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 딱 한달 탄 씽씽이를 도난당하고 (엄복동들은 90년대 초에도 존재했읍니다)
친구들이랑 해 질때까지 동네를 뒤져도 못찾았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마침 전동킥보드의 인도 주행이 금지되니
아직 인도에서 탈 수 있는 수동 킥보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나름 10~20만원대의 물건들이 있는데 애들 장난감스럽지도 않고
마치 그... 나도 루이스 해밀턴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는 고급 이동수단입니다!
보니까 애 아빠들도 많이 사서 타는 것 같은데 (용도 : 놀이터에서 애들 추격용 ㅋㅋㅋ)
1킬로 내외 평지라면 출퇴근 용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어릴적 로망을 10만원에 살 수 있다면 나쁘진 않겠네요
이제 미세먼지 + 더위 + 추위 + 눈,비 같은 악천후 등으로 1년에 날씨 좋은 날이 솔직히 며칠 안됩니다.
진짜 사봐야 계륵 됩니다
전 그래서 자전거도 접고 차로 왔습니다
접는 용으로 고민중입니다
차라리 자전거가 나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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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샀는데 만듬새는 참 좋습니다. 전 99000원에 샀는데 지금은 많이 올랐네요
근데 비 오는날 미끄럽더라구요
전 이거 씁니다.
딸내미 킥보드 탈때 따라갈라고요..
근데 출퇴근용으로 쓰실꺼면 크고 안전한게 좋을겁니다. 바퀴가 작으니 조그만 턱에 걸려도 바로 넘어갑니다.
그리고.....킥보드 생각보다 빡셉니다 ㅎㅎㅎ
지하상가 사장님들만 쓰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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