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기삼손님 저는 당연히 본문을 읽자마자 이미 찾아봤습니다. 오히려 7/2700 이라면 평균사망률 1%보다 더 낮은 사망률이므로 백신의 효과를 더욱 부각시키기 좋아지겠죠. 하지만, 단순히 사망자수만을 딱 듣고 백신의 효과가 좋다고 말하는 이를 볼때는 왜 굳이 확진자수를 한마디도 안썼을까 하는 방향으로 의문이 드는 부분을 말씀드리는거죠. 외국인들과 대화할때도 확진자수만을 물어보는걸보면, 사망자수는 그 숫자를 딱 들었을때 우리가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니기 때문에 부연자료가 필요하고 그 효과가 돋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위에 올라온 사망자 그래프랑 비교해보면 코로나 초기에 는 확진자가 많이 는것도 아닌데 대응 부족인지 사망자가 많았네요. 그 뒤로 (다른 분이 언급하신대로라면) 봉쇄 효과로 확진자도 사망자도 줄다가, 올 해 들어서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확 늘어났었네요. 정말 백신의 혀과인지까지는 전 모르겠지만, 최근에 확진자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이네요.
덕분에 영국 상황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재밌는건, 저렇게 확 줄어든것처럼 보이는 숫자가 7일 평균 1923명이네요. 같은 5월21일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612먕인데 말이죠. 이렇게 놓고보니까 우리나라 코로나 그래프가 확실히 튀는 데이터긴 하네요.
@blscrn님 평소에 주변분들과 코로나에 대해 대화하실때 오늘은 사망자가 줄었다거나 늘었다고 하면서 대화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최근에 사망자를 말씀하시는 분들을 찾기 힘들었던 저와는 대조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그게 아니라 확진자수를 서로 말하면서 좀 괜찮아졌네 심해졌네 하는 식으로 주변분들과 대화하신다면, 우리는 대충 확진자수로 코로나의 규모를 판단할 수 있고, 다만 우리가 모르는건 영국의 확진자수이므로 그걸 통해서 영국의 추이를 판단할 수 있고, 부연해서 사망자수를 보여줬다면 일반인이 더 적절한 방식으로 효과를 판단할 수 있었을거란 의미입니다.
@쪽빛아람님 글쎄요. 제 말씀의 의도를 잘못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기레기가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애들이라면, 김태형이라는 분은 좀 더 올바른 자료를 전달하고자 하는 분인것 같은데,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이 다소 세련되지는 않았다는 부분을 말씀드렸던 겁니다. 제가 자료를 찾아서 부연설명해봐야, 어차피 클리앙에는 굳이 그런 부연 없이도 내용의 취지를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고 판단했구요. 기레기가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자들이라면, 원글과 이 글이 있지도, 제 댓글이 있지도 않았겠죠.
@님 원글쓰신분이 앞으로도 이런 자료를 계속 올려주실텐데, 이런 부분을 참고해주셔서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댓글입니다. 원글출처가 있었다면 거기에 썼겠죠. 그러지 못했으니, 이런 제 댓글을 읽고 공감하는 어떤분께서 저분께 유사한 취지로 말씀해주시면 될 것이구요. 말씀하신대로 서로 보충해나가자는 의도로 썼는데, 오해를 불러일으킨 미숙함은 양해부탁드릴께요.
하얀소망
IP 211.♡.11.238
05-23
2021-05-23 08:13:09
·
@크리티님 '올바른 메신저의 태도'를 지적할 것이 아니라, '올바른 메신저라면 이래야 한다'를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말로만 지적하는게 아니라, 직접 모범을 보여주시는게 더 나은 태도가 아닐지 말씀드립니다.
@flyingpeter님 님께서 제 대댓글들을 잘 읽으셨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전 사실 님같은 분들 때문에, 원글쓰신분이 저런 기본적인 의사전달에서 실수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지 전달과정에서 표현상의 문제점이 보이는데도 조언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 않고, 나는 내 일이나 할련다 하는 생각으로 그걸 옆에서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서 비웃기만하는건 참 이기적인 태도입니다. 친구 옷이나 얼굴에 뭐가 묻어있어도, 친구 바지의 지퍼가 열려있어도, 절대 말해주지 않고 그냥 혼자 웃고 넘어가는 자신의 성향이 그렇게나 자랑스러우신가요?
