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는 사무실에서 운용해보니 모든면에서 우월한데,
굳이 이것을 가정용으로 돈주고 들일것인가 하면 또 그건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헤놀로지는 저작권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제가 필요한 기능은 딱 한가지 백업만 잘되면 되겠다 싶어서
고리짝 컴퓨트 스틱 + 하드디스크 도킹스테이션 조합으로 백업 구성을 좀 해보고 있습니다.
제일 간단한것이 Resilio Sync 와 Syncthing 인데,
Resilio sync 는 인터페이스가 엄청나게 편리하고 스마트폰에서 파일관리도 편하고 폴더변경도 자유로운 반면
컴퓨트스틱에선 전송 속도가 안나오더라고요 ㅋㅋ 300kbs 가 평균 전송속도 ㅠㅠ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서비스라 언제 종료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Syncthing 는 인터페이스가 영 편리하지 못한 대신에 Resilio Sync 보다 속도가 좀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1~3mbps 정도..
오픈소스라 없어지지는 않을것 같다 라는 안정성.
그래서 둘다 써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이중백업인데 똑같은 매체에 두번 복사라니ㅋㅋㅋㅋㅋ
비효율의 극치를 달립니다.
레실리오 싱크는 지켜보고 있으면 전송속도가 표시가 되더라고요 ㅋㅋ
syncthing 도 브라우저로 들어간 로컬설정창에서 전송되는 속도가 나왔고요.
결국에는 그냥 구글포토 결제해서 쓸거같아요 ㅠㅠ
가족 모두가 쓰고 있는터라...ㅠㅠ
저도 사실 저만 쓰면 문제없을 것 같은데 온가족이 사용중이라 이것저것 해보는 중입니다 ㅎㅎ
업로드가 아예 불가능해지는 것도 아니고, 15GB 용량이 무료로 기본 주어지니까
사용량 보고 판단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