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포시민입니다.
서울 혜화동 - 명륜동 - 삼선교에서 대략 35년 쯤 살다가 작년 7월 운양동으로 이사왔습니다.
이사온 사유는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쾌적한 신축 아파트에 살아보고 싶어서입니다 ㅋ 저는 상암동으로 출퇴근 중이고, 와이프는 공덕동으로 출퇴근, 차량 2대를 운용 중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큰 이슈가 되어서 GTX-D 직결, 5호선 연장을 요구하는 플래카드가 사방에 나붙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씨뻘건 플래카드 보면서 출근하는 기분이 그다지 상콤하지는 않네요.) 동 엘리베이터에도 격문과 서명을 받는 종이가 붙어있고, 한마디로 김포는 꽤 시끄러워졌습니다.
최근의 논란을 보면서 실제 한강신도시 주민의 경험을 조금 공유해드리면 어떨까 글을 쓰게 됐습니다. 그냥 실제 이렇구나, 라고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운양동 기준이라, 다른 지역은 또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1. 강남 접근성이 그렇게 나쁜가?
- 네, 나쁩니다. 한마디로 출퇴근 불가.고 평소에 가려고 해도 힘듭니다. 일 때문에 몇 번, 저녁 약속으로 몇 번 강남을 가봤는데, 그 후에는 아예 약속을 안잡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두 량짜리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간 뒤, 9호선을 타고 강남으로 가고, 필요에 따라 3호선 등으로 또 환승해서 가야합니다. 왠만한 강남 지역은 1시간 반 이상 소요됩니다. 차로 가려면, 네, 출퇴근시간에는 2시간 이상 걸리구요. 잘못 걸리면 2시간 반도 우습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강남이 목적지라면 오지 말라고 합니다 ㅠㅠ
- 근데 다른 분들 말씀처럼, 서울 서쪽의 신도시들 중에 이렇지 않은 곳이 있나요?
2. 광역버스가 없나?
- 운양동 기준으로 합정 - 홍대 - 신촌 - 이대 - 서대문 - 충정로 - 서울역 노선 M버스가 한 대 있고, 대략 20분 ~ 40분 배차간격으로 다닙니다. 운양동에서 바로 김포한강로 타고, 다음 역이 합정입니다. 딱히 안 밀릴때는 운양동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 이내 끊습니다. 이 차의 배차간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어터지는 노선 아닙니다. 간혹 10시 딱 맞춰서 돌아오는 버스를 탄다던가 하면 서서 오는 사람까지 만원이 되지만, 그 외 시간대는 널널합니다.
- 여의도, 강남가는 M버스도 있습니다. 배차간격 더 깁니다. 몇 번 타봤는데, 서울역 노선보다 사정이 낫습니다.
3. 김포골드라인은 지옥철인가?
- 차로 주로 다니지만, 당연히 대중교통 출퇴근도 많이 합니다. 저녁 약속도 있고...
- 제가 이사오기 전 4호선 한성대입구역 살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성대입구역 - 동대문까지 코스는 서울지하철 중에서도 최상급 난이도입니다. 푸시맨으로도 사람 못탑니다. 그 외에 사당에서 갈아타고 서초까지 다녀본 적도 있습니다만, 사당역 출퇴근 시간대 아시죠?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는 김포공항이 가까운 고촌 쯤에서 최고조에 달하지만, 위에 말씀드린 한성대입구, 사당 - 서초 구간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김포골드라인이 지옥철이면 서울의 미어터지는 구간은 뭐라고 불러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4. 김포한강로는 미어터지나?
- 올림픽대로는 고촌부터 남쪽으로 밀리고, 강변북로는 행주대교부터 동쪽으로 밀립니다. 밀리는 시간은 새벽부터 촐근시간까지입니다. 제가 좀 더 빨리 올 방법은 없나 싶어서 5시 반부터 30분 간격으로 변경하며 8시 반까지 촐근을 해봤습니다만, 시간 차이가 거의 없더군요. 참고로, 운양동 기준 상암동까지 도어투도어로 50분 안쪽으로 출근합니다. (25km 정도이고, 오늘은 35분 걸렸습니다.) 회사에 장기동 사는 부부가 있는데, 그 부부는 1시간 안쪽으로 출근합니다. 공덕으로 다니는 와이프는 1시간에서 1시간 10분 소요됩니다.
- 사실 김포한강로가 밀리는게 아니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가 밀리는 것입니다. 이건 서울 서쪽 지역은 공통이라고 봐야겠죠. 검단신도시가 열리고 나면 어떻게든 올림픽대로는 정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 1년 살면서 느끼는 것들이 여기 저기 보이는 내용들과 달라서 의아해하던 중이었는데, 오늘 본 그래픽이 제 경험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더군요. 주변에서 누가 물어보면, 김포 시민의 남침한계선은 여의도라고 얘기하고 다녔었거든요.

다른 글에서 보이는, 부득이 김포로 이사오고 강남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저와 입장이 다르겠습니다. 그 분들의 고통을 외면하자는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글의 리플 중 "김포에서 강남까지 GTX연결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김포 아파트 가격 오르면 팔고 떠날 사람들로 봐야 할거 같네요." 가 현 상황을 정확히 꿰뚫어보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엄중선생의 김포골드라인 체험기도 사실, 45만 김포시민의 표를 염두에 둔 정치적 행위 정도로 이해하고 있구요.
