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수학여행 갔을때
어느 관광지에서 수학여행 온 버스들에서 여학생들이 막 내리고 있는걸 봤는데
한쪽은 XX여고에서 막 내리고
한쪽은 대구경북여고 여학생들이 막 내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인종이 다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피부톤도 하얗고 이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근데 XX여고가 어디 먼 지역도 아니고 대구랑 같은 경상도에 그것도 대도시 지역 여고였는데
정말 차이 많이 나더군요.
왜 그럴까요? 사과? 더워서?
이유를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c.f) 대구 남성분들은 대구 여자들이 뭐 예쁘냐 서울여자들이 더 예쁘다라는 분 계시던데 그건 맨날 보니까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주말에 그냥 뻘글 한번 적어봤습니다. 진지반응 사양합니다.
거기도 한번 가보시죠 ㅋ
아 그런가요? 순천은 제대로 가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몰랐습니다.
네 맞아유 ㅋ
그 직후에 히로시마-후쿠오카-나가사키를 갔었는데 거기서는 미인 보기 힘들었....-0-
후쿠오카에 미인 많다고 들었는데..
사과나 참외 많이 먹는다고 미인 많을까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대구여성분들 대체로 피부가 좋더군요.
강남 매일 가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저녁시간대 논현,선릉에 미용실 지나가다보면 가장 많습니다.
그렇다면 서울여자들이 못... 아,아닙니다..
군대에는 미남이 많고
클리앙에는 미오징어가 많습니다.
대구 능금 이야기는 저 어릴적에도 언제적 이야긴가 했습니다
예고 아니였고 여고였어요. 예고면 더 했겠죠 ㅋ
경상도 사투리로 그러면 녹죠 ㅋ 근데 한번 말싸움하는 것도 한 번 보시면...
아무래도 지역마다 유사한 핏줄스타일은 있는것같고 그게 글쓴분 취향에 맞았을것같습니다
제기준에 예쁜애들은 서울에 진짜많은데 글쓴분과 동선이 안겹치는걸수 있습니다
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후추님 의견이 맞을꺼같아요. 저는 강남 가도 별로 미인 많다는 느낌이 안 드는데 유독 대구가면 느끼게 되더군요.
그것도 압도적으로
물론 그 반대도 압도적으로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몰려 살고 있는 곳입니다
제 의견과는 달리 많은 분들이 서울에 더 미인이 많다고 하시네요. 어차피 어디에 미인이 많던 저랑은 상관이 없다는..
왜 대구분들이 예쁜지 저도 모르겠지만 사투리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빛이난달까 ㅎㅎ
나이 들고 화장법이나 꾸미는거 들어가면 아무래도 서울이 트렌드가 빠르니까 좀 차이가 생기죠
젊은이들이 다 서울로 오니까요.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대구는 예전(십수년전 부터) 예쁜 스타일이(화장,패션) 유행하면 다수가 신속하게 따라하는 속도+인원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개성은 별로 없지만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많았죠.
지금은 이런 분위기가(스타일을 따라하는)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확산하는 속도가 비슷해져서 임팩트가 약해진 상황같습니다.
신라... 처용가.... 페르시아 유물...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쵸 미인은 남방계 미인이 쵝오라는거..
울산보단 대구가 대구보다 서울이 더 미인이 많은
학창시절 샘들 얘기로는
분지지형이라 매우 더워서
땀분출로 인해 모공이 뭐라뭐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거나 거리를 걸으면 힐링이 된다는게 아이돌 저리 가라 하는 분들이 막 걸어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