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생기던 당시에는 경양식집에서나 먹던 돈까스를 저렇게 많은 량을 주는 곳이 없었고 택시기사들이 차를 대고 편하게 밥을 먹을 곳도 없었고 느끼한 돈까쓰에 청량고추를 같이 주는 곳도 없었습니다.
저기가 유명해진 이후에 연남동에 비슷한 가게가 생기고 그 동네 전체가 기사식당촌이 된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 동네에 처음 회덥밥을 잘만들던 기사식당이 생기고 그다음에 연남순대국이 생기고 연남동 왕돈까쓰가 생기면서 완전 기사식당 핫플레이스가 되는게 한 5년정도 밖에 안걸렸습니다.
지금보면 별거 아닌 음식에 맛없는 돈까스일지도 모릅니다만 당시에는 많이 달랐습니다...아재라..그런가..흑..
원조라는게 참 우습더라구요. 속초에 모 닭강정만 하더라도 원조가 아닌데 어느날 갑자기 시장에 들어와서 원조라고 이야기하고 방송 내더니 유명해졌다고 시장 상인들에게는 원수처럼 보인다는 말을 속초 토박이한테 들은 적 있습니다..
이렁게궁그메
IP 110.♡.184.234
05-10
2021-05-10 15:57:55
·
@님 어느날갑자기는 아니였구요 그옆집 시장 닭집이 ㄹㅇ맛집이였는데 망했죠 그 유명닭강정집 제동생 베프였는데 뜨더니 친구들하고도 떴다는.....
하여간 속초는 냉면이 맛나요 어느집을 가도 다 맛나답니다. 냉면 먹으러 속초가야겠네요
세르시
IP 61.♡.221.74
05-10
2021-05-10 13:11:46
·
맛이 똑같으니 주인이 바뀌어도 그냥 그집 가는거죠 이런 짤까지 돌아다니는거 보면 빅페이스 많이 컸네요 ㅋㅋ
z-june
IP 118.♡.96.26
05-10
2021-05-10 13:12:50
·
저도 안타깝긴한데 그냥 가까우니 가는거였지 특별한 맛이여서가 아니였죠.그냥 거기간김에 돈까스나 먹자! 였다는 ...
헐리헐리
IP 61.♡.88.32
05-10
2021-05-10 13:13:38
·
안타깝지만... 저곳 몇군데 돈까스 맛보고는 다시는 안가네요. 그냥 동네 중국집에서 시켜먹는게 더 맛나더군요.
IP 182.♡.197.195
05-10
2021-05-10 13:14:32
·
무도에 남산돈까스도 원조집이 아니라 저집이었죠
와리와리꽁꽁꽁
IP 221.♡.194.6
05-10
2021-05-10 13:25:59
·
맛이 달라지면 고객들도 금방 알아보고 안갑니다. 줄을 저렇게 여전히 서고 계속 찾아간다는건 맛차이도 안났다는뜻.
안타깝긴하지만 또 다른면으로도 안타깝네요.
Natural_K
IP 106.♡.128.146
05-10
2021-05-10 13:37:15
·
근처에 일하고 있어서 2군데 다 가봤지만…. 돈가스는 돈가스일뿐… 이라는게 중론이라죠. 심지어 남산왕돈가스라는데는…. 에휴… 돈은 둘째치고 걸어간 발자국이 아까울정도
('_')
IP 124.♡.13.160
05-10
2021-05-10 14:09:34
·
남산 중턱 저기 별로 맛 없어요. 맛만 없는게 아니라 양심도 없었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파이란_봄바다
IP 60.♡.64.58
05-10
2021-05-10 14:24:35
·
왜 유명한지 모르겠고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는 남산돈까스...
IP 166.♡.5.147
05-10
2021-05-10 14:33:36
·
가기도 불편한데 맛도 그냥저냥한 곳이지만 유명세 딱 하나로 먹고 사는 곳이지요. 차라리 가까운 해방촌에 가면 맛있는 식당들 많고, 장르는 다르지만 명동에만 가도 돈까스 훌륭한 집들 많지요.
