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고양이님 후분양이랑 아무 관런없습니다 선분양도 기둥식으로 지을수 있으니까요 벽식과 기둥식은 단가부터 다릅니다 똑같은 위치에 30평인데 한개는 분양가가 1억이고 한개는 2억이라면요? 예를 든거라 1억과 2억이지 실제 분양가를 하면 몇억이겠지요 뭐 실제 2배까지 원가가 차이나진 않겠지만 기둥식은 벽식보다 훨씬 비쌀수밖에 없습니다
@까망꼬망님 사무실과 집의 구조상 차이도 있어요. 층고도 집보다 사무실이 확연이 높은 경우가 많고 (층고가 얼마나 높은지는 천장 마감 때봐야 정확히 알수있음) 사무실은 보통 구획을 나누는 벽이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집은 벽이 내력벽이 아니라도 가벽이나 콘크리트벽으로 좁은 공간에 벽이 많이 만들어져 있죠. 윗층에서 바닥에 충격을 주면 밑층 천장슬라브가 진동이 생기게되고, 그 진동이 각 벽으로 전달되서 더 크게 울리게 됩니다. 내용의 핵심은 구조상,환경상 사무실이 층간소음에 유리한점이 많지만, 그것이 꼭 기둥식구조여서 그런것이 아니고 기둥식 구조인 주상복합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진 몰라도 층간소음은 있다 정도로 이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일반 벽식 아파트 보다 높은 층고 내력벽이 하나도 없는 기둥식 주상복합에 사는데 발망치가 들려요. 다만 벽식 구조보다 좀 덜한것 같긴 한데, 층간소음의 해결책은 그냥 운좋게 윗층 이웃 잘만나는것 말고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최후승리22
IP 223.♡.39.49
05-18
2021-05-18 07:10:20
·
@비류도님 정확한 이야기 입니다 사무실 조용하면 위에서 발소리 다 들리죠 층간소음은 서로간의 배려가 제일입니다
@dajung님 +1 맞습니다 기둥식이라고 층간소음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벽식이라고 무조건 심한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소비자의 요구도 가격은 동일하게 층간 소음을 해결하라는 말이지, 수천만원 더 내라면 더 낼 사람은 잘 없습니다. 위에도 언급된 좋은 입지의 아주 고급 주택에나 통할 컨셉이죠.
결국 그 시대의 소비자가 요구하는 적당한 가성비의 주택이 공급됩니다. 주택법 등등의 층간소음 기준도 계속 강화되어왔지요. 구축은 계속 남아서 수명을 다하겠지만 나름의 가성비로 승부하는거고요.
IP 211.♡.68.117
05-17
2021-05-17 20:13:02
·
그래서 타워팰리스가 거실에 막 기둥이 있는거군요 요즘 아파트값 엄청 비싼데 기둥식으로 해주면 좋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ltx
IP 118.♡.158.84
05-17
2021-05-17 20:24:13
·
사무실은 바닥 자체가 떠 있는 경우도 많죠.
에피네프린
IP 59.♡.104.143
05-17
2021-05-17 21:52:24
·
기둥식으로 하면 안그래도 비싼 분양가 더 비싸질수도
takilon
IP 114.♡.4.170
05-17
2021-05-17 22:08:58
·
사무실에서는 소음 별로 신경 안쓰지 않나요 ㅋㅋㅋ 일하기 바쁘기도 해서 집에서는 쉬는 공간이다보니 더 신경쓰이게 되고요.
기분 탓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iohc
IP 211.♡.202.207
05-17
2021-05-17 22:25:32
·
단순히 구조체 높이만 몇십센치인데요. 집은 사무실보다 난방배관이 더 들어가고 그에 따른 단열재등이 더 들어가서 층고차이는 더 날것 같습니다.
IP 1.♡.0.73
05-17
2021-05-17 22:51:39
·
그럼 사무실 빌딩은 왜 비싸게 기둥식으로 짓는 걸까요?
