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량에선 이미 알고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일단 여기서 말하는 기술적 특이점은
레이 커즈와일 박사(구글 이사)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로 대표되는 내용인데요~
인공지능을 위시한 기술 발전이 궁극적으로 모든 분야의 자기학습이 가능한
AI의 발전형태 일반인공지능(AGI)부터 시작하는데..
소위 인공지능이 인류의 모든 지능을 합한 것 이상을 뛰어넘어
사실상 사람이 못 푸는 문제를 풀고 대체하는걸 넘어서 기술을 AI가 스스로 만들고 발전시키며,
심지어 그것을 앞으로 인류가 이해조차 못하게될 정도의 엄청난 변곡점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따르는 기술적인 내용의 대표적인게
역노화 기술, 마인드 업로딩, BCI(뇌와 기계를 연결한)를 이용한 완전한 메타버스,
이를 통해 필수불가결한 기본소득 등 정치사회적인 변화까지..
뭐.. 이 모든게 2045년 정도에 가능하다는게 대다수 관련 학자, 기술과학자들의 설명이고
요즘 말 많은 일론머스크도 등도 동의하고 있구요.
산업혁명들이 일어날때마다 계속 기계에 의해 일자리가 대체되는데,
일단 확실히 그때쯤 체감할만한건 지금 있는 직업의 상당수가 없어질 것 같긴 하네요.
기본소득도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 일부 시행되고 있을 것 같구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대다수의 대중들은 AI가 중간관리자로 있는 세상에서 여전히 착취당하며 살것 같네요.
아주 효율적이고 빠른 속도의 착취..
사람이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기계가 기계를 스스로 설계하고 만들고 개선하는 수준이 특이점이라 그 AI 들이 재벌이나 최상위층에게 충성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간'을 어떻게 AI가 정의하고, 어떤 관계를 맺을것인가를 결정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다르겠죠.
세상이 과연 그 변화를 따라갈 수 있을지...
AI가 진짜 그런 결론에 도달한다면 터미네이터같이 인간과 전면전을 벌이기 보다는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면에서 인식불가능한 수단을 통해서 인류멸종을 도모하지 않을까요?
/V
인류는 안전하고 안락한 곳에서 행복하게 인공지능에 의해 양육되는 상황이 되겠죠.
그야 말로, 스스로 만들어낸 신에 의해 보호받는 세상.
천국일지 지옥일지는..
2045년에 그정도는 불가능할것 같고요...
특이점이 올정도 되면. 일자리 개념도 바뀌었을거고요..
인류가 기계로 진화 했다고 보는것이 맞을지도요...
저 그래프와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예측시점의 출처가 아마도 여기였던거 같은데 정말 길지만 한번 읽어볼만 합니다.
이 영상도 감상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한국어 자막cc있습니다.)
1) 온다 안온다, 온다면 언제쯤일까에 대해 미래학자들마다 이야기가 다 다르고요.
2) 최근 딥러닝, 머신러닝 기술 발전이 한계에 봉착하고, 반도체 집적도가 물리적 한계에 봉착하면서 특이점은 아예 오지 않거나, 굉장히 먼 미래일 것이다...라는 관측이 늘어나고 있을겁니다.
50년 이내에, 2차 대전 이후 유지되어 오던 현대사회가 마무리되고, 호모사피엔스가 더 이상 고전적 의미의 호모사피엔스가 아니게 될 거라 보지만, 특이점은 적어도 50년 이내에는 오지 않는다에 한표입니다.
정작 중요한건 초인공지능이 탄생했을때 인간에게 우호적일지, 즉시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을지가 등이 제일 큰 문제에요
설사 초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우호적인 경우에도 그 초인공지능을 가장 먼저 손에 넣은게 중국인지 아닌지가
다음 큰 문제구요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보면 인공지능+로봇 과 인간이 대등하거나 열세지만 그나마 싸움이라도
할 수 있게 묘사가 되어서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초인공지능과 인간의 싸움은 개미와 사람의 싸움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일방적입니다. 그냥 맘만 먹으면 인류는 순식간에 몰살이죠
2045년은 인류의 삶이 윤택해지는 변곡점이 아니라 멸종이냐 아니냐의 기로죠
개인적으로는 "특이점이 왔으면 좋겠다", "특이점이 온다면 이런 식이지 않을까"의 이야기로 보이더군요.
좀 더 나아가자면 특이점이 이런 식으로 올 수 있으니 그 쪽으로 나가보자는 이야기 같기도 하였구요.
영화 Her가 가장 가능한 첫번째 시나리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