멋진상우
IP 27.♡.242.72
05-10
2021-05-10 14:38:00
·
대단한 맛이 아니더라도 건물주의 저런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죠. 댓글 방향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네요.
loveshot
IP 61.♡.133.188
05-10
2021-05-10 14:38:41
·
근처에 살면서도 몰랐네요...얼마전에 간만에 돈까스먹자고 갔던곳이 101로 갔다 왔는데
맛이 예전같지 않네 하며 씁쓸히 왔어요...속도 않좋았고...쩝
진짜 원조가게 앞 지나 다니면서 이곳에도 또 생겼네 하며 지나 다녔는데..ㅜㅜ
원조 사장님 곧 갑니다 주변 사람한테 홍보도 많이 할게요...
KeiGun
IP 168.♡.154.90
05-10
2021-05-10 14:42:55
·
맛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건 아닌거 같네요.. 흔한 돈까스 맛이건 아니건 입지가 좋았건, 장사 수완이 좋았건 건물주가 세입자 내쫓고 같은 사장인척 장사를 해서 남의 유명세를 이용해 먹는게 잘못된 건데.. 여기서 맛 얘기가 왜 나오나 싶네요.. -_-
삭제 되었습니다.
sukay
IP 211.♡.140.90
05-10
2021-05-10 16:05:50
·
@RGBWB님 빅페이스님 영상 7분 38초를 보시면 건물주가 기존 임차인의 원조 타이틀을 그대로 차용하여 사용한걸로 보입니다. 그때문에 코로나 시국에도 웨이팅이걸리고 체인점도 많이 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221.♡.32.131
05-10
2021-05-10 14:48:56
·
저런 일도 있었고 맛도 특별하지 않다면 나중에 근처 가도 다른데 가야겠네요 ㅎ
삭제 되었습니다.
abc8159
IP 39.♡.75.61
05-10
2021-05-10 15:09:00
·
이런 생 양아치 가게인줄도 모르고 갔었군요. 지인이 거기 원조 아니란 말을 듣긴 했는데 저런 사연이 있을줄이야.
별헤는고시생
IP 180.♡.134.173
05-10
2021-05-10 15:09:58
·
맛이 거기서 거기라는 댓글이 많아서 남겨보자면, 그렇다면 더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맛"때문에 찾는게 아니라 "이름값" 혹은 "명성" 때문에 찾는 것인데, 그 "명성"을 침해한 셈이니까요. 그나저나 원조집에서 상호폐지청구권을 행사할 사안이 아닌지 궁금하네요.
jacobs
IP 118.♡.32.2
05-10
2021-05-10 15:11:20
·
맛이 문제가 아니에요 사람들이 맛만으로 음식을 판단한다면 진짜 실력을 가진 식당들이 망할리가 없죠 저건 맛을 파는게 아니라 정보를 팔고 손님들은 그 정보를 먹는거라 할 수 있습니다
FlyingPig
IP 59.♡.175.247
05-10
2021-05-10 15:11:33
·
저동네 오래살았지만 원래 남산엔 돈까스가 유명하지않았었습니다 ㅡㅡ 갑자기 옛날부터 유명했던것처럼 사람들이 오히려 그옆에 촛불이란 경양식 돈까스가 더 유명했죠 거기랑 명동에 모모라는 경양식집 고딩때 데이트 코스였었는데 ㅎㅎ 저거 동영상봤는데 중요 포인트는 셋다 맛없었음인듯요
추가로 왕돈까스는 성북동에 있는 세집이 맛나요 서울왕 이랑 금왕이랑 하나 이름모르겠네요 주차도 되고 맛남요
kapelle
IP 112.♡.11.179
05-10
2021-05-10 15:36:48
·
@FlyingPig님 성북동 금왕 돈까스가 훨 낫죠. 예전에 그쪽 근처 살아서 자주 갔는데 언제 또 한번 가봐야겠네요.
cooool~~~!
