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창이 정말 가격이 깡패고 양도 겁나 많죠.
사람이 득시글하지만 그걸 먹겠다고 타지에서 올정도는 아닙니다.
모텔촌 근처에 사무실이 있었지만 저는 거기서 밥먹으라고 하면 차라리 검상골을 갔습니다.(요집은 프랜차이즈 장사도 하고 인기도 많습니다)
회전율도 좋고 가격도 싸지만 특유의 돼지내장냄새가 납니다.
위생도 별로 좋다고 말 못하고요.
다들 농민순대에 비해 냄새가 덜난다 하는데 애초에 농민순대는 정말 주머니에 돈없을때 먹는곳이에요.
15년전에 저 고등학생때 주머니에 오천원으로 고삐리가 술먹을수 있는 가게중 하나였을 뿐이에요.
보문고에서 거기까지 가서 굳이 먹을이유가 없는데 오천원으로 소주한병에 순대국까지 먹으니까 가는거였죠.
농민순대가 인동에 다리옆에 있었을때는 진짜 지저분하고 잡내가 엄청났습니다. 지금은 부사동으로 이사갔지만 인동때 다니던 사람들은 잘 안가죠.
문창교지나서 있는 한민순대보다 못한곳입니다.
그럼 저는 어디서 순대국밥을 먹냐
저는 정말 먹을거면 신성동 천리집 아니면 전민동 거시기 그마저도 안되면 차라리 담소순대먹습니다
냄새 안나고 최소한 가게 깨끗한걸로 따지면 저기에서 천리집이랑 담소순대가 낫죠.
심지어 담소순대는 프랜차이즈라서 전국에 다있어요.
문세윤이 광고하는 할매순대보다 낫더라고요.
양도 적당합니다
사실 대덕구에 있으면 저렴한 가게가 많아서...
저는 중일고 인문계될때 미달로 들어간거라...
태평소국밥 본점 가성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충남대 앞 천복순대를 더 좋아합니다 ㅎㅎ
천리집은 너무 깔끔해요
궁동에 통닭집 뒤에 순대국집이 없어졌는데 거긴기억이안나네요
보문고 하니 생각나는게 보문고 길건너에 할머니가 끓여주신 라면 진짜 맛있었습니다 공기밥이랑 같이 시켜도 정말 쌌는데 졸업하니 사라져있더군요
요새도 월평동은 불야성인가요
제가 애정하는 가게중 하나입니다
오문창은 어차피 장사가 잘되니까요
/Vollago
피순대야말로 그 냄새가 좀 적응안되더라고요
그 후 카이스트자주 가며 근처 맛있는 순대국있다고 몇번간게 신설동 천리집
삼년간 대전에 있었는데 기억이새록새록 많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