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승
1시간 ·
휴일날 저녁 세월호 희생자 아이들의 아버지들과 소주 한잔 했다.
이런 저런 속얘기를 나누며 함께 분개하고 안타까워하고 답답해하고 고마워하고 격려하다가 문득 물었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 이탄희 의원 등이 세월호 유가족들께 도움을 주신다니 감사한 일입니다만,
민주당보다 정의당이 여러분들 곁에 함께 할 것 같은데 정의당 어느 의원이 애쓰고 계신가요?
"한동안 불편한 침묵이 흐른뒤.."20대 국회때는 윤소하 의원님이 자주 연락을 해주곤 하셨지만,
21대 국회에서는...."

흠....... 자신들만을 위해 애쓰지요...
(개인적으로 지지한적은 없지만)전우용 망월폐견 읽는중인데
정의당 비례대표 2인에 대한 얘기가 나오더군요
“아현동 달동네에서 빈민운동하면서 생계를 위해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다 무면허운전으로 3회 적발되었다
변호사가 된 뒤에는 가난한 피해자를 돕느라 돈 안되는 일만 맡았다”는 비례대표 후보는 누구일까요
그 분이 비례대표가 안됐으니까 다른 덜익은
인물이 세상 시끄럽게 하고있는 중이겠죠?
정의당 (지지도 안했고 안하지만) 부끄럽습니다 ...
류대리, 장혜X ㅂㄷㅂㄷ
정의당이라서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 되었습니다
여당 야당 모두 과거 음주운전로 단속에 걸렸는데도 당선된 후보들 많습니다.
과거에 음주운전으로 걸린 사람이 너무 많자 오래전에 걸린 사람들은
결적사유에서 제외한다는 규정을 만들어서 공천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 동안 지들도 잘만 쓰던 단어들을 혐오단어라며 트위터질하면서 말이죠.
전면으로 나섰던 활동가들이 뒤로 밀려났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