검은양말
IP 112.♡.4.16
05-17
2021-05-17 22:58:15
·
@님 사무용 빌딩은 내부의 레이아웃(배치) 를 바꿀일이 잦습니다. 기둥은 벽보다 공간을 자유로이 쓸수 있죠. 오픈형공간으로 쓸수도 있고 벽을 세워 구획하여 쓸수도 있구요. 임대인이 바뀌거나 회사가 성장하면 또 변경하여 사용합니다.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은 애초에 많이 다릅니다.
따라란!
IP 1.♡.225.44
05-17
2021-05-17 22:59:16
·
@님 왜냐하면 리모델링과 가변적 구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은 아파트와 달리 정형적인 공간이 필요한게 아니라, 매우 가변적인 공간이 필요하죠. 2층의 은행과 3층 스타트업의 사무실 구조는 판이하게 다를테니까요. 상업용 부지는 고도제한이 적은 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적재하중 자체도 법적으로 주택보다 사무실 및 창고, 서고 등이 더 높습니다. 주택이 200이라면 사무실은 250, 문서보관실은 500 등 주택보다 높아요. 가장 높은건 대형트럭용 차고(1200)와 도서관 2단 서고(1000) 등이 있고요. 그런 탓에 더 두껍고 튼튼해지죠.
충분히쉬었다
IP 218.♡.210.121
05-17
2021-05-17 23:15:39
·
@님
사무실 빌딩을 벽식으로 지으면... 건물이 쓰레기 값을 받습니다. 비싼 땅에 쓰레기 건물을 지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과거 지어진 70~80년대 고급 아파트들이 오히려 층간소음이 덜 한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천장 뜯어내면 어마어마한 층고와 함께 기둥과 대들보들이 나오는데, 정말 높습니다. 그래서 압구정 현대아파트(1976~1987 건설)의 경우 리모델링할 때 아예 벽을 새로 짓다시피 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 듯합니다. 덕분에 원래는 부엌 한강뷰였던 집들이 식당 혹은 거실에서 한강뷰가 가능하기도 하지요. 벽식 구조는 오늘날 아파트 리모델링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벽이기도 합니다. 벽식 구조는 다들 아시다시피 내력벽이 무게를 받치고 있는데, 이게 하도 많다보니 리모델링을 하려고 해도 구조 변경이 안 돼요. 그래서 많은 건설사들이 내력벽 철거 허용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고 있지만, 그다지 진척되는 이야기는 아닌 듯 싶성합니다. 1기 신도시 아파트의 부실공사 및 연약한 내구성(대략 수명이 30년이라는 주장) 탓에 안 된다는 말도 있고요.
수티붕
IP 14.♡.170.13
05-17
2021-05-17 23:24:01
·
@따라란!님 네 독립하기전에 본가가 80년대 초에 지은 중층 아파트였는데 거실에 큰 기둥이 있었어요 ㅎ 확실히 층간소음 거의 모르고 살았는데 독립하며 99년식 아파트로 왔더니 아래층에서도 쿵 소리가 올라오고 층간 벽간 소음이 말이 아니네요 ㅎㅎ 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하이페리온 타펠 같은 곳은 층간소음이 없던...
얼룩배기황소
IP 121.♡.189.248
05-17
2021-05-17 23:13:39
·
반쪽짜리 설명입니다. 구조적 차이로 인한것은 맞는데 우선 사무실은 바닥에 랜선과 전선 포설로 몇십cm를 띄웁니다. 그차이가 크고 벽식이라도 왜 과거 아파트들은 소음이 덜할까요. 아니러니하게도 건축기술이 많아 올라가서 그렇습니다. 정확한 계산이 안됐던 옛날엔 설계 자체를 바닥을 두껍게 기둥도 두껍게 뽑아야 했는데 재료의 강도, 정확한 시뮬레이션, 계산이 가능한 지금은 법적 여유분 30%만 두고 타이트하게 맞춥니다.
라멘조 구조로 바꿀경우 공사비가 30%증가하기에 층간에 흡음재를 설치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사무실처럼 바닥을 30cm쯤 띄우면 확실하긴 합니다.