@크리티님 영국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역학조사가 진행된 적이 없으며, 감염자 추적은 지금까지도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Test and Trace라고 시스템이 있긴 한데 무쓸모라고 맨날 욕만 먹습니다) 일반 확진자는 ‘스스로 유증상을 느꼈거나 유증상자와 접촉했다 판단하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받는 시스템이라 실제 감염 추세에 비해 훨씬 적은수만이 잡힙니다.
더군다나 일부 검사소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검사소마저도 PCR에 있어 셀프 검체채취 키트를 쓰거나 집에서 스스로 채취하고 우편으로 보내고, 검사 규정이 제대로 비강 내 깊은 곳까지 쑤시는 게 아닌 코 앞부분 2.5센치 정도만 살짝 넣고, 심지어 그 검체채취 면봉마저도 PCR 검사용 특수재질 면봉이 아닌 일반 섬유 면봉으로 원가절감할 정도로 엉망입니다.
이렇게 시스템의 부재 + 시행 엉망진창 조합을 생각하면 영국 확진자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수가 유의미하게 모니터링 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봐도 됩니다.
다만, 영국은 용케도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진 않아 거의 모든 사망자가 병원까지는 갈 수 있었고, 병원에서는 입원자나 사망자에 한에서는 확실히 검사를 시행하기 따문에 사망자 숫자만이 정확한 통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크리티
IP 211.♡.60.75
05-23
2021-05-23 12:33:57
·
@레알마끼아또님 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Nickels
IP 223.♡.80.82
05-23
2021-05-23 13:33:52
·
@크리티님 일단 저 분은 이쪽 연구하시는 분이고 여기 연결된 분들도 의료나 의학 바이오 종사자들이 많으십니다. 그 분들이 저보다 설명이나 통계 등등 보는 방법이 나으실 것이니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출처를 드릴테니 물어보시는게 나을 겁니다. 위에 이름이 있어 저 이름으로 페북에 검색하면 나와 구지 출처를 적지 않았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ocialego
@시원한바람님 AZ 안맞을 수 있는 건 얼마 되지 않았고 여전히 AZ 선택으로 원하면 맞을 수 있습니다.
Suomi
IP 222.♡.102.67
05-23
2021-05-23 09:24:03
·
@시원한바람님
Nickels
IP 223.♡.80.82
05-23
2021-05-23 13:35:18
·
@시원한바람님 그냥 순서대로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맞추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영국지인이 잘못 알 수도 있지만 그러더군요.
DRIDRI
IP 182.♡.114.30
05-23
2021-05-23 17:48:25
·
@시원한바람님 안맞추는게 아니라 아직 순서가 안온겁니다.
철인삼촌
IP 175.♡.30.182
05-23
2021-05-23 19:03:09
·
@DRIDRI님
ldnwework
IP 188.♡.11.140
05-24
2021-05-24 00:37:33
·
아닙니다. 30대 지금 백신 접종가능한데 AZ 부작용 사례가 발생해서 말고 화이자 모더나로 변경하는것 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선택해서 AZ맞을 수 있지 않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백신접종후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수라님
Nickels
IP 61.♡.153.86
05-24
2021-05-24 00:49:49
·
@토트넘확슬퍼님 40대 이하 안 맞나요? 제가 아는 영국인은 나이 순서대로 맞느라고 가족 중에 비교적 어린 사람은 아직 차례가 안와서 안맞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이든 사람은 화이자나 AZ나 그냥 약이 있는데로 맞아서 식구들끼리 다르게 맞았다고 하더군요.
