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동기 부친상 갔다가 동기들 및 선후배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조의하고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같이 학교생활했었는데...근 십 년간 소식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구글링을 좀 해봤는데...의외로 사진이나 직업에 대한 정보가 나오기도 하네요.
유튜버도 있고...무슨무슨 상을 받았다는 얘기도 있고...국회의원실 대변인을 하는 친구도 있고...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사람도 있고...ㄷㄷㄷ
신기하더군요.
호기심이 발동하여... 초중고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이름을 검색해보니...의외로 꽤 나오는군요!?
(그 중에...동아일보에 다니다가 채널A로 이직한 친구가 인상적...몰랐는데 TV에도 나오고 있었...ㄷㄷㄷ)
역시 신기하네요.
저도 제 이름 검색해보니...사진은 안 나오는데...기사는 몇 개 나오네요.
주로 대학교때 동아리 활동 관련으로...
신기합니다;;;
형제들도 검색해봤는데...다들 뭔가 나오네요;;
(저도 몰랐던 형제들의 활동이...ㄷㄷㄷ)
신기합니다;;
대기업 임원들...
프로복싱 한체급의 챔피언이 되었더군요ㅎㅎㅎ
예전 회사에서도 그 양반이랑 뭔 관계냐는 질문을 몇번 받은 적도 있구요. 암튼 그렇습니다. ㅎㅎ
이름을 기반으로 어린시절 부터 써 온 아이디가 있어서
신상 털리기 딱 좋더라고요.
그래서 SNS 같은 거 옮겨가도
지난 인연들이 쉽게 찾아내더라고요.
수업중에 학생들 보여줄 자료 검색하다가 깜짝..
물론 저는 셋 다 아닙니다.
이름은 뭐 안나오구요. ㅋㅋ
한글로 검색하면, 동명이인이 너무 많고, 이룬게 없어서... 저란 사람 존재하지 않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