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다이스님 밖에서 사먹는거야 문제 없지만 부대로 배달되는 음식에 대한 의심은 포대장이 맞게 말한거 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빠빠기
IP 59.♡.137.150
05-21
2021-05-21 0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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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다이스님 그 포대장 참 융통성 없네요~ㅎㅎ 그냥 다음에는 조심하라고 하면 되지~
불량식품도 아니고 지들도 자주 먹는 짜장면인데~ㅎㅎ
좋나좋군
IP 106.♡.44.244
05-21
2021-05-21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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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다이스님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참 미친놈이네요, 몰래 사먹는것도 아니고 소대장이 사준걸 뭔 폭행인가요? 이해가 안갑니다.
lucidgyu
IP 220.♡.59.25
05-21
2021-05-21 1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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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다이스님 그냥 때리고 싶었던거고... 거기에 그럴싸한 이유를 붙였을겁니다... 자기 기분따라 행동해놓고 근사한 명분 찾는 쓰레기들 정말 극혐입니다
IP 219.♡.239.8
05-21
2021-05-21 12: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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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다이스님 와서 계산해준것도 아니고... 극혐이네요...
신바따
IP 175.♡.131.57
05-21
2021-05-21 1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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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다이스님 포대장은 포병아닌가요.. 포대에도 소대장이 있던가..
삭제 되었습니다.
justajoy
IP 121.♡.181.244
05-21
2021-05-21 0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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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master
IP 118.♡.130.34
05-21
2021-05-21 0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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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은 누가 떠는지 참
삭제 되었습니다.
groovecrow
IP 39.♡.185.240
05-21
2021-05-21 07:53:00
·
저 군장돌때 근처 마을 여학생들이 오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오빠 화이팅 막 노래불러줬었는데 저게 정상이죠
돈키
IP 211.♡.57.251
05-21
2021-05-21 08: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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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는게 오.. 제가더 감사합니다. 군인은 대우 받아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젊음을 희생하는 분들..
더트다이버
IP 211.♡.167.2
05-21
2021-05-21 08:30:30
·
잘하신거에요 :)
elief
IP 39.♡.47.3
05-21
2021-05-21 08:33:15
·
선한 영향력이 세상을 바꿉니다
IP 58.♡.153.179
05-21
2021-05-21 08:35:36
·
참 감사한 마음을 느낌입니다. 계속 아름다우시길..
IP 112.♡.35.9
05-21
2021-05-21 08:37:15
·
천사네요
just do it
IP 59.♡.193.190
05-21
2021-05-21 08: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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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에 손흔들어준 여학생덕에 한달이 즐거웠죠..
서로 나를 보고 흔들었다고 티격대며..
다시 그곳을 지나길 기다리며..
감사한 아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바람유후
IP 211.♡.230.121
05-21
2021-05-21 08:41:52
·
천사의 오해일 수도 있어요. 친구끼리 얘기를 하다가 딱 그 말할 타이밍에 마침 그 천사를 봐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계속 세상을 밝게 비춰주셔야죠^^ 응원합니다♡
파랑파랑푸르르
IP 116.♡.67.253
05-21
2021-05-21 1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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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유후님 저도 이거일 것 같아요
GoYou식별
IP 223.♡.30.84
05-21
2021-05-21 08: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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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군인들 변명하자면, 길거리 전도?하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상황을 정확히 안봤으니 그냥 추측성입니다.
돼지샤브샤브
IP 118.♡.48.210
05-21
2021-05-21 10:40:55
·
@GoYou식별님 본문에는 그냥 모르는 사람 둘이 그런 것처럼 얘기하고 있습니다. 군인은 잘못한 게 없으니 대신 변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amos
IP 39.♡.139.111
05-21
2021-05-21 08:55:48
·
꼴값... 맞습니다. 천사가 생긴대로 천사의 값어치를 하는 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투공주
IP 59.♡.220.19
05-21
2021-05-21 09:16:43
·
군 시절 통신병이라 전봇대 타면서 가설 작업 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검은색 자동차 한대가 저희 앞에 와서는 건네주신 검정 봉지에 담긴 음료수와 빵이 너무나도 고마워서 눈물날뻔 했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부산배도라지
IP 1.♡.172.185
05-21
2021-05-21 09:27:21
·
생각해보면 어언 15년전 일이지만 현역 군인신분일떄 휴가나 외박등을 나오면 시민분들께서 과도한 친절을 베풀어주셨던것같습니다. 택시나 대중교통 시내등에서 마주하거나 대화할일이 생길때 고생한다~ 고맙다~등의 말을 생각보다 많이 들었던것같습니다. 저도 요즘 젊은 군인친구들보면 괜히 안쓰럽고 제 군인떄 생각이나 고맙다고 말하고싶지만 차마 표현을 못하는데 고등학생 친구가 참 대단하네요!