IP 211.♡.60.49
05-10
2021-05-10 16:14:47
·
@FlyingPig님 그러게요 촛불 경양식이 오래된 집이고 맛도 괜찮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FlyingPig
IP 59.♡.175.247
05-10
2021-05-10 17:27:14
·
@kapelle님 전 서울왕을 더 좋아합니다 소스가 남달라서 ㅋ 남산바로 아래 회현동 살았지만 성북동에 먹으러 다녔네요 티비 한번 나오고 갑자기 손님이 ㅡㅡ 남산지나다면서 있는집도 몰랐었는데 ㅎㅎㅎ
FlyingPig
IP 59.♡.175.247
05-10
2021-05-10 17:30:23
·
@viper9kdb님 서울왕은 금왕하고 조금 떨어져있어요 성북동에서 성대쪽넘어가는 언덕에 있습니다 옆에 다른집있는데 전 서울왕이 더좋았었네요 세집다 맛이 다 달랐어요
FlyingPig
IP 59.♡.175.247
05-10
2021-05-10 17:34:28
·
@cooool~~~!님 몇년전에 촛불이 아직 있길래 갔었는데 맛이 흠 ㅋㅋ 그냥 추억으로 접어둘려구요 ㅋㅋ 옛날에도 맛보다는 분위기로 ^^ 어두컴컴한 실내에 촛불하나 이쁘게 켜있었던 기억이 고딩때 풋풋했던 데이트도 기억나네요 ㅋ 맛있던집은 지금은 없는 명동에 모모라는 집이
Ozzie
IP 161.♡.22.81
05-10
2021-05-10 18:24:24
·
@FlyingPig님 저도 서울왕돈까스에 한표 추가요~ 안 간지 한참 되었는데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ㅎㅎㅎ
2007년도에 먹어보고 너무맛없어서 다시는 안갔어요 원조를 떠나서 원조였을때도 맛이없었죠 물론 건물주도 잘한건 아니지만... 명성이라는게 있었나 싶습니다 남산의 명성을 딴 이름빼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쿨블루
IP 79.♡.36.241
05-10
2021-05-10 15:49:11
·
둘 다 가봤지만 차라리 저 옆에 있는 산채집 돈까스가 더 맛있다는... ㅋㅋㅋㅋㅋ
zango
IP 103.♡.186.152
05-10
2021-05-10 15:49:33
·
식당 쪽은 원래 유명한 식당이 이전을 하게 되면 간판 그대로 유지하는 케이스 많죠. 이전한지 모르고 그냥 가던데로 일단 가니깐요. 근데 맛이 다르면 ?? 하면서 알아보고 다시 찾아 가죠. 홍대 초마도 그랬고.. 약간 다르게 오픈시에만 에이스급 주방장으로 영업해서 인지도 올린 담에 빠져서 넘기고 하는 곳들도 있고 뭐.. 맛집 영업들이 일단 인지도 올라가면 간판은 어떻게던 똑같이 유지할려고 하죠. 암튼 그래도 맛이 일단 기본인데, 저건 뭐 별 차이가 없으니 저리된 모양이죠 뭐 ㅋ
김뀨식
IP 223.♡.249.202
05-10
2021-05-10 15:50:44
·
원조가 더 맛이 없더라구요.. 회사가 근처라 한번씩은 가본거 같은데 저기가 원조였군요..
Mindcry
IP 180.♡.6.112
05-10
2021-05-10 15:52:08
·
두 집 다 찾아가서 먹을 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SoGentle
IP 211.♡.151.150
05-10
2021-05-10 15:52:09
·
근데 원조는 안가봤는데, 주황색 간판 가게 진짜 맛없어요. 왠만하면 다 먹는데. 쓰래기맛…
정작 서울 거주인이.. 남산 케이블카 타러 가고,, 겸사 겸사 저기 돈까스집 갈 일 거의 없죠...
돈까스 맛집 가고 싶은면 가까운 곳 마다 있는 취향에 맞는 돈까스 집 검색해서 가지..
