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밑에 스타벅스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매장이 너무 추워요.
저만 추운게 아니라 겉옷 벗고 들어온 사람들이
겉옷을 주섬주섬 입기도 하고요. (방금 옆자리 사람도 옷 입었어요)
사람들이 나가면서 너무 춥다고 하기도 하고요.
집 밑이라 편해서 자주 오는데, 너무 추워서
여기 올때는 기모 맨투맨에 겉옷 챙겨서 나옵니다…;;;
매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정신없어서 더우실거 같긴한데..
오래 있지말고 빨리 나가라고 이렇게 해둔걸까요..
더운 사람은 알몸으로 있을 수 없잖아요.
맞다틀렸다는 아닌데
이 말씀이 제일 와닿네요
괜찮은줄 알고 계속 그 상태로 두는게 아닐까요
의자는 딱딱한 의자로.... 온도는 춥거나 덥게.....
그래야 테이블 회전이 빨라진다고 들었습니다.
전 더울때
음식점이나 카페가 냉방에 인색하면 다신 안갑니다 ;
추워야 테이블 회전도 빠르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에어콘은 항상 시원하게 틀어놓고 추운사람이 걸치는 걸로 보통 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비슷한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더위를 잘타는 스타일이라서 미적지근하게 냉방하면 참 힘들어요..
여름에 카페가 추우면 -> 일단 손님이 들어오고 봄
상대적으로 더운 밖에 있다가 들어왔을 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죠.
(더불어 테이블에서 오래 있는 분들 빨리 나가라는 무언의 상술도 있겠죠 ㅎ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