bremen4u
IP 166.♡.99.171
05-21
2021-05-21 09:34:22
·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요시오
IP 165.♡.229.111
05-21
2021-05-21 09: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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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곱네요 천사같아요
노란공
IP 220.♡.90.235
05-21
2021-05-21 0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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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하사가 유원지에 똥물을 버려서 육공타고 빠께스들고 똥 푸러 가는데 고속버스에서 썬글라스끼고 손 흔들어주던 그 아가씨 고맙고 정말 아름다워보였네요.
보라빛꿈
IP 182.♡.155.30
05-21
2021-05-21 0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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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시절 기억나는 에피소드중 하나가
열차타고 고향가는 기차에 옆에 어르신이 중간에 매점 카트 지나 갈때 잡아두더니
달걀이랑 바나나우유랑 이것저것 한웅큼 사서 주시면서 고생한다 내 손주 보는것 같아서 ㅎ
많이먹고 먹고싶은거 있음 말하라며 하시는데 ..... 정말 감사하고 찡 하더라구요 ㅎ
아리바바
IP 222.♡.115.140
05-21
2021-05-21 0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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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못해줄 망정 꼴값을 떤다니 웃기는 사람들이군요. 감사한 마음 넘 훌륭하네요. 국방 의무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존대하는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쩜메야
IP 210.♡.177.227
05-21
2021-05-21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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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상한 사람들 반응을 보다보면 그 때가 후회됩니다. 군대에서 자주 쓰던 말이 있는데요. 유사 시에 라는 말을 자주 썼던 것 같아요. 유사 시에 저런 사람들 잡으로 다니려구요. 내부의 적을 먼저 소탕하는 게 중요하죠 ^^
삭제 되었습니다.
Roo2
IP 175.♡.19.165
05-21
2021-05-21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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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에서 사병 둘이서 먹고있길래 계산 해준적 있는데... 정말 기분좋은 경험이었네요...
Zanda
IP 175.♡.14.51
05-21
2021-05-21 1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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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면 안되죠.. 군인이 설레임......... ㅎㅎ
그란데말야
IP 14.♡.95.133
05-21
2021-05-21 1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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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인들에게는 평생 얘깃거리 하나 생겼네요 ㅋㅋㅋ 야 내가 임마~~ 군인때도 모르는 여고생한테 초콜렛 받고 그랬어 임마~~
얼마나 인성이 개차반이면 저런 멋진 행동을 보고 저런 말을 할까요? 참 불쌍한 인간들이네요.
우리한잔
IP 1.♡.199.34
05-21
2021-05-21 10:28:08
·
아직 총각이시고 솔로이신 분들, 꼭 저런 착하고 마음씨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뜬금 주의)
늘때
IP 106.♡.195.227
05-21
2021-05-21 10:29:27
·
25년전 군대 휴가 나와서 영화보던 중 지갑 잃어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영화관 정문 지키던 분(알바?)에게 사정을 얘기하니 감사하게도 만원을 빌려주셨고 무사히 부대 복귀한 적이 있습니다. 다음 휴가때 보답하려고 찾아갔는데 안계시더라구요. 알바하시던 거라 생각되네요. 그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군인에게는 친절을 베풀고 또 베푸는게 맞아요!