ldnwework
IP 188.♡.11.140
05-24
2021-05-24 00:52:27
·
네 지금 34세까지 내려왔습니다. 40대 이하는 화이자입니다. (물량이 없지 않는이상) 선택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지방의 경우 화이자 물량이 없는 센터일때 AZ를 맞는다고 하네요. 권장사항이지 무조건은 아니고 지역 백신센터마다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수라님
ldnwework
IP 188.♡.11.140
05-24
2021-05-24 00:53:08
·
@아수라님 참고로 이 정책의 변경은 바뀐지 10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Nickels
IP 61.♡.153.86
05-24
2021-05-24 00:56:34
·
@토트넘확슬퍼님 아~ 제 지인들은 맞았으니 그 가족들은 지금 적용되거나 아닐 수도 있겠네요. 화이자 물량이 되나 보내요. 아직 제가 가는 곳들에선 정보를 못봐서 지인 이야기만 듣고 그렇게 알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ldnwework
IP 188.♡.11.140
05-24
2021-05-24 00:59:24
·
뭐 런던의 경우는 화이자 물량이 모자른거 같지 않습니다만 아무도 모르죠. 저는 그래서 대형 백신센터에서 예약했습니다. 어떤 백신이던 본 글 쓰신것 처럼 효과는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아수라님
Nickels
IP 61.♡.153.86
05-24
2021-05-24 01:01:07
·
@토트넘확슬퍼님 그 사람들도 화이자 AZ가리지 않더군요. 저도 와이프랑 이미 AZ맞았습니다.
ldnwework
IP 188.♡.11.140
05-24
2021-05-24 01:04:39
·
저도 뭐 그렇게까지 상관은 안합니다 ㅎ
글 올려주셨길래 참고하시라고 제가 언급한 40대 이하 백신 변경에 관한 기사 링크 달아드립니다.
@토트넘확슬퍼님 30대도 AZ 원하면 접종 가능합니다. 굳이 화이자나 모더나 맞을 수 있으니까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거죠. 우선적으로 화이자를 접종하긴 하는 데 그것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 자체가 의무가 아닌데 화이자만 접종하는 게 어디있겠습니까? 맞고 싶은데 AZ가 없다면 다시 순위에서 밀려나서 재예약해야하는 거죠. 며칠전에 주위에서 맞고 왔습니다.
당장 보내주신 기사에도 “People under 40 will be offered an alternative to the Oxford/AstraZeneca vaccine where possible”이라고 가능성을 이야기했지 무조건 AZ 안맞는다 이야기도 없는데요.
아이언사이드
IP 118.♡.41.4
05-23
2021-05-23 08:33:40
·
AZ 1차 접종했습니다. 얼마전 모공 글 중에 AZ백신이 변이에는 효과적이지 않다는 글을 봤는데 윗글이 사실이라면 다행이네요. ^^
eeeeee
IP 118.♡.41.123
05-23
2021-05-23 11:44:40
·
@아이언사이드님 변이 상대로는 AZ가 화이자보다 덜 효과적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백신이든 접종받는 것이 압도적으로 이득이고요.
백신의 등장과 함께
백신은 과학이고
이건 과학의 승리입니다
사망자 그래프 입니다
"AZ·화이자 2회 접종 시 인도 변이에 80% 이상 효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할 경우 인도 변이의 증상 발현을 막는 효과는 80% 이상, 영국 변이에 효과는 87%라는 정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s://news.yahoo.com/two-covid-shots-effective-against-213310778.html
아하~
작년 6~10월 부분 말씀이신가요? 그냥 날씨가 따듯해서 입니다;;; 심지어 해외여행까지 풀고 사람 꽉꽉 채운 비행기 보냈었죠… 마스크도 똑바로 안 쓰는데…
백신의 효과가 좀 더 눈에 띈다는 이유로 사망자수를 가져와서 말하고 싶었다면,
확진자수의 추이도 그와 함께 보여주는게 올바른 메신저의 태도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더 드라마틱하죠. 오늘자입니다. 2000명 내외 확진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참고로 백신의 목표는 최종적으로 사망자를 줄이는 것입니다. 확진자가 아무리 줄어도 사망자가 계속 크게 발생한다면 백신은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당연히 본문을 읽자마자 이미 찾아봤습니다.
오히려 7/2700 이라면 평균사망률 1%보다 더 낮은 사망률이므로 백신의 효과를 더욱 부각시키기 좋아지겠죠.
