복잡하게 돌아간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다 해서 그것이 내가 싫어서는 아닐 것이며,
나 역시 나의 삶의 흐름 전체를 어느 한사람에게 맞출수는 없다.
외로움이란 결국 주변인과 상황이 아닌, 자신이 만들고 키우는 감정에 불과하다.
흐름에 맡겨라. 그럼 편해진다.
여러모로 생각할 만한 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