마지막으로, 김포로 이사오고 소감은 어떻냐는 TMI 질문을 스스로 해보자면, 저는 제법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강화도까지 밀려도 30분이면 갑니다. 뭐 멀리 여행 안가도, 마실간다는 기분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한강변으로 조성된 생태공원과 깨끗한 공기, 잘 정돈된 주택구역들도 장점입니다.
여기에 교통편까지 편리해진다면 좋겠습니다만, 과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들 혼잡률 300퍼찍는시절 다 겪은사람들앞에서 골드라인 터져요 하고있으니 웃음만 사는건데,
이제 좀 강남집중을 그만좀 해야....
매번 뭐 할때마다 강남접근성만 따지니....
그런데, 이런 논란이 지속되는 것이, 모두 '김포'라고 부르지만 고촌 쪽은 사실상 서울이고 양촌 쪽은 사실상 강화라고 할 만큼 서로 멀다는 문제가 있겠습니다.
현 d노선은 운행구간도 짧아서 속도 내기에 한계가 있으니 계양과 김포공항에서 환승없이 바로 강남가는 겸용차량 투입이 방책일 겁니다.
원래 공항선과 9호선은 직결 운행 예정이었는데 아직까지 실행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9호선도 지금 수요치 미달이라 추가차량은 엄두도 못내는 실정..d노선 김부선을 다른 gtx노선처럼 최고속도 180보다 공항선 속도 개량 예정인 150으로 맞추고 운행계통과 신호를 공항선 지선개념으로 만든 뒤 9호선과 직결 겸용 차량을 도입하는 방식이죠.
대신 끝과 끝을 횡단하는 노선이라 급행보다 빠른 좌석형 특급열차 계통으로 운행하는게 훨씬 나을 겁니다. Itx청춘 열차처럼 말이죠.
급행과 완행의 비율을 거의 1대1로 맞추고요..위의 특급 계통은 하루 시간당 1대 정도로 운행하고 러쉬아워 타임때에는 20분당 한대씩 좌석 지정제로 운행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만합니다.
신논현까지는 승강장이 아마 8량 기준이기 때문에 예산만 확보되면 직교류 겸용 8량 좌석 지정 전용차량 도입 추진해 볼만 합니다.
성공하면 인천국제공항2터미널착발 9호선 급행 열차 계통이 생깁니다.
다만 둘 다 달릴 수 있는 열차와 시스템 도입 문제로 2012년으로 계획되었던 직결은 돈 쓰는 주체 떠넘기기 공방 후 지금은 인천시도 혜택을 보니 분담금 내라는 서울시 요구에 반발한 상태로 무기한 표류중입니다.
@콩나물쫄면님
D노선(실제 명칭 GTX 서부선)의 9호선 직결은 더 뜬금이 없지 싶은데요. 9호선을 달리면 GTX 성격을 갖지도 못하고 어디서 직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하철 노선은 운행하고 싶어도 도심지 내에서는 힘든게 현실이지만 9호선은 그렇지 않죠. 처음부터 공항특급열차 운행 고려하고 만들어서 하드웨어는 다 갖춰진 상태입니다. 좌석형 특급열차가 모든 정차역에 설 것도 아니고 주요 환승 길목만 정차해도 상당부분 직결 수요 분담 가능하리라 보는 입장입니다.
공철도 GTX급으로 고속화 한다고 하니 접근성이 더 좋아질거 같았는데..
솔직히 김포 - 강남 GTX 개통하면 얼마나 사용할지도 의문입니다.
사실 강남은 몰라도 경기남부권이나 아래지역들 갈때보면 도로 인프라도 많지 않고 거의 상시 정체구간이 너무 많아요. 신도시라고 요즘 많이 짓고 있기는한데 그거 때문에 선듯 마음이 안가네요.
전 경기 북부와 남부를 잇는 도로인프라가 좀 더 확충이 되었으면 합니다.
외곽순환은 모든구간 유료화 해버리면 좀 나아질수 있다고 봅니다. 무료구간 정체가 대부분의 트래픽을 만드는거라서..
모든 신도시가 강남으로 연결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역할이 있으니까요.
김포는 서울 동남부가 아닌 서부권 수요 대체가 역할이구요.
무슨 전국팔도가 강남으로 연결될라고 하니. 이런건 쫌 끊어야...
강남에 경기 남부연결 허브 정도로 해달라면 모라도요.. ㄷㄷㄷ
지금은 상암으로 출퇴근이라 그나마 편히 다니네요.. 강남까지 1시간 정도만 가능해도 그쪽을 알아 볼텐데 말이죠..
집값은 둘째치고.. 서울 출퇴근 길이 한정되어있어 너무 힘드네요. 시청으로 5년정도 출퇴근할때 최대 3시간반까지 걸려봤네요.. ㅠㅠ
버스를 이용했쥬.. 눈오고 그럴때 그정도 걸렸네요..
오로지 집값을 위해 강남강남 거리고 있는거 맞습니다.
저는 2010년부터 김포, 검단, 계양쪽 출입하면서 그쪽 분위기를 직접 느꼈는데요.
일단 그쪽 거주자들이 강남과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차라리 고양 인천과 관계가 더 있지요.