충분히쉬었다
IP 218.♡.210.121
05-17
2021-05-17 23:17:00
·
@얼룩배기황소님
전산소 아닌 이상... 바닥을 띄우는 오피스가 몇%나 되겠습니까?... 벽식으로 해도 층간 소음을 잡을 수 있는 공법이... LH공사 전시장에 가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식대로 시공은 안합니다. 왜냐면... 시공 원가가 많이 들어가서... 결국 돈 입니다.
얼룩배기황소
IP 121.♡.189.248
05-17
2021-05-17 23:27:15
·
@쉴거야이제님 바닥에 몰딩처리해서 전선 까는곳말고 바닥이 깔끔한곳은 다 띄울텐데요.. 실제로 살짝 띄워서 시공한 건설사도 있었는데 지지대를 촘촘하게 안깔고 지지판이 약해서 가구 올려놓으면 푹 꺼지는 문제가 발생해서 방송타고 욕만 뒤지게 먹은 건설사도 있었습니다.
그냥 온돌 파이프 아래 튼튼한 흡음재로 15cm만 깔아놓으면 꽤 주는데 결국 건설기준이 느슨하다는게 문제이지요. 자발적으로 돈들어갈 일을 자처할 건설사들이 아니니깐요.
지로우투원
IP 125.♡.85.130
05-17
2021-05-17 23:25:12
·
이 영상보고 기둥식 아파트 검색해보니 진짜 소음 적은 타워팰리스도 작정하고 층간소음 내면 소음이 심해서 이사가야 된다고 합니다. 층간 소음에 관한 법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전용 30평의 주거용 오피스텔 사는데요. 직사각형 구조에 기둥이 6개가 있습니다. 네 꼭지점과 긴 변의 중간에 하나씩 추가. 층간소음 1도 없습니다. 하루 종일 뛰다니는 9살, 6살 아이들이 있는데… 이제껏 층간소음으로 민원 들어온 적도, 민원 넣은 적도 없네요. 심지어는 큰 아이 친구들 8명이 놀러와서 하루 종일 뛰고 난리 블루스를 치는데도 민원이 없어요 ㅋㅋ;
착한라떼
IP 218.♡.65.42
05-17
2021-05-17 23:59:11
·
@님 아랫분이 보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위니비니
IP 218.♡.211.76
05-18
2021-05-18 00:12:31
·
@님 어디에 사세요? 저도 거기 살고싶어요ㅜㅜ 기둥식 주거용 오피스텔은 어떻게 찾으면 되나요? 아파트처럼 브랜드같은게 따로 있나요?
얼룩배기황소
IP 121.♡.189.248
05-18
2021-05-18 01:51:43
·
@위니비니님 그냥 오피스텔 큰평수 분양받으면 되실텐데요. 오피스는 그냥 전부 라멘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건설사 차이는 좀 있겠군요. 주거용에 중점을 둬서 구조를 잘 뽑느냐 사무용에 중점을 두느냐 차이가 날껍니다.
IP 210.♡.72.154
05-18
2021-05-18 21:00:36
·
@위니비니님 네이버부동산이나 부동산 사이트 같은 곳에서... 평수 큰 오피스텔 매물 클릭해서 평면도 보기 해보세요. 그럼 기둥이 눈에 띄도록 표시되어 나옵니다. ㅋㅋ
위니비니
IP 218.♡.211.76
05-20
2021-05-20 01:04:19
·
@님 그렇군요! 저는 여태 이런 것도 모르고 살았네요.ㅋ 근데 오피스텔이어도 왠만큼 큰 평수여야 기둥 있는 구조가 나오겠네요. 최소 40평 이상은 되어야 저런 구조가 될까요? 에휴 돈이 문제네요 ㅠㅠ
새벽의달
IP 223.♡.164.80
05-17
2021-05-17 23:57:59
·
소음이 적은대신에 평면이 좋지않아요 주복 엑슬루타워가 정말 층간소음이 없는데 38평이 아파트 33평보다 조금 좁은 수준으로 알아요 대신에 층간소음이.. 거의없다고하더라구요
@류찌님 저는 기둥식 4년 살다 지금 벽식 사는데 구조문제 맞는 것 같습니다. h모사 기둥식 살 때는 층간소음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요. 지금 선호도 1위의 브랜드의 준공 4년차 아파트인데 어느집에서 누가 밥을 안먹고 혼나는지 누가 또 부분싸음을 하는지 어느 할머니가 또 잠을 안자는지 다 알 수 있게 되었음니다.
