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만나서 같이 돼지고기 먹으면서 얘기들었는데 키는 저랑 비슷하니 178~179? 정도고 94에서 70까지 정확하게 8주 56일 걸려서 뺐더라구요 사람들이 걱정하는 탈모는 없더라구요 탈모때문에 단백질을 권장량 이상 매일 먹었다고.. 자극받아 저도 다이어트 시작! 합니다
비법좀...
그냥 단백질만 권장량만큼 먹었다 하더라구요
1일1식
옛날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어느순간 자기모습이 혐오 스러워지면 배고픔 참는건 생각보다 쉽다고...
배고파서 먹는줄 알았고 맛있어보여서 먹고싶은줄 알았는데
저탄고지하면 적당히만 먹어도 충분하고 맛있어보여도 딱히 안먹어도 된다고 생각이 바뀌어버립니다.
여러모로 탄수화물로 인한 인슐린분비가 뇌를 조종하는게 확실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친구한테 맛있는건 어떻게 참았냐 물어보니
다이어트 하는중에 의지만 있으면
아예 안먹는건 가능한데
한입 먹는순간 절제가 안되다보니
아예 안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딱 보기좋네요
저도 2~3개월만에 급속하게 감량했는데 살 빠질때는 괜찮다가
감량 그만하고 유지하면서 3개월차 지나니 머리 감을때 떨어지는 수준으로 빠지더군요
그리고 빼는것보다 유지가 어렵죠..
저도 다이어트 할때 구글 검색해보니
유전탈모가 머리빠져서 다시 안나는거지
영양결핍으로 인한 탈모는 다시 잘챙겨 먹으면 다시 머리 그전처럼 자라난다 하더라구요
영양결핍으로 인한 탈모는 단백질부족이 주 원인이구요
즉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는 종합비타민이랑,단백질만 권장량만큼 먹어주면 문제가 없고 권장량만큼 안먹어서 빠진다해도 다시 잘챙겨멱으면 난다 보시면돼요
근데 친구분 엄청 빨리 빠지셨네요 부럽..ㅠ
저탄고지면 단백질 많이는 안먹는거죠?
그래도 부럽네요 ㅎㅎ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루에 라면 반개 햄버거/샌드위치 하나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