제일 어이없었던 것은.. 당시에는 김포경전철이 시작되기 전이었는데
5호선 연장안도 나왔는데 그건 절대 안된다고 거부하고 9호선 연장해 달라고 했었죠.
자신들의 출퇴근 권역과는 5호선 (영등포, 마포) 이 더 잘 맞는데도 말이죠.
오로지 강남 접근성이라는 홍보 목적을 위해.. 9호선을 주장..
실수요자가 아닌 집값올리기 목적의 주장이 당시에도 강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 저는 제가 감수하고 일산 - 양재 자차 출퇴근합니다.
5호선 연장하는 것도 검단 들려서 인천에 차량기지
놓는 조건으로 협의 하고 있는데
자업 자득 아닌가요
그렇게 강남가는 출퇴근 인원이 많으면 6427번이
엄청나게 수요가 많아야죠..
그냥 생떼 쓰는것 이외에는 안보이네요
아 그땐 골드라인 개통 직전이긴 했어요… 버스 갈아타고 그러느라 한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김포-마곡이면 제 거주지인 수원 기준에서 사당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버스가 잘 안되있던게 놀라웠어서 기억에 남아있었네요
애초에 저는 그냥 한정자산으로 더 넓은집에서 오래살고자 택했는데,
저만고생하면 가족들모두가편하게 지낼수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지냅니다
저도 서울 서부권 회사인데 강남권은 꿈도 못꿉니다.
저 해오름 마을 살아요~
퇴근길...동대문역사문화공원부터 한성대까지 지옥철이죠...무조건 문앞에서 대기타야지 그나마 좀 수월하게 내릴 수 있으니까요.
김포 사람들이 강남 직결 이라고 요구하는 이유가 무언지는 제대로 알고 비판하시는 겁니까?
김포 사신다면서 주변 사람들하고 소통도 안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김포 사시는지 의심도 되구요
김포 사람들이 강남 직결을 주장하는 이유는
강건너 일산이 7개씩 서울 직결이 진행될때 김포는 0개로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태이고,
서울 직결을 요구하니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실체도 없는 용산 연결을 애기해서입니다
Gb 일부 남는 노선을 이용해서 연결을 검토해본다는데. 그럴경우 한시간에 한대 두대가 고작이고
이마저도 GB 사업자가 선정도 안된 상황에 나중에 선정되면 협의해 보겠다가 다입니다
서울 직결을 외치다가 이런 국토부 꼼수에 경기도 원안인 강남 직결을(서울 직결)을 외치는 겁니다
이 사실 모르고 위에글 쓰셨다면 제대로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알고 쓰셨다면 의도가 의심되네요
김포 시민들이 선동 당하는 무지 몽매한 사람들로 매도하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지난 토요일도 아무도 주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모여 촛불을 든 많은 시민들이 다 집값 오르면 팔고
떠날 사람들이 모인건가요?
저 자료는 국토부가 배포했을텐데,
강남 이라는걸 억지로 비판하려고 만든 자료네요! 김포 시민들이 요구하는건 제대로된 서울 직결 입니다
다른 노선도 저렇게 분석하면 강남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 낮게 나올수 밖에 없지요
김포 사람들 다 투기꾼이야 라는 프레임으로 선동하려고 하는 자료입니다
타당성조사 결과를 억지라고 불신할 거면 그냥 무근거 떼법밖에 안 됩니다
김포시민들이 내건 플래카드만 봐도 서울직결 아닌 강남직결 요구하고 있습니다
10조라 건설비 많이들고, 타 노선과 중복된다고 하는데
경기도안 5조는 애기도 하지않고, 타노선 중복안되는 gtx노선 있나요?
급행으로 연결하는 개념인데..
플랜카드는 위에서 설명 드린대로 서울직결문구를 국토부가 꼼수로 돌리니
다른말 못하도록 그렇게 쓰는겁니다
김포시민은 지금의 서울 직결 0개인 현실에서! 형평성 요구를 하는겁니다
정부가 만든 2기 신도시에 교통대책 전무한 현실….
여의도 용산 어디가 되었든 제대로된 서울 직결 해준다면 아무 불만 없습니다.
타 GTX 노선은 기존선 공용해서 비용을 절감하니까 중복이 되더라도 그만한 편익이 나오죠
GTX A - 수서 고속선
GTX B - 경춘선 공용
GTX C - 경원선 공용, 4호선 공용
GTX D - 전구간 신선
전문용역에서 조사해서 다 나온 걸 자꾸 뇌피셜로 우리가 맞다 하면 누가 설득력 얻어요
직결0개 = 5호선하고 9호선 걷어차고 2량 경전철로 짓겠다고 한 김포시 선택
서울 용산 어디든 상관 없다 = 클리앙에 등판하는 김포시민분들부터 강남직결 요구하시는데 입이라도 맞추고 오세요.
그러면서 김포신도시에 설치한 플래카드는 왜 강남직결 요구하고 있는데요?
제발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세요
제가 질문 한거에 답변도 해주시고요
그리고 김포에서 강화도 가는데 밀려도 30분 이라구요?
강화도 가는길 밀리면 몇시간 답없습니다. 정말 김포 사시는지 확인부탁드려요
1. 강남 접근성이 그렇게 나쁜가?