도시
IP 221.♡.50.206
05-18
2021-05-18 00:29:30
·
예전에는 건설비용 때문에 그렇다 치지만 현재 올라간 아파트 가격으로 보면 기둥식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예전에야 워낙 건설비 절반을 뇌물로 가져가는 쓰레기들이 많아서 그랬지만...지금은 덜하죠. 또한 수도권은 후분양가도 됩니다.
잘못된 제도 지금이라도 고쳐야 합니다.
공룡카드
IP 39.♡.231.67
05-18
2021-05-18 00:36:31
·
일반적으로 기둥식을 사용하는 주상복합의 경우는 상업지역에, 벽식아파트는 일반주거지역에 많이 건설합니다. 상업지역은 몇몇경우를 빼고는 높이제한에서 자유스럽지만 일반주거지역은 일조권등의 영향으로 높이제한에서 자유스럽지 못합니다. 게다가 층고를 올리면 공사비상승으로 분양가까지 높아지니 머리아픈 문제이며 소음도 경량이니 중량이니 구분이 되어 소음잡기가 쉽지않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또 비교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법적부분이나 사용면적등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 캡쳐는 그냥 희망회로일뿐이죠. 닭장아파트는 저렇게 못짓습니다. 저 사람이 말하는 완전체 기둥식이라 함은 보+기둥을 말하는건데 보 설치하려면 층고 최소 20cm는 더 필요합니다. 건설사에서 절대안하죠. 그래서 요즘 기둥식이라면서 보는 빼고 바닥 좀더 두껍게하고 기둥만 세우는 무량판 구조로 짓는데 제가 지금 신축 무량판 아파트살고 주변도 죄다 신축 무량판인데 층간소음으로 난리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엔 바닥이에요. 바닥두께 늘리고 혁신적인 바닥 차음재를 개발하는게 아니면 기둥식이고 나발이고 의미가 없어요. 소음이 이미 천장에서 울려버리기 때문에 소음이 기둥을타고 어쩌고 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벽식도 바닥 두께만 제법 두껍게 하고 그만큼 흡음재 채워서 시공하면 층간소음 엄청 줄어듭니다. 근데 그렇게 못하죠. 10cm 씩 층간 두께가 줄었을 때 25층 쯤이면 한층이 더 나옵니다. 벽식이든 기둥식이든 여튼 경제적 논리로 최대한의 수익을 뽑겠다고 제일 저렴한 구조로 지은 탓일뿐... 재건축 아파트 지을 때 층간소음 줄이기 위해 바닥 두께를 늘리고 각 동 당 한층씩 줄어듭니다! 대신 주민분들 추가분담금 n천만원씩 만 더 내세요! 하면 과연 찬성으로 통과될 조합 얼마나 있을까요.
어랏
IP 211.♡.107.220
05-18
2021-05-18 00:52:13
·
저건 실제 체감소음 측면에서 보면 아주 미미한 수준의 차이입니다. 층간소음은 심리적인 부분이 훨씬 크죠. 사무실은 일단 여러사람이 모여있어서 그 사람들이 내는 대화소리, 집기류 소리등에 천장소음이 묻히고, 업무에 집중하다보면 천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쯤이야 귀에 잘 안들어오고, 설사 천장 소음이 발생한다해도 함마드릴질을 하는 수준이 아닌이상 윗층 타부서에 가서 뭐라고 하면 미친x 취급받을게 뻔합니다. 집은 다르죠, 공공시설이 아니라 내 소유, 내가 쉬는곳, 나의 사생활이 방해받고 침범받는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분쟁의 소지가 있는겁니다. 이부분이 소음의 절대적 db값 차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죠.
비뿌
IP 45.♡.143.211
05-18
2021-05-18 01:12:27
·
다들 가격만 이야기하는데 이정도는 정부에서 강하게 규제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본주의적인 논리로는 층간 소음을 줄여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비뿌님 현실적 규제안이 나오기 힘드니까요. 1:1 재건축기준 세대수를 줄여야하는 수준일텐데 가능할까요? 재건축 1000세대중 100세대는 퇴거하셔야합니다!!! 물론 어려운 이유중 하나를 든거긴합니다. 이게 다 수도권 밀집의 한 현상이긴 하지만요...