하지만, 단순히 사망자수만을 딱 듣고 백신의 효과가 좋다고 말하는 이를 볼때는 왜 굳이 확진자수를 한마디도 안썼을까 하는 방향으로 의문이 드는 부분을 말씀드리는거죠.
외국인들과 대화할때도 확진자수만을 물어보는걸보면, 사망자수는 그 숫자를 딱 들었을때 우리가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니기 때문에 부연자료가 필요하고 그 효과가 돋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런건 돈받고 글쓰는 ㄱㄹㄱ들에게 기대하시면 어떨까요?
올바른 메신저의 태도만 언급하실게 아니라 확진자 숫자를 직접 가져와서 알려주셔도 좋을꺼 같구요.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봤습니다. 그냥 구글가서 ‘영국 코로나 확진자’라고만 쳐도 그래프 나오네요.
위에 올라온 사망자 그래프랑 비교해보면 코로나 초기에 는 확진자가 많이 는것도 아닌데 대응 부족인지 사망자가 많았네요. 그 뒤로 (다른 분이 언급하신대로라면) 봉쇄 효과로 확진자도 사망자도 줄다가, 올 해 들어서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확 늘어났었네요. 정말 백신의 혀과인지까지는 전 모르겠지만, 최근에 확진자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이네요.
덕분에 영국 상황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재밌는건, 저렇게 확 줄어든것처럼 보이는 숫자가 7일 평균 1923명이네요. 같은 5월21일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612먕인데 말이죠. 이렇게 놓고보니까 우리나라 코로나 그래프가 확실히 튀는 데이터긴 하네요.
평소에 주변분들과 코로나에 대해 대화하실때 오늘은 사망자가 줄었다거나 늘었다고 하면서 대화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최근에 사망자를 말씀하시는 분들을 찾기 힘들었던 저와는 대조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그게 아니라 확진자수를 서로 말하면서 좀 괜찮아졌네 심해졌네 하는 식으로 주변분들과 대화하신다면, 우리는 대충 확진자수로 코로나의 규모를 판단할 수 있고, 다만 우리가 모르는건 영국의 확진자수이므로 그걸 통해서 영국의 추이를 판단할 수 있고, 부연해서 사망자수를 보여줬다면 일반인이 더 적절한 방식으로 효과를 판단할 수 있었을거란 의미입니다.
글쎄요.
제 말씀의 의도를 잘못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기레기가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애들이라면, 김태형이라는 분은 좀 더 올바른 자료를 전달하고자 하는 분인것 같은데,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이 다소 세련되지는 않았다는 부분을 말씀드렸던 겁니다.
제가 자료를 찾아서 부연설명해봐야, 어차피 클리앙에는 굳이 그런 부연 없이도 내용의 취지를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고 판단했구요.
기레기가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자들이라면, 원글과 이 글이 있지도, 제 댓글이 있지도 않았겠죠.
정독하는 습관이 필요해보입니다.
부족한게 보이면 서로 보충해주면 되지, 대학교 과제 채점하는 교수님처럼 지적만 하시고 글 하나로 평소 주변인들과 어떻게 대화하는 것까지 걱정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원글쓰신분이 앞으로도 이런 자료를 계속 올려주실텐데, 이런 부분을 참고해주셔서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댓글입니다.
원글출처가 있었다면 거기에 썼겠죠. 그러지 못했으니, 이런 제 댓글을 읽고 공감하는 어떤분께서 저분께 유사한 취지로 말씀해주시면 될 것이구요.
말씀하신대로 서로 보충해나가자는 의도로 썼는데, 오해를 불러일으킨 미숙함은 양해부탁드릴께요.
그러게요. 나는 메신저가 아니라는 무의식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독 하시는분들은 정확하게 아시겠지만
절대다수는 그냥 훑어보고 넘어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확진자수가 7명이라고? 할것 같네요
님께서 제 대댓글들을 잘 읽으셨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전 사실 님같은 분들 때문에, 원글쓰신분이 저런 기본적인 의사전달에서 실수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지 전달과정에서 표현상의 문제점이 보이는데도 조언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 않고,
나는 내 일이나 할련다 하는 생각으로 그걸 옆에서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서 비웃기만하는건 참 이기적인 태도입니다.