- 네, 나쁩니다. 한마디로 출퇴근 불가.고 평소에 가려고 해도 힘듭니다. 일 때문에 몇 번, 저녁 약속으로 몇 번 강남을 가봤는데, 그 후에는 아예 약속을 안잡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두 량짜리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간 뒤, 9호선을 타고 강남으로 가고, 필요에 따라 3호선 등으로 또 환승해서 가야합니다. 왠만한 강남 지역은 1시간 반 이상 소요됩니다. 차로 가려면, 네, 출퇴근시간에는 2시간 이상 걸리구요. 잘못 걸리면 2시간 반도 우습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강남이 목적지라면 오지 말라고 합니다 ㅠㅠ
- 근데 다른 분들 말씀처럼, 서울 서쪽의 신도시들 중에 이렇지 않은 곳이 있나요?
2. 광역버스가 없나?
- 운양동 기준으로 합정 - 홍대 - 신촌 - 이대 - 서대문 - 충정로 - 서울역 노선 M버스가 한 대 있고, 대략 20분 ~ 40분 배차간격으로 다닙니다. 운양동에서 바로 김포한강로 타고, 다음 역이 합정입니다. 딱히 안 밀릴때는 운양동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 이내 끊습니다. 이 차의 배차간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어터지는 노선 아닙니다. 간혹 10시 딱 맞춰서 돌아오는 버스를 탄다던가 하면 서서 오는 사람까지 만원이 되지만, 그 외 시간대는 널널합니다.
- 여의도 가는 M버스도 한 대 있습니다. 배차간격 더 깁니다. 몇 번 타봤는데, 서울역 노선보다 사정이 낫습니다.
3. 김포골드라인은 지옥철인가?
- 차로 주로 다니지만, 당연히 대중교통 출퇴근도 많이 합니다. 저녁 약속도 있고...
- 제가 이사오기 전 4호선 한성대입구역 살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성대입구역 - 동대문까지 코스는 서울지하철 중에서도 최상급 난이도입니다. 푸시맨으로도 사람 못탑니다. 그 외에 사당에서 갈아타고 서초까지 다녀본 적도 있습니다만, 사당역 출퇴근 시간대 아시죠?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는 김포공항이 가까운 고촌 쯤에서 최고조에 달하지만, 위에 말씀드린 한성대입구, 사당 - 서초 구간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김포골드라인이 지옥철이면 서울의 미어터지는 구간은 뭐라고 불러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4. 김포한강로는 미어터지나?
- 올림픽대로는 고촌부터 남쪽으로 밀리고, 강변북로는 일산대교부터 남쪽으로 밀립니다. 밀리는 시간은 새벽부터 촐근시간까지입니다. 제가 좀 더 빨리 올 방법은 없나 싶어서 5시 반부터 30분 간격으로 변경하며 8시 반까지 촐근을 해봤습니다만, 시간 차이가 거의 없더군요. 참고로, 운양동 기준 상암동까지 도어투도어로 50분 안쪽으로 출근합니다. (25km 정도이고, 오늘은 35분 걸렸습니다.) 회사에 장기동 사는 부부가 있는데, 그 부부는 1시간 안쪽으로 출근합니다. 공덕으로 다니는 와이프는 1시간에서 1시간 10분 소요됩니다.
- 사실 김포한강로가 밀리는게 아니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가 밀리는 것입니다. 이건 서울 서쪽 지역은 공통이라고 봐야겠죠. 검단신도시가 열리고 나면 어떻게든 올림픽대로는 정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중에 어디가 뭘 모르고 쓴건지 지적해주시죠.
그리고 인증이요? 제가 김포시민 맞으면 어떻게 책임지실 건지 얘기해보세요.
1. 강남 접근성이 그렇게 나쁜가
- 근데 다른 분들 말씀처럼, 서울 서쪽의 신도시들 중에 이렇지 않은 곳이 있나요?
-> 뜬금 다른도시 애기를 붙이면 다들 대중교통이 어렵게 생각하지 않나요?
다시 질문 해볼께요 서쪽 도시중에 서울 직결철도 없는곳이 있나요?
2. 광역버스가 없나?
- 출퇴근 시간대가 아닌 시간대 널널한거 애기하시면 비교가 되나요?
왜 버스 말고 지하철 탈까요? 서울 출근하는데 눈오면 3시간도 걸리는 현실 아시나요?
3. 김포골드라인은 지옥철인가?
- 사당 - 서초 구간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김포골드라인이 지옥철이면 서울의 미어터지는 구간은 뭐라고 불러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 다른데 비교하는 프레임이 계속 나오네요… 출퇴근 시간에 타보셨나요? 서울 일부 구간이 미어터지니 김포도 당연히 그래야하나요?
4. 김포한강로는 미어터지나?
- 사실 김포한강로가 밀리는게 아니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가 밀리는 것입니다. 이건 서울 서쪽 지역은 공통이라고 봐야겠죠. -> 서쪽 지역에 철도없이 대안없이 밀리는 공통 지역이 김포 검단 신도시 말고 또 있나요?