비뿌
IP 45.♡.143.211
05-18
2021-05-18 02:42:33
·
@무야호-님 그렇군요. 재건축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네요. 다만 어떻게든 소음에 대한 규제가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입주해서 몇년 살아보지 않고는 알기 어려울 뿐더러 그렇다고 주민이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럴거면 주택 사세요 라고 하기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인구가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조금 심각하게 생각해야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야호-
IP 218.♡.224.90
05-18
2021-05-18 01:18:54
·
층간소음 쿨타임 돌았나요?
건설회사들 영업이익 5% 남짓 거의 수수료 떼먹는 수준인데 건설사 폭리니 뭐니 이런건 말도 안되는...
기둥식으로하면 고도제한+용적률/건폐율 콤보로 같은 땅에 들어갈 수 있는 세대수가 확 줄어듭니다. 한 세대 한 세대 건설비용을 보면 별차이 아니지 않나?하겠지만 분양가는 건설비+땅값=총비용의 n빵인데 n이 확줄어드니 세대당 원가=분양가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져요. 기둥식으로 짓는다고 땅값 깎아주진 않으니까요. 강남아니더라도 엥간한 서울지역 기준 세대당 1억~1억5천 정도는 더 올라갈거에요. 재건축이라면 그 이상? 신규분양물량으로 퉁치는 금액이 사라지는수준일테니..
삭제 되었습니다.
최후승리22
IP 223.♡.39.49
05-18
2021-05-18 07:21:48
·
@쿠루쿠루님 천정고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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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서 프레스기 및 장비들 돌아서 귀마개 하고 작업해야하는 수준인데
아래층은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거 보고,
층간소음은 구조적으로 불가피하다는 이야기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지 실감했습니다.
그 무거운 기계와 인원들의 하중을 버티는 구조에 돈을 썼기 때문에 층간소음도 어부지리로 더 좋아졌겠죠.
저녁은 라면 입니다
대표적인 이유로,
후분양이면 중소기업은 죽을 수밖에 없거든요.
벽식과 기둥식은 단가부터 다릅니다 똑같은 위치에 30평인데 한개는 분양가가 1억이고 한개는 2억이라면요? 예를 든거라 1억과 2억이지 실제 분양가를 하면 몇억이겠지요
뭐 실제 2배까지 원가가 차이나진 않겠지만 기둥식은 벽식보다 훨씬 비쌀수밖에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진 몰라도 기둥식이라고 층간소음이 없는건 아니에요.
사무실과 집의 차이는 기본적인 자연소음 자체가 다르고, 뛰는 사람도 잘 없죠.
사무실이 집 수준으로 조용하면 층간소음 들립니다.
사무실과 집의 구조상 차이도 있어요.
층고도 집보다 사무실이 확연이 높은 경우가 많고 (층고가 얼마나 높은지는 천장 마감 때봐야 정확히 알수있음)
사무실은 보통 구획을 나누는 벽이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집은 벽이 내력벽이 아니라도 가벽이나 콘크리트벽으로 좁은 공간에 벽이 많이 만들어져 있죠.
윗층에서 바닥에 충격을 주면 밑층 천장슬라브가 진동이 생기게되고, 그 진동이 각 벽으로 전달되서 더 크게 울리게 됩니다.
내용의 핵심은 구조상,환경상 사무실이 층간소음에 유리한점이 많지만, 그것이 꼭 기둥식구조여서 그런것이 아니고 기둥식 구조인 주상복합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진 몰라도 층간소음은 있다 정도로 이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일반 벽식 아파트 보다 높은 층고 내력벽이 하나도 없는 기둥식 주상복합에 사는데 발망치가 들려요.
다만 벽식 구조보다 좀 덜한것 같긴 한데, 층간소음의 해결책은 그냥 운좋게 윗층 이웃 잘만나는것 말고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층간소음은 서로간의 배려가 제일입니다
예를들어 신축아파트인데 베란다 확장하려고 하니 기둥이 떡하니 있다?? 인기가 없을걸요...