위대한염봉스키
IP 218.♡.183.86
05-10
2021-05-10 16:09:23
·
동네 돈까스집 가면, 곱배기 메뉴에 돈까스 3점을 주고 9,500원 받습니다. 전 이 가게말고 다른 곳은 갈 생각이 없습니다 ㅋㅋ
봄비00
IP 59.♡.16.77
05-10
2021-05-10 16:13:59
·
돈가스
배틀테그
IP 221.♡.8.150
05-10
2021-05-10 16:27:01
·
비슷한 사례 : 울산 삼X 밀면.
eeeeee
IP 118.♡.41.43
05-10
2021-05-10 16:56:08
·
@Laputa님 sK 충전소 앞에서 이전한 밀면전문점, 하면 다들 알죠.
ppw306
IP 112.♡.126.228
05-10
2021-05-10 16:31:59
·
중요한 건, 장사 잘된다 싶으니 임차인 쫒아내고 건물주가 그 명성 이어서 장사해서 대박내면 어떡하느냐는 거군요.
매직폭스
IP 1.♡.46.23
05-10
2021-05-10 16:33:29
·
정의를 찾는 분들은 원조가시면 되겠고, 맛있는데 찾는 분들은 둘다 안가시면 되겠네요..
ddkorn
IP 211.♡.170.105
05-10
2021-05-10 16:34:34
·
진짜 원조집은 남대문시장 수입상가에서 남산쪽으로 걸어올라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저도 한번 가봤는데 맛은 뭐 그냥 돈까스더군요. 거기가 원조인지는 지금 알았는데 알았어도 딱히 다시 일부러 찾아갈만한 정도의 맛은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에 있는 지금 성황리에 있는 집들을 갈 거 같아요. 맛은 별반 차이 없지만 동선이 맞으니까요. 남산돈까스집들의 가장 큰 장점은 풋고추를 준다는거 정도?
태어날때 부터 서울에서 살고 여태 서울에 살지만 남산 돈가스 한번 가본적도 없고 호객행위 하는것 자체가 싫어 들어가기 꺼려지는곳... 맛있는 돈가스는 많고 많아서.. 구지 저기 가서 안먹어도 되기에... 약간 비슷한 내용이 인천 닭강정도 있는걸로 아는데... 건물주 이런건 모르겠고 원래 원조는 있는데 다른집이 원조가 된격.. 그냥 장사 잘하는 사람이 원조가 되고 돈 있는 사람이 원조가 되는것 같습니다.
IP 58.♡.115.142
05-10
2021-05-10 17:00:04
·
원조도 노맛이던...
cashdow
IP 1.♡.10.251
05-10
2021-05-10 17:15:10
·
저기 갔다온지는 몇년 되었는데... 일반 돈까스 수준도 아니고 맛이 드럽게 없네 란 생각을 하고 왔었네요ㅎ
매일한가한
IP 14.♡.27.59
05-10
2021-05-10 17:24:21
·
하하하..돈까스집 차댈대가 없어 포기하고 넘어가다 발견한 허름한 집이 진짜 원조 였군요. 하지만 맛은 별로였다는게 함정;;
크롬의전차
IP 223.♡.151.193
05-10
2021-05-10 17:24:22
·
그래서 건물주한테 백수 아들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죠 장사 잘되면 가게 뺏기죠 권리금도 못받고...
Baguette
IP 220.♡.87.212
05-10
2021-05-10 17:30:12
·
여기 돈까스는 종이 씹는 느낌이랄까?? 진짜 돈주고 사먹을 동네는 아닙니다. 처음은 몰라서 먹었지만 생각나서 가고 싶거나 줄서서 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YouthGoneWild
IP 61.♡.80.131
05-10
2021-05-10 17:35:49
·
하긴 옆동네가 아니라 아예 제주도로 옮겨도 연돈은 너도나도 찾아가지만 바로 그 자리에 연 짝퉁 돈카 집은 아무도 안찾는게 현실이죠 소비자는 정직합니다
부산 촌놈이 여쭙니다. 그래서 '원조'를 가야하나요 그냥 그 '자리'로 가면 되나요.??? 아니면 그냥 집앞에서 구워주는 따끈한 돈까스가 최곤가요???
abc8159
IP