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딜가서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바로 덧붙여서, 지금 우리나라에 잘못된 페미니스트랑 같은 개념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이번 젠더갈등 관련 100분토론에서 이준석이 이야기한
미러링 없는, 차별없는, 양성 간의 동등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게 어쩌다 잘못되어서
미러링, 남혐을 통해 젠더갈등을 부추기는 메갈이 페미니스트가 되었어요.
지금 국내에서 우리가 인식하는 페미니스트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메갈이지,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최근 말고 저번 젠더갈등 100분토론(이준석이 나왔던 거로 기억)에서
한 여성 시민논객 한분이 여성할당제에 관해서
"여성 할당제로 임원이 된 여성의 발언이, 본인 능력으로 임원이 된 남성의 발언과 동등한 무게를 가질 수 있을까?라는 것에 의문이며, 나는 그러한 할당제를 원하지 않는다."
라고 발언하였습니다.
이런 분이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로이며, 제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페미=메갈이 되어서 이러한 인식전환이 어려울 거라 생각하지만
이 둘을 정확히 구분해야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메갈이 본인들이 합리적 페미라고 주장하는 거겠지만요...
페미니즘은 여성 우월주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요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350793CLIEN
뭐 이런 것도 있었죠
많이 있었어요 그니까 페미니즘에 치를 떨죠. 2015년 메르스 갤러리부터 많은 사건이 있어 왔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동등해지기 위해
“여권신장”을 하고 그런 믿음이 페미니즘일텐데요
그냥 평등주의 젠더이퀄리티 이런식으로 가야죠
이퀄리즘은 2016년에 새로 만들어진 신조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젠더 이퀄리티나 양성평등주의 이런식 표현이 국내 양평원에 있습니다
지들은 하나라고 하는데 굳이 왜 이쪽에서 저기에도 좋은 사람이 있을꺼야... 라고 해야하는지...
자정작용도 없고 같다고 봐야 할것 같아요
지금은 구분이 안되는 지경까지 이르렀죠.. 구분하기 위해 래디컬 페미로 쓰지만, 실제 구분이 어렵죠.
아마 그런 고전패미(?)분들은 아예 패미 손절했을거에요..
페미라기보다는 이퀄리스트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Vollago
예전부터 관심가지고 보던 부분이었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꾸준히 보고 있는 편인데 2017년, 2018년을 기점으로는 이미 완벽하게 장악당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제와서 구분해달라고 하면 그게 먹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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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의자죠.
나는 페미니스트이며 평등을 추구한다라고 말하는 건
페미니스트가 평등방패 들고 나오는 것과 구별되지 않습니다.
님 의도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이 볼때 그렇다는 뜻입니다.
페미니즘은 여성 주의입니다. 여성의 인권을 우선시 하는 주의죠.
이들이 다른 성의 권리를 중요시 할까요?
페미나 메갈이나 강약의 차이만 있을 뿐, 앞으로 사라져야 할 사상이라 생각합니다.
성평등과 페미 및 여성계를 분리해야죠.
페미는 메갈이 페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야됩니다.
그래야 페미와 메갈의 구분이 되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방귀좀 뀐다는 여성단체들은 메갈이 페미라고 인정해 오고 있습니다.
그럼 결국 우리나라에서 메갈은 페미인거죠.
중앙일보와 JTBC.
동아일보와 채널A.
매일경제와 MBN.
서로 다르니 구분해서 봐야한다는 얘기랑 똑같이 들립니다.
그 분이 그동안 해왔던 행동을 보면 페미에 우호적인 행동이 많았죠.
여가부, 교육부 장관 전부 여성민우회 내지 친 여민회 인사들이예요.
강남역 사건 때 여민회는 다르겠지 하고 사람들이 몰려가자 집안 단속 겸 커밍아웃으로 홈페이지에 걸어놨죠.
똥이랑 콩이 섞였다고 씻어서 콩을 굳이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메갈들이 이상한걸로 난리칠때 들고 일어났어야 했는데 그 타이밍은 이미 놓쳤다고 봅니다.
사회적으로 법원이나 그런데서 막 이득 보니까 신나서 가만 있었던거 아니에요??
수 많은 여성 국회의원을 배출한 소위 메이저 페미니즘 단체인데 이런 곳에서도 지지선언 한 마당에 현재 대한민국에서 페미와 메갈은 분리 불가능합니다.
90년대 대학의 총여학생회 중심으로 이 이론이 중심에 섰고요. 이화여대가 그 중심이긴 했어요.
물론 내부에서도 너무 과격하다는 비판이 없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갈라서기도 했고요.
여담인데 당시에는 스펙트럼이 다양했고 레즈들도 많았어요. 동성애자 인권운동도 같이했죠..
페미니즘 운동 자체는 분리하는 편이 맞다고 봅니다. 그게 다수를 설득해 양성평등으로 나아가는데 유익할 걸로 보입니다.
입맛에 안맞는다고 단어를 버리기엔, 운동 자체는 인류사에서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글에도 적은 내용이었는데, 어떤 식으로든 구분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