저는 30년된 구축 아파트 살지만 베란다 사이에 기둥이 떡하니 있어 베란다 확장은 못하지만 층간소음 스트레스는 없네요.
물론 베란다 확장은 가능하지만 기둥이 있어서 신축아파트처럼 이쁘게 안나오고 효율도 별로입니다.
+1 맞습니다
기둥식이라고 층간소음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벽식이라고 무조건 심한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소비자의 요구도 가격은 동일하게 층간 소음을 해결하라는 말이지,
수천만원 더 내라면 더 낼 사람은 잘 없습니다. 위에도 언급된 좋은 입지의 아주 고급 주택에나 통할 컨셉이죠.
결국 그 시대의 소비자가 요구하는 적당한 가성비의 주택이 공급됩니다.
주택법 등등의 층간소음 기준도 계속 강화되어왔지요.
구축은 계속 남아서 수명을 다하겠지만 나름의 가성비로 승부하는거고요.
집에서는 쉬는 공간이다보니 더 신경쓰이게 되고요.
기분 탓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집은 사무실보다 난방배관이 더 들어가고 그에 따른 단열재등이 더 들어가서 층고차이는 더 날것 같습니다.
사무실 빌딩을 벽식으로 지으면...
건물이 쓰레기 값을 받습니다.
비싼 땅에 쓰레기 건물을 지을 수는 없잖아요.
벽식 구조는 오늘날 아파트 리모델링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벽이기도 합니다. 벽식 구조는 다들 아시다시피 내력벽이 무게를 받치고 있는데, 이게 하도 많다보니 리모델링을 하려고 해도 구조 변경이 안 돼요. 그래서 많은 건설사들이 내력벽 철거 허용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고 있지만, 그다지 진척되는 이야기는 아닌 듯 싶성합니다. 1기 신도시 아파트의 부실공사 및 연약한 내구성(대략 수명이 30년이라는 주장) 탓에 안 된다는 말도 있고요.
확실히 층간소음 거의 모르고 살았는데
독립하며 99년식 아파트로 왔더니 아래층에서도 쿵 소리가 올라오고 층간 벽간 소음이 말이 아니네요 ㅎㅎ
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하이페리온 타펠 같은 곳은 층간소음이 없던...
라멘조 구조로 바꿀경우 공사비가 30%증가하기에 층간에 흡음재를 설치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사무실처럼 바닥을 30cm쯤 띄우면 확실하긴 합니다.
전산소 아닌 이상...
바닥을 띄우는 오피스가 몇%나 되겠습니까?...
벽식으로 해도 층간 소음을 잡을 수 있는 공법이... LH공사 전시장에 가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식대로 시공은 안합니다.
왜냐면... 시공 원가가 많이 들어가서...
결국 돈 입니다.
그냥 온돌 파이프 아래 튼튼한 흡음재로 15cm만 깔아놓으면 꽤 주는데 결국 건설기준이 느슨하다는게 문제이지요. 자발적으로 돈들어갈 일을 자처할 건설사들이 아니니깐요.
기본적으로는 벽-라멘-기둥 순으로 소음이 약해지며 공사비는 더 든다하는데
시공이나 기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긴하대요..
이웃집 잘 만나는게 가장 중요하며, 윗집만의 문제는 아니래요..
배관 매립 방식도 층간소음 역할을 한다는데,
울리는 소음이라기보단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이야기 하는 것 같고요...
결국은 기도메타라고...
그래서 층간소음만 보면 상가 하나 분양 받아서 살고싶단 생각 많이 했습니다...
많이들 있나봐요..ㄷㄷㄷ
압구정현대 대치동 은마 같은 곳요
층간소음은 참...너무 많은 갈등을 야기하는 거 같아요. 법으로 뭔가 해야할듯...신축부터라도 적용할 수 있게요
과거 기사에서
[ 20층 판상형 아파트를 라멘조로 지으면 벽식 구조에 비해 골조 공사비가 33평형은 3.8%, 48평형은 4.6% 증가한다.