답변 드립니다
타 GTX 노선은 기존선 공용해서 비용을 절감하니까 중복이 되더라도 그만한 편익이 나오죠
-> GTX d 남부 광역철도도 BC값 1이 넘었습니다
김부선이 된거는 BC값 1이 안되어 민자 적격성이 떨어지는 GB를 살리기 위해 억지로 붙이는 겁니다
전문용역에서 조사해서 다 나온 걸 자꾸 뇌피셜로 우리가 맞다 하면 누가 설득력 얻어요
-> 경기도 전문 용역입니다. 뇌피셜 아니에요
직결0개 = 5호선하고 9호선 걷어차고 2량 경전철로 짓겠다고 한 김포시 선택
-> 과거 위정자들의 실수로 시민들이 고통 받고 있어요. 영원히 지속되야하나요?
서울 용산 어디든 상관 없다 = 클리앙에 등판하는 김포시민분들부터 강남직결 요구하시는데 입이라도 맞추고 오세요.
그러면서 김포신도시에 설치한 플래카드는 왜 강남직결 요구하고 있는데요?
-> 서울직결 플랭카드도 많습니다, 다른 분들하고 입맞출 정도로 조직적으로 대응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저 개인 하나입니다
아버님이 파주가 고향이신지라 일산신도시 건설 과정도 실시간으로 봤죠.
그런데요. 고양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비교하시면 곤란하죠. 규모와 입지 자체가 다릅니다.
다른데랑 비교하지 마시고, 김포한강신도시에 그만한 투자가 필요한지부터 그 자체로 판단하셔야죠.
논리적인척 하시고 왜 댓글은 감정적으로 하시나요?
그리고 정녕 3시간 걸리는걸 모르시는건가요?
진짜 김포사시나요??
자차로 눈오면 가까운 마곡 까지만도 한시간 반 걸리고
지난주 월요일 비올때 용산까지 가는데만도 2시간이 넘게걸렸습니다
이걸 진짜 모르시고 말이 안된다하시면...
님은 김포 살지 않으시거나, 김포 실정을 모르고 글쓰시는거네요
그러니까 9호선이나 5호선이 연장되지 않고 도시철도만 존재하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굉장히 감정적이고 굉장히 무례하시네요.
제가 저 윗 댓글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고양시에 거주중이고 강남 (양재역)으로 매일 자차로 출퇴근합니다.
그래서 서울 서부권 사람들의 애환을 압니다. 길막힐때는 언젠가 차안에서 5시간 정도 머무른적도 있지요.
교통환경을 생각해볼때 평균적으로는 본문글의 소요 시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3시간은 악천후일때죠. 서부권에 악천후 몰려오면 고양시 파주시도 3~4시간 걸립니다.
님께서 사정을 모르시면서 김포가 작다고 무시하시는거가 무례하신거 아닐까요? 김포 인구 48만 검단까지 80만이 작은건가요?
김포보다 훨씬 작은 도시도 서울 직결 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눈비오면 어디든 밀리긴 마찬가지이지요
하지만 대안이 충분히 갖춰져서 선택 가능한것과 그렇지 않은 차이점이 있지요...
1. 아뇨 B/C 나온 적 없습니다. 지자체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에 올리려고 원래 자체 용역 진행하며 B/C 부풀립니다 9할 이상의 자체 용역이 지자체 > 국토부 > 기재부로 갈수록 B/C 값이 낮아집니다. 국토부마저도 기재부에 예타신청하기 전에 자체 용역 진행하면서 B/C값에 마사지를 하는 편인데 국토부가 반려할 정도면 예타탈락은 불보듯 뻔합니다. 이는 역사와 통계가 증명합니다. 국토부라는 상위기관 조사가 훨씬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첫줄 전제부터 틀어졌습니다.
2. GTX B의 민자 적격성 조사가 통과되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그렇다고 해서 GTX D가 가능하다는 결론은 비논리입니다.
3. 과거 위정자들의 실수 X = 건폐장 수용 반대한 김포시민들이 이뤄내고 찬성한 게 김포골드라인 2량 경전철입니다. 김포시가 말을 안 들었다는 거짓은 먹히지 않습니다.
설사 과거 위정자들의 실수라해도, 그 책임은 국토부가 아니라 김포시에 요구해야할 부분이니까 신도시 앞세우며 정부보고 책임지라 하지 마십시오.
4. 서울 직결? 그럼 왜 GTX B 공용해서 서울 여의도 용산 직결해준다는데도 만족 못하고 강남직결 원안사수 외칩니까?
진정 서울 직결만 원하는 거면 버젓히 강남 직결 외치는 사람들부터 내부단속 하십시오
1년밖에 안사셔서 그래요. 가양출퇴근인데 자차로 20분 부터 3시간까지 종잡을수 없이 걸려서 직장서 눈치밥 오지게 먹었고 믿기지 않는 얘기라 얘기하기도 그렇고 했죠. 2시간반~3시간 걸리는게 일년에 3-4회 발생했고 점차 줄어들긴했으나 출근시 걸리는 시간을 종잡을수없는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한 2-3년전인가 2시간걸려 왔는데 라디오 서경석이 진행하는 프로에 청취자 사연에 김포서 여의도인가까지 몇시간 걸려서 난감했다는 어떤분 사연이 올라왔는데 서경석이 너무 뻥 아니냐고 코멘트했다가 나중에 사실로 밝혀져서 급사과한 사실도 있었어요.
그리고 어차피 모든 철도는 수익이 나야 연결하는겁니다. 일산으로 가는 기차들은 GTX-A를 빌롯하여 다 수익성이 어느 정도 나는 것으로 검토 되었기 때문에 진행합니다.
