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초보인데요,
좋은 노래들을 완전 쉽게 칠 수 있게 편곡/조옮김 해놓은 기타 블로그가 있어서 종종갑니다.
오늘도 그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띵곡 2개를 발견했는데 난이도가 낮고 원곡과 유사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노래를 부르며 치려면 기타가 쉽던가 노래가 쉽던가 해야되는데 이 두 곡은 둘 다 해당됩니다!!
1.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이 부분은 정말 몇번을 쳐도 눈시울이..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하는 부분도 정말 킬링파트죠
2. 그리움만 쌓이네
- 요거는 김필 느낌으로 부르면 아주 좋더라구요
-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 세월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요파트가 정말 좋습니다. 가사도 좋고 찡함
- 그다음 "아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줄~" "오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아네" 이렇게 이어지는 부분도 참 좋아요
- 본래는 노영심 여자 노래지만 남자 키로 불러도 손색없고 Bm7 코드가 후벼파는 게 진국입니다.
- https://kkwaks.net/1337?category=888501
p.s
지금 이 글을 윈도우10에서 안드폰 연결해서 작성중인데 윈도우에서 웹브라우져로 작성하는것보다 편리하고 키보드/마우스 동작도 잘돼서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