전체 공사비는 평당 약 12~15% 늘어나고 층고도 층당 30~40cm올라간다. ]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층고로 인해 줄어든 세대까지 계산된 원가에서는 30% 차이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라멘조로 아파트를 지으면 용적률 20%상향 혜택까지 줬는데 여전히 벽식으로 짓고 있긴 합니다.
직사각형 구조에 기둥이 6개가 있습니다.
네 꼭지점과 긴 변의 중간에 하나씩 추가.
층간소음 1도 없습니다.
하루 종일 뛰다니는 9살, 6살 아이들이 있는데…
이제껏 층간소음으로 민원 들어온 적도, 민원 넣은 적도 없네요.
심지어는 큰 아이 친구들 8명이 놀러와서 하루 종일 뛰고 난리 블루스를 치는데도 민원이 없어요 ㅋㅋ;
네이버부동산이나 부동산 사이트 같은 곳에서... 평수 큰 오피스텔 매물 클릭해서 평면도 보기 해보세요.
그럼 기둥이 눈에 띄도록 표시되어 나옵니다. ㅋㅋ
주복 엑슬루타워가 정말 층간소음이 없는데 38평이 아파트 33평보다 조금 좁은 수준으로 알아요
대신에 층간소음이.. 거의없다고하더라구요
비싸게 주고 들어왔던, 대기업이 만들었던지 상관없이 다 싸구려 아파트입니다.
오히려 대기업 아파트가 공사비를 더 잘 후려칩니다.
이걸 인정하지 않으면 층간소음을 아파트탓을 하는게 아니라 이웃집탓을 해서 싸우다가 못해 살인까지 벌어지는 것이죠...
층간소음때문에 누군가를 죽이고 싶으면 아파트 시공사 사장을 찾아가서 해결을 보세요.
이웃주민하고 싸워봤자 층간소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는 기둥식 4년 살다 지금 벽식 사는데 구조문제 맞는 것 같습니다.
h모사 기둥식 살 때는 층간소음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요.
지금 선호도 1위의 브랜드의 준공 4년차 아파트인데 어느집에서 누가 밥을 안먹고 혼나는지 누가 또 부분싸음을 하는지 어느 할머니가 또 잠을 안자는지 다 알 수 있게 되었음니다.
잘못된 제도 지금이라도 고쳐야 합니다.
상업지역은 몇몇경우를 빼고는 높이제한에서 자유스럽지만 일반주거지역은 일조권등의 영향으로 높이제한에서 자유스럽지 못합니다. 게다가 층고를 올리면 공사비상승으로 분양가까지 높아지니 머리아픈 문제이며 소음도 경량이니 중량이니 구분이 되어 소음잡기가 쉽지않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또 비교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법적부분이나 사용면적등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재건축 아파트 지을 때 층간소음 줄이기 위해 바닥 두께를 늘리고 각 동 당 한층씩 줄어듭니다! 대신 주민분들 추가분담금 n천만원씩 만 더 내세요! 하면 과연 찬성으로 통과될 조합 얼마나 있을까요.
물론 어려운 이유중 하나를 든거긴합니다.
이게 다 수도권 밀집의 한 현상이긴 하지만요...
그럴거면 주택 사세요 라고 하기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인구가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조금 심각하게 생각해야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건설회사들 영업이익 5% 남짓 거의 수수료 떼먹는 수준인데 건설사 폭리니 뭐니 이런건 말도 안되는...
기둥식으로하면 고도제한+용적률/건폐율 콤보로 같은 땅에 들어갈 수 있는 세대수가 확 줄어듭니다. 한 세대 한 세대 건설비용을 보면 별차이 아니지 않나?하겠지만 분양가는 건설비+땅값=총비용의 n빵인데 n이 확줄어드니 세대당 원가=분양가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져요. 기둥식으로 짓는다고 땅값 깎아주진 않으니까요. 강남아니더라도 엥간한 서울지역 기준 세대당 1억~1억5천 정도는 더 올라갈거에요. 재건축이라면 그 이상? 신규분양물량으로 퉁치는 금액이 사라지는수준일테니..
천정고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