김포만 소외 당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김포 인구가 80만이라 하시면 안돼요. 그럼 고양+파주는 160만이게요?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너 정말 거기 사는거 맞냐고 물어보는게 무례한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저는 김포가 작다고 무시한적 없습니다. 국가 기반 SOC 사업의 대상에서 빠지고 있다면 그건 다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Fact인거지 무시한것이 아닙니다.
김포보다 작은 도시에도 직결 철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런데 김포보다 "훨씬" 작은 신도시 어디요?
그 신도시가 어딘데 신도시 완공 이후 철도를 추가로 놔줬습니까?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말씀하신대로 직결 노선이 생기면 누가 제일 수혜받나요?
@brainceo님 직장이 종로나 여의도가 아닐 경우에는 본인 일터와 물리적 거리가 가급적 가까운 곳을 찾아 이동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기반의 soc 사업이 빠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요? 어떤 팩트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한곳만 예를들면 포천은 인구 14만으로 지하철 7호선이 직결 됩니다~ 여기는 어떤 이유로 연결되는것이고
인구 50만 김포는 어떤 이유로 직결이 안되는걸까요?
이번 발표안에서는 김현미 장관이 발표한 광역교통2030에 담긴 5호선 연장안도 스르륵 사라져버렸습니다
뭐가 문제이신지 모르시는것 같으니 넘어가죠. 제가 언제 저한테 어디 사냐고 물어봐서 무례하다고 했습니까?
님 댓글 두개에나 starless님과 해방두텁바위님께 어디사냐고 물어보셨군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타당성이 없으니까 빠지는 겁니다. 무슨 이유겠어요. 포천선은 타당성이 타당하니까 하는거고요.
타당성 검토 결과는 억울하시면 직접 분석해 보시고요. 포천 연장은 0.95가 나와서 통과한 이력이 있네요.
사업비는 7800억이라네요. GTX-D는 5조원이라는데요.
김포 시민이라고 제일 첫글에 딱 써놓고 사정을 모르는 애기를 질못 써놓으니 물어본겁니다.
남들이 볼 때는 김포 시민도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할까봐 잘못된 정보를 조금이라도 바로 잡으려고 한겁니다
여기서 논쟁한다고 될께 안되고
안될께 되지도 않겠지만
최소한 글을 쓸때는 잘 알아보고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이 글로 많은 분들이 김포 사람들이 강남에 환장한 사람들로만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님께서도 잘 모르시는 부분은 그냥 말씀하시지 마시고 찾아보는 성의 정도는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bc값 0.95면 타당하지 않은겁니다
이만하겠습니다
7시50분에서 8시 운양출발이고 한강로에서 올림픽경유루트가 그래왔습니다. 지하철 개통전까지요. 그 지옥을 몇년간 경험한 후라 다들 불만과 불안이 쌓인거에요. 지하철 개통으로 잠시 숨통이 트였으나 개통후 밀려오는 신축입주민수가 지속적으로 넘쳐나는 관계로 다시 그지옥 안가게 확실한 교통망 확충해 달라는거에요.
네 지금은 천국된거죠. 1년전에 오셨으니 모르시는거구요. 신규입주 늘어나고 검단들어오면 다시 아작날거에요. 올대초입에서 몇개시에서 다 모이는 구조자나요.
전국 모든 도시가 새로운 도시계획 생겨서 추가 인구 유입이 확정된 때에 타당성조사 만족해서 철도건설사업 합니다. 그때 다시 얘기하시면 됩니다.
50만 인구 중 7%의 강남 출퇴근 인구 때문에 강남 직결 노선이라니요. 도시개발이 추가로 돼도 김포시에선 강남 출퇴근 인구 비율은 별로 안 늘 것 같네요. 지금 김포시민들의 강남 직결 노선 요구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으니 이만한 반발이 이는 것입니다
지역사회의 발전, 교통망 개선을 위한 노력을 비하하거나 우습게 볼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김포에 새로운 도시계획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김포 뿐만 아니라 검단 신도시도 인구 유입(17만)이 예정되어 있구요. 모두 한 교통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제안한 GTX-D 노선에는 김포 2역 / 검단 1역이 있습니다. 김포 및 검단의 인구 증가세는 몇년 사이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걸 우려해서 시민들은 요구하는것입니다. 제가 10만 20만 인구정도 될때는 교통이 불편해도 환승하면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좀 다르기 때문에 요청하고 요구드리는 것입니다.
강남 직결을 원하고 있는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GTX 는 광역급행철도입니다. 분기가 되는 GTX 라인은 없습니다. 서부광역급행철도 사업에 대해 경기도에서 용역 사업을 했고 그것을 원안대로 진행해달라고 요구하는것입니다. GTX-D 라인은 전부 신설을 해야하는 철도입니다. 아시는것처럼 다른 광역급행절도 라인은 중간 중간 기존 노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제안한 라인 예산은 ABC 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예산이 들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진 않습니다.