미첼드라프헤븐
IP 223.♡.175.233
05-21
2021-05-21 10:30:17
·
제 결혼식 주례선생님은 제 옆자리 사수였는데, 그 분이랑 짬뽕 먹고 나가는데, 나가면서 저 멀리 앉은 의경들 밥값계산 해주고 나가는 거 보고 그 때부터 이 분을 사회생활 스승으로 삼기로 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봄비00
IP 59.♡.16.77
05-21
2021-05-21 10:34:28
·
세상이 삭막해져서
다크코코아
IP 211.♡.235.39
05-21
2021-05-21 10:36:40
·
정말 예쁜 마음을 가진 분이군요.. 하지만 국민들이 원래 이런 생각을 당연히 가져야되는데 씁쓸한게 많이 있죠.. 젊은 청춘 2년을 군대라는 자유가 박탈된 집단에서 말 그대로 희생하며 보내는데.. 우리나라 군대 가지 않는 사람들은 군바리 군바리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게 다수죠. 외국에서 보면 참 한심할겁니다..
이루스
IP 112.♡.16.34
05-21
2021-05-21 10:40:15
·
너무 감사합니다 ( _ _ );;
alss
IP 110.♡.15.213
05-21
2021-05-21 10:42:10
·
전경 배치 받고 첫 야간 방범이 비 오는 날 추석 때였습니다 우의 입고 순찰 도는데 고생한다고 초코파이 주신 분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durumi!
IP 222.♡.127.189
05-21
2021-05-21 1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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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성과 가치관을 가졌습니다.!!!!
z-june
IP 118.♡.96.26
05-21
2021-05-21 10:49:22
·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군생활할때는 왜그리 먹고싶은게 많은지..ㅎㅎ 배속의 거지도 아니고 맨날 기름기가 땡겨요. 휴가나올때 누군가 요구르트라도 하나주면 너무 고마웠었죠. 휴가길에 이것저것 많이 얻어먹은 기억이 있네요.
넓은벌동쪽
IP 110.♡.16.44
05-21
2021-05-21 10:59:21
·
아들 군대 들여보내고 저와 와이프는 군복만 봐도 안쓰럽고 걱정되는 마음이 되더라고요. 몇달전 강화 교동도 들어갈 때 미리 준비해 놓은 초코파이와 바나나 건네받고 감사하다고 방긋웃던 해병아들이 생각나네요.
군대보낸 부모야 자식생각에 그렇겠지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어린 학생이 고맙고 대견 스럽게 생각 됩니다.
저도 휴가복귀할때 고속터미널에서 어떤 아저씨가 메로나 사주신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자기도 5사단 출신이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저도 서울역에서 5사단 군바리 햄버거 사줌, 내 뒤에 서있길래 같이 계산함. 지금 생각해도 잘한것 같네요.
5사단 부대마크만 보면 동생같은 느낌이 들고, 귀여워 보임^^
당곰
IP 211.♡.170.145
05-21
2021-05-21 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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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마 군인들한테 그러지는 못하네요... 본가가 진해라... (집 팔아야해요~ ㅠ.ㅠ)
아버지께선 예전에 해병대 전우회 교통 봉사 나가셔서, 경례하며 지나가는 해병 보이면 꼭 담배 한보루씩 사주시곤 하셨어요~
GASGASGAS
IP 112.♡.98.234
05-21
2021-05-21 1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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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이라면..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겠어요
쿨한피버
IP 112.♡.7.115
05-21
2021-05-21 1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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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는게 대한민국에서는 군인을 찬밥취급하는데 미국의 경우는 군인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하죠 물론 아닌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워낙 다문화가정이 많다보니) 우리나라는 진짜 조기교육에 군인에 대한 존경심좀 넣었으면 합니다. 최소한 군인에 대해서 젠더 갈등따위는 없어지지 않알까요?
전 전역한지 38년 밖에 안되었는데도 맘이 훈훈 하네요
생각해보면 횡단보도에서 건너면서 돈 빌려달라는게 정상이 아닌데 그 때 왜 줬는지 참...
오래전에 어떤 아줌니가 청량리역에서 집에갈 차비가 없다고 좀 달라고해서
지하철값 정도를 드렸더니... 인천이라고... -_-;;;
알아서 가시라고 하고 왔네요.
근데 그 분은 아들 군대 갔을 때 다 자식 같아서 그렇게 하셨다고 해요
아니, 그럼 지도 군인이니, 지는 집밥도 안먹고 납품된 음식만 먹나??? 요???
불량식품도 아니고 지들도 자주 먹는 짜장면인데~ㅎㅎ
그냥 때리고 싶었던거고... 거기에 그럴싸한 이유를 붙였을겁니다... 자기 기분따라 행동해놓고 근사한 명분 찾는 쓰레기들 정말 극혐입니다
포대장은 포병아닌가요.. 포대에도 소대장이 있던가..
