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혁명이란 언제나 배부른 중산층이 중심이 되어, 더 어려운 사람들의 문제의식까지 함께 분출시키는 형태로 일어났습니다. 정권을 잡기 전 민주당도 그랬죠. 청년층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취직 안 되는 사회를 만든 정부의 잘못"이라고 당당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정권을 잡고 막상 본인들도 그 '더 어려운 사람들'의 고충을 해결해줄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지, 이제와 모든 세대가 힘들다며 징징대지 말라고 손절을 하시네요. 그러면서 배부른 중산층들 사이의 문제의식만이 '개혁'이라며 구분 짓기를 하시니 이게 무슨 진보인가요?
암호화폐 같은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자산은 도박이니 규제해야 한다고 당당히 말하면서, 정작 큰 정부 형태로 규제일반도의 정책을 펼쳤으나 거시지표는 엉망인데 정부탓을 하지 말라니. 내로남불에 세다리 걸치던 유부남도 울고 가겠습니다.
라떼는~ 소리가 나오는 순간 이미 꼰대고 기득권이지 진보가 아닙니다. 스스로 중산층의 이해를 대변하는지, 정말 사회 밑바닥 약자들을 대변하는지 고민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 변화 없이는 돌아선 민심이 회복되긴 어려워 보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54114CLIEN
그리고 물가는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느낌 말구요
분배를 위해 펼친 정책으로 되레 악화된 지표를 또 다른 분배(빚내서 나눠주기)로 해결하는 걸 잘했다는 거야말로 눈가리고 아웅하시는 게 아닐까요. 심지어 올해는 그마저도 반등했습니다.
거시지표 얘기할 때 님 맘에 드는 대로 붙이고 쪼개서 해석하면 곤란합니다.
님 맘대로 이거는 안되고, 저거는 되고 이럴 거면, 거기지표를 왜 만드나요
애시당초 거시지표 얘기를 꺼내지 말고, 체감경제만 꺼냈어야죠
그래서 보통 정부 정책 비판할 때
"거시지표는 양호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재 체감지표는 양호하지 않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거죠
이건 또 뭔소리인가요?
님 도데체 뭘 보고 다녀요?
지니계수는 공적 이전소득의 파격적 투입으로 내림세를 보였던 게 맞습니다. 지표 자체는 좋아졌다는 걸 인정하지만 전 속사정은 그렇지 않다는 현실 자체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마저도 2021년에는 나빠진게 맞기 때문에 제가 틀린 주장을 한 건 아닙니다.
그리고 일관성을 주장하시기에 앞서 불리한 지표에 대해선 일언반구 없는 태도도 썩 멋드러지진 않네요. 애초에 단순 실업률과 분배지표가 눈 가리고 아웅하기 좋은 연유로 보조지표들을 제공하는 것 아닌가요? 청년 체감실업률 27%는 대체 무엇으로 정당화될 수 있죠? 만약 지지하지 않는 정권에서 억지로 세금 끌어다 떠받치는 상황이었다면 비판 안하셨을 건가요? 여전히 많은 의문이 남네요.
거시지표가 나쁘다는 거는 근거가 희박한 주장이죠
보조지표는 보조지표일 뿐입죠
님 말대로, "세금만 때려박아 눈에 보이는 지표만 개선한다"라고 주장하시면 됩니다
괜한 거시지표 가지고 없는 사실 만들면 안 되는 거죠
인과관계를 말씀 그대로 '사변'으로 해석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거시지표라는 모호한 표현이 잘못됐다는 걸 이미 인정했고 전달하려던 맥락은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라는 데 있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시했는데 왜 동어반복의 논의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실업률에 대해선 결국 언급에 없으시네요.
아니면 동남아나 아프리카 어느나라의 데모크라시어쩌고를 이름으로 붙이고있는 정당이거나.
위에 덧글달리고 있는..거시지표 엉망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이나 해보시지 그러세요..
전세계 탑을 달리고있는 대부분의 말그대로의 '거시지표' 는 무시하고 꼴랑 가져온게 실업률인데 그마저 코로나정국에서 선방하고 있다고 데이터수치가 가리키고 있는데 뭔소리를 하는건지..
왜 그 환상속에 들어가서 쓰레기를 뒤집어 써야 하는거죠?
이만 하죠. 점심이나 드세요..
고용이야기 하시려면 다른나라 코로나 이후 고용률 보고 오세요.
참고로 4월 수출은 역대 최고입니다. 작년대비 최고가 아니라요.
경제가지고 논하려면 감정적으로 쓰시지마시고 사실관계는 확인하시고 글쓰세요.
미국의 성장도 기저효과 아닌가요? 작년 미국과 한국 경제성장률 확인해보세여. 어느라나라 더 꼬라박았나. 그리고 19년 경제규모가 올해 회복 가능한지뇨.
그리고 제글에 언급해드렸지만 4월수출 역대최고에요. 코로나로 억눌렸던 물량을 소화 가능한 국가기 때문에 수출이 그만큼 나오는 겁니다. 위기관리능력이 그런거에요. 다른나라는 못하고 있습니다.
억눌린 물량을 소화하는 건 시장의 자연스런 흐름인데 정부가 어떤 변인을 제공해서 잘했다는 건가요?
경제문제를 논하는데 우리나라만 이야기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세계가 위기인데 그런거 모르겠고 거시지표 안좋다고 비판하시겠다면 뭐 더 쓸말이 없네요.
추가:억눌린 물량을 소화 못하는 나라가 대부분입니다.