말씀하신 김포시 자치단체가 잘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시민들은 김포시를 믿고 목소리를 내었지만 통하질 않았습니다. 그 오래된 김포시민들의 바램이 이번에는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항상 수도권 정책에 후순위로 밀리는것을 그동안 봐왔습니다. 인구 증가 추세가 시민들이 느끼기에는 위기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포나 검단 그리고 앞으로 생길 3기 신도시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4차 교통망 사업에 시민들이 이렇게 까지 요구하는거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세력에 대해 걱정하시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검단신도시/북변4지구/사우재개발/걸포4지구/고촌신도시/계양대장신도시 도시계획을 보면 세력 걱정보다는 교통에 대한 우려가 더 큰게 사실입니다. 이런것들이 과연 타당성에 반영이 되고 있는지 의심도 되구요.
1. 아뇨 B/C 나온 적 없습니다. 지자체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에 올리려고 원래 자체 용역 진행하며 B/C 부풀립니다 9할 이상의 자체 용역이 지자체 > 국토부 > 기재부로 갈수록 B/C 값이 낮아집니다. 국토부마저도 기재부에 예타신청하기 전에 자체 용역 진행하면서 B/C값에 마사지를 하는 편인데 국토부가 반려할 정도면 예타탈락은 불보듯 뻔합니다. 이는 역사와 통계가 증명합니다. 국토부라는 상위기관 조사가 훨씬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첫줄 전제부터 틀어졌습니다. 강남에서 일하면서 저녁이 있고 싶으시면 김포랑 집값 비슷한 경기광주나 남양주, 죽전 같은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감성에 호소하지 마세요.
2. 김포검단은 한 교통망을 사용한다? 검단은 입지상 김포랑 강남출퇴근 비율 비슷할 것이고 인천1호선 연장 예정돼있습니다. 9호선 급행보다 표정속도 빠른 공항철도로 도심 이동합니다. 타당성조사 용역은 입주 안 한 계획인구의 교통수요까지 다 반영해서 진행합니다.
3. 경기도 자체 용역안 GTX D 총사업비 5조 9천억, 이를 토대로 국토부 자체 재검토 시 6조 4천억원
전체 노선 중 신설 비중이 가장 높은 GTX A의 총사업비는 2조 6천억대입니다.
4. 건폐장 수용 반대한 김포시민들이 이뤄내고 찬성한 게 김포골드라인 2량 경전철입니다. 김포시가 말을 안 들었다는 거짓은 먹히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포장밖에 없네요.
1. 자체 용역을 말씀드린것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어느 노선이나 자체 용역부터 시작하죠. 그리고 김부선은 예타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을 것이 뻔합니다. 김부선은 더 낮을것이 뻔하기에 지자체 용역 결과를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GTX-D 라인에는 강남도 있지만 신도림 포함 영등포 주변역도 있습니다. 그쪽 출퇴근 인원도 고려해야 말이 맞지 '강남 7%' 만 보고 필요 없는 노선이라고 하시는건 오류가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안 좋다고 개선할 생각을 안하고 도피할 생각만 하면 발전을 할까싶습니다. 제가 터전잡고 사는곳에 발전을 위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2. 공항철도는 서울역으로 갑니다. 서울 남부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구요. 그리고 계양 대장 신도시도 있고 김포 내에 예상되는 도시계획도 많습니다. 그 인구도 포함되어야 하는데 타당성을 포함시켰을까 의심이 드는점입니다. 포함시켰으면 인구 100만에 육박합니다.
3. GTX-A 가 2조 9천억원, GTX-B 5조7천억원, GTX-C 4조입니다. 가장 사업비가 작은 라인만 쓰셨군요.
4. 건폐장 수용도 반대하고 예타제외도 요청했었습니다. 이전 김포시장이 자신의 업적으로 골드라인사업을 진행했던 것입니다. 이전 김포시장 욕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인데 찬성했다라구요? 그때 강력하게 반대하지 않았던게 후회되기 때문에 과거의 우를 범하지 않을려고 이렇게까지 더 강력하게 요구하는것입니다.
다른 GTX 관련 지자체 시민들도 비슷하게 요구하겠죠. 그 시민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1. 국토부 자체 검토 결과가 김부선이 타당성 있어서 추진 가능하다이니 님의 의견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김부선이 타당성 떨어져서 추진 못하면 그것도 못 건지는 거고요. 그렇다고 D가 타당성 있어지는 거 아닙니다.
신도림 포함 영등포 등은 김부선의 부종운에서 7호선 환승과 김포공항 9호선 환승으로도 가능합니다.
2. 검단도 김포처럼 강남출퇴근 비율 비슷할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도심 방향 수요가 압도적일 것이기에 공항철도 이용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계양신도시, 대장신도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수단만 이용한다고 날조하지 마세요.
3. 총사업비 부분은 제가 잘못 안 것이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근데 애초에 저는 총사업비 많이 들어서 안된단 얘긴 하지도 않았습니다 타당성 얘기만 했습니다
4. 예타제외는 타당성만 따지지마라는 전국에서 다 외치는 코메디니까 논외로 치고, 이전 김포시장은 이제사 욕하는 거죠. 김포 선형 가지고 구도심하고 다투고 역사 위치로 내 집 앞에 김포골드라인 유치하려고 다투던 게 김포고 김포골드라인 선형으로 김포 경쟁력 빨아재끼던게 엊그제입니다. 과거의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한 강력한 요구는 책임소재자인 김포시에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상 글의 의도가 직접적으로 다가가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역 상황을 잘 모르면서 의도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통 내가 아는 사람이 이렇더라로 시작해서
글을 이어나가는 형식이지요. . . 님의 글이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됐구요.. 아니시라면 사과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강남 직결은 요구 사항을 선명하게 주장하기 위해 쓰는 구호지 그 단어 자체에 몰입해서
김포 시민들이 매도 당하는게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서울을 벗어난 수도권에서라면 어디든 비슷하리라 봅니다. 강남 접근성은...