친구 옷이나 얼굴에 뭐가 묻어있어도, 친구 바지의 지퍼가 열려있어도, 절대 말해주지 않고 그냥 혼자 웃고 넘어가는 자신의 성향이 그렇게나 자랑스러우신가요?
영국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역학조사가 진행된 적이 없으며, 감염자 추적은 지금까지도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Test and Trace라고 시스템이 있긴 한데 무쓸모라고 맨날 욕만 먹습니다) 일반 확진자는 ‘스스로 유증상을 느꼈거나 유증상자와 접촉했다 판단하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받는 시스템이라 실제 감염 추세에 비해 훨씬 적은수만이 잡힙니다.
더군다나 일부 검사소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검사소마저도 PCR에 있어 셀프 검체채취 키트를 쓰거나 집에서 스스로 채취하고 우편으로 보내고, 검사 규정이 제대로 비강 내 깊은 곳까지 쑤시는 게 아닌 코 앞부분 2.5센치 정도만 살짝 넣고, 심지어 그 검체채취 면봉마저도 PCR 검사용 특수재질 면봉이 아닌 일반 섬유 면봉으로 원가절감할 정도로 엉망입니다.
이렇게 시스템의 부재 + 시행 엉망진창 조합을 생각하면 영국 확진자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수가 유의미하게 모니터링 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봐도 됩니다.
다만, 영국은 용케도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진 않아 거의 모든 사망자가 병원까지는 갈 수 있었고, 병원에서는 입원자나 사망자에 한에서는 확실히 검사를 시행하기 따문에 사망자 숫자만이 정확한 통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찮음에 별 생각없이 끄적거렸는데, 민감한 부분에 대한 여지를 미처 헤아리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영국이 코로나 종식이 가깝다고 하기엔
영국 인구 많이 잡아도 7천만에 7일 평균 1900명대,
한국 인구 많이 잡아도 5천5백만에 7일 평균 600명대입니다.
백신 저렇게 맞았는데 인구대비로 우리나라보다 많이 생기더라구요.
좀 과하게 말하면 영국이 코로나 종식 가까워지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코로나 발생도 안한 수준인…
백신없이 종식을 바라면 지금 인도 사태 수준을 넘어가야되죠 어림도없죠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죽어야되는지
글 올려주셨길래 참고하시라고 제가 언급한 40대 이하 백신 변경에 관한 기사 링크 달아드립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1/may/07/people-under-40-in-uk-to-be-offered-alternative-to-astrazeneca-jab
@아수라님
당장 보내주신 기사에도 “People under 40 will be offered an alternative to the Oxford/AstraZeneca vaccine where possible”이라고 가능성을 이야기했지 무조건 AZ 안맞는다 이야기도 없는데요.
얼마전 모공 글 중에 AZ백신이 변이에는 효과적이지 않다는 글을 봤는데 윗글이 사실이라면 다행이네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51002CLIEN
암튼 빨리 백신맞앗으면 하네요
노쇼 백신 예약들 하세요.
27일 부터 나온다니,
얼른얼른 하세요.
난 안맞을거야 하는 분들 주변에 많더라구요...
이래서 선거철 여론전이 먹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반성해야죠. 맥락파악은 잘 못하고 과학적으로만 생각하던 분 생각나네요.
외국에 사시는 분들이 국내의 미묘한 정치적 상황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하고
효과있는 az백신을 까는데 동참하더라구요.
국가 입장에서는 당연히 맞는게 맞고, 부작용은 collateral damage이니 내가 거기에 안 걸리길 바랄 뿐.
완전히 일베화 되서 절대로 안믿고
이상한 글만 계속 social media에 올리더군요.
슬픈 현실...
여기내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25310814857532&id=1237608086&sfnsn=mo
전 세계 다른 나라들에게도 백신 대량 공급되어서 판테믹 탈출 성공이 시작되어도
중국은 꾿꾿하게 서방백신 없이 버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