괜히 해외 경제지에서 정부 잘한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대만 일본은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주식이 많이 꼬라 박았죠. 특히 대만은 락다운 되면서 하루에 5%씩 빠지고 그랬습니다. 왜 주식이 빠졌겠어요. 락다운되면 조업이 안되고 그만큼 생산량은 꼬라박으니 그런거죠.
이게 전시상황과 맞먹는 코로나 시국의 정부 능력 입니다.
올 4월의 지표를 말씀하시면서 2년가까이 돼 이미 일상화된 코로나 관리(그마저도 이제와선 잘하고 있다고 하기도 애매한)를 근거로 드는게 맞나요?
우리나라는 7%에 5-700명 수준이지만 , 영국은 2000명, 독일은 5000명이 어제 확진자 수준입니다. 두나라가 우리나라보다 집단 면역을 빨리 도달할수있다고 주장하는 국가죠.
영국은 작년 경제성장률이 -9.9%이고 올해는 6%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백신 맞는다고 다 끝나는게 아니에요.
코로나로 망가진 경제의 기저 효과 특수를 누리는 나라가 많지 않다는겁니다. 못하는 나라덕에 우리가 더 수출할수있는거구요.
4.19, 5.18, 6월 항쟁, 부마항쟁...
현대사 인식이 처참하시네요.
꼰대 드립 치기 전에 기본소양 부터
좀 알고 치세요.
학생과 시민들 주도고요. 이 분들이 님이 말한
‘무릇 혁명이란 언제나 배부른 중산층’이 아니거든요.
동학농민운동 드립은 참신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과 시민 분들이 님이 말하는 ‘배부른 중산층’이냐고요?
님이 무슨 자격으로 시민이 주도를 못했다고
폄하해요? 이미 정리된 역사적 사실인데?
그걸 폄하라고 말씀하시는 거야말로 특정 논의를 성역으로 삼으려는 시도로 보여 불편하네요.
혁명 자체를 폄하하는 게 아니라,
시민들과 공통의 문제의식을 공유하지 못하는 게 무슨 개혁이냐고 비판하고 있는 글입니다.
검찰개혁이 민생보다 우선이라는 데 동의하는 시민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지지 철회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겠죠?
‘플랜은 지식인이 짜고 시민들은 그냥 따랐다’
이딴 논지로 얘기하고 있는데 이게 폄하지 뭡니까?
그래서 학생들과 시민들이 ‘배부른 중산층’이냐고요? 왜 프랑스가 나와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항일운동과 민주화운동은
성역맞습니다. 왜 아닙니까?
이게 불편하다니 어이 상실이네요.
현 586세대는 대학만 가면 1학년때부터 대기업에서 먼저 찾아와 취업 번호표 받아가던 대호황기인데 배부른 시절 맞지 않나요?
항일운동은 너무 가신 것 같은데 지금 누가 창씨개명 강요받는 부자유를 겪고 있다는 말씀이신지? 시민들이 공감할 만 한 의제 자체가 없다는 지적인데 이해가 안 되시나요?
그리고 시민운동이 아닌 그 무엇도 성역은 될 수 없습니다. 그 성역화하려는 시도가 박정희 전두환 동상 만들겠다는 말과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가요.
시위 현장만 가봐도 화나서 나온 시민과 그 틈을 타 뭐라도 선동해보려는 세력, 쁘락치가 뒤섞여 그야말로 아수라장이고 역사적 평가는 결과론적인 말일 뿐이지 모든 세력화된 운동은 복합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님 말이 정합성이 있으려면 지금 2030과 시민들은 배가 불러서 검찰개혁 따위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와야 하는데 그에 대한 대답을 해주세요.
글의 맥락을 따지기 전에 첫 줄 부터 오류니까요.
그렇군여 80년대는 배부른 시절이다~
학생운동하다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배부른 시절 맞네요ㅎㅎ
님 생각대로 배부르다고 치고,
중산층 맞나요? 학생들이? 시민들도 중산층만 참여했나요?
민주화 운동과 전두환 박정희 동상을 비교하다니
참 대단한 지적 글쓰기 능력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586시절 대학진학률 20% 내외던 시절 취업 보장된 대학생이면 최소 중산층이 맞지 않나요? 지금은 그 시절 업적을 잘 살리시어 기득권층이 되셨구요.
민주화의 역사는 위대하고 성장의 역사는 천박하다는 인식 또한 일부의 것입니다. 그걸 다른 사람에게까지 강요하지 마세요. 성역화와 강요만큼 지적으로 열등한 게 없답니다.
처음부터 빈댓글 달릴 거 각오하고 쓰는 거라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되게 해주세요
거기는 공채로 들어간거니?
ㅋㅋㅋㅋㅋ
ㅋㅋㅋ
저 제발... 꼭... 하바바....🙏yo
저 건강 찾게 해 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본인이 한 행동처럼 곧 팽당할일이 얼마 안남았어요!!! 그 정당 사람들은 “이미 팽당한 사람”과 “곧 팽당할 사람” 두가지로 나뉘어지는건데
지금부터 빠져나갈길을 준비하셔야합니다!!! 업보는 항상 당신 곁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로또당첨되게 해주세요
예산도둑 오세이돈!!!!
공무원 합격은 권선동!!!!
실명밝히고 인사라도 하고 가던지.
굥의 남자된거 축하합니다
'너희는 클베고 나는 오픈마인드' 이따위 멘트정돈 날려줘야 좋빠가 좋빨아 하죠
일베짓거리 하다가 인생 종치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니 고향이 여수인데 지 엄니를 홍어라 부른거야 그럼?
패륜도 이런 패륜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