제 친구는 의정부 근처에 사는데 강남에 있는 회사로 출근할 때 아예 새벽에 출근해서 회사 주차장에서 더 자고 올라간다더군요.. 안 막힐 때 갈려고.. 영업하러 다니던 친구라 차 없이 출근을 못해서..
강남 접근성 그런건 그냥 다 핑계라고 봐요.
교통이 더 좋아질 필요성은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지하철 연장해 달라고 시뻘건 플래카드를 다는건 아닐겁니다.
언제부터 다들 집값에 미쳐서 고속전철, 지하철 등등을 자기들 집앞까지 이어달라고 야단들이에요..
막상 집이 거기 아닌 사람들이 더 선동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투기만 하는 인간들이 부추기는 건 아닐까..
거기 사람들이야 동조하지 않을 이유가 없고요.
송도에서 청량리로 출근 하는 사람은요?
그렇다면 GTX ABC 모두 사업성이 없겠네요 ㅎㅎ
그래서 김포주민들은 할말이 있는겁니다. 차별. 다른 곳은 뜬금없는데까지 다 놔주고, bc값부족하면 노선 늘려서까지 놔주는데 서쪽은 왜??에 대해서 설명해야죠. 같은 세금내고 차별이라.
정치가 문제라면 강서는 민주당 표밭인데요.
거주 환경으로 치면 김포가 저는 제일 종합적으로 좋았습니다.
김포 시민의 남침한계선
여기로 온이유는 제가 딱히 출퇴근을 하는게아니고 아이들이 한적한곳에서 열심히 뛰어놀게 하려고 왔습니다 4년살다보니 한적한 생활에 적응해서 다른곳으로 갈 생각은 안하고있네요 gtx도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언제이용할지 까마득하고
그냥 버스노선증설이나 5호선9호선중 아무거나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시내길-한강로-올림픽대로-안양천길 로 출근하며 퇴근도 역순으로 하죠. 차량으로 출근은 평균 1시간~1시간20분 걸리죠
30대 초반에 논현동 관세청 부근까지 1년 출퇴근 해봤습니다.(말그대로 헬이지요...그냥2시간이라 생각하고 다님 ㅠㅠ)
원래 김포 살던 사람들은 강남이던 여의도던 그냥 서울은 서울이라 오래 걸리는 거 알고 살았어요.
그게 불편하면 서울로 한발짝이라도 가까운 고촌쪽으로 나가서 살았죠.
자꾸 강남타령을 하길래 생각해보니...(나는 강남 갈 일이 얼마나 있던가??), 겁나 불편하게 살았나?
아뇨?....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불편 한 게 불편하지 않았다고 표현해야겠지요.
김포에서 강남까지 직통선 있으면 좋죠. 그게 땡깡 피운다고 되는 일이 아니죠.
결론적으로
"집값이 목표지 교통의 편리함이 목표는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기다 아니다는 달지마셔요....
자차로 도어투도어 4~50분 걸리네요.
제가 바라는건..개화, 방화 쪽 도로 좀 넓혀주고,
골드라인 3량 or 4량으로 증설입니다.
지하철 새로 뚫는거 대비, 플랫폼 넓히는 공사가 힘든건지 잘 몰겠네요.
출퇴근은 선릉으로 했고요 엄청 멀었죠 .그걸 4년동안했습니다.
전 사실 신도시에 살면서 아쉬운건 김포공항 까지의 교통이었습니다. 계속적으로 교통이 뚫린다고 했는데 안 뚫린게 제일 크고요.
물른 뭐 이야기한 것처럼 강남까지 교통이 연결되면 집값이 오르니 하는거다라고 말씀하실수 있지만 사실 신도시를 추진하고 서울까지 직렬되는 교통이 없다는건 큰 단점이기도 하고 불만사항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김포공항까지 연결되는 교통을 엄청 기다렸었는데 결국 개통된게 김포 라인이라는데서 실망인거고요 GTX에 불만도 있겠지만 결국 김포시민의 불만은 신도시를 만들어놓고 서울과 직결된 라인이 하나도 없다라는게 가장 큰 실망이겠죠
그건 전 당연히 가질 수 있는 불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에서도 강남의 접근성 나쁘죠.
김포에 청약이 당첨되서 염창동에서 20년넘은 20평아파트 전세금수준으로 40평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삶의 질이 급격히 상승했고 좋았는데, 육아휴직후 각각 발령이 양재역/판교로 나버리네요. 허허허...
입주한지 1년도 안되서 팔고 나가기도 어렵고, 전세로 돌려봐야 그돈으로 서울에 전세 구하기도 어렵고..
편도 두시간반이라는데..두살짜리 아기도 있고, 참 난감난감합니다.
등촌에서 판교 다녀봤는데 무척 힘들던데요..ㅜ.ㅜ
시간만으로는 외곽 타면 좀 나으려나요? ㄷㄷㄷ
? 이미 abc가 있어서 강남집값 띄워주기 계획은 완성형입니다. D노선은 강남집값과는 연관성이 재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