저게 정상이죠
군인은 대우 받아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젊음을 희생하는 분들..
서로 나를 보고 흔들었다고 티격대며..
다시 그곳을 지나길 기다리며..
감사한 아이네요.
친구끼리 얘기를 하다가 딱 그 말할 타이밍에
마침 그 천사를 봐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계속 세상을 밝게 비춰주셔야죠^^
응원합니다♡
검은색 자동차 한대가 저희 앞에 와서는 건네주신 검정 봉지에 담긴 음료수와 빵이 너무나도 고마워서 눈물날뻔 했었습니다.
열차타고 고향가는 기차에 옆에 어르신이
중간에 매점 카트 지나 갈때 잡아두더니
달걀이랑 바나나우유랑 이것저것 한웅큼 사서
주시면서 고생한다 내 손주 보는것 같아서 ㅎ
많이먹고 먹고싶은거 있음 말하라며
하시는데 ..... 정말 감사하고 찡 하더라구요 ㅎ
감사한 마음 넘 훌륭하네요.
국방 의무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존대하는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야 내가 임마~~ 군인때도 모르는 여고생한테 초콜렛 받고 그랬어 임마~~
그리고보니 제가 초등학생 일 때는 위문품 보낸것이 있었는데...편지도 쓰고 ...요즘에는 없어졌겠죠?
착하고 정상적인 학생에게 위로를....
어느 순간부터 누가 먹을 거 주면 적극 거부하게 되더군요.
왜이렇게까지된걸까요
다음 휴가때 보답하려고 찾아갔는데 안계시더라구요. 알바하시던 거라 생각되네요.
그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군인에게는 친절을 베풀고 또 베푸는게 맞아요!
하지만 국민들이 원래 이런 생각을 당연히 가져야되는데 씁쓸한게 많이 있죠..
젊은 청춘 2년을 군대라는 자유가 박탈된 집단에서 말 그대로 희생하며 보내는데..
우리나라 군대 가지 않는 사람들은 군바리 군바리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게 다수죠.
외국에서 보면 참 한심할겁니다..
우의 입고 순찰 도는데 고생한다고 초코파이 주신 분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휴가나올때 누군가 요구르트라도 하나주면 너무 고마웠었죠. 휴가길에 이것저것 많이 얻어먹은 기억이 있네요.
저와 와이프는 군복만 봐도
안쓰럽고 걱정되는 마음이 되더라고요.
몇달전 강화 교동도 들어갈 때
미리 준비해 놓은 초코파이와
바나나 건네받고 감사하다고
방긋웃던 해병아들이 생각나네요.
군대보낸 부모야 자식생각에 그렇겠지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어린 학생이 고맙고 대견 스럽게 생각 됩니다.
저도 군인들 보면 사서 주곤 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봤을때 이해 않되고 이상한 문화에...
군인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문화를 말하더군요...
저도 아파트 1층에 살아서..현관앞에 택배기사님이나 미화아주머니 드시라고 아이스팩가방에 음료수랑 간식거리포장헤서 놓는데..동네서 문득 오지랖이라고 하려나..하고 살짝 걱정이 들기도 했네요..
비정상 : 오지랖, 꼴값, etc…
그래서 저도 서울역에서 5사단 군바리 햄버거 사줌, 내 뒤에 서있길래 같이 계산함. 지금 생각해도 잘한것 같네요.
5사단 부대마크만 보면 동생같은 느낌이 들고, 귀여워 보임^^
본가가 진해라... (집 팔아야해요~ ㅠ.ㅠ)
아버지께선 예전에 해병대 전우회 교통 봉사 나가셔서,
경례하며 지나가는 해병 보이면 꼭 담배 한보루씩 사주시곤 하셨어요~
대한민국에서는 군인을 찬밥취급하는데
미국의 경우는 군인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하죠 물론 아닌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워낙 다문화가정이 많다보니)
우리나라는 진짜 조기교육에 군인에 대한 존경심좀 넣었으면 합니다.
최소한 군인에 대해서 젠더 갈등따위는 없어지지 않알까요?
매번 여성분들께 군대가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군인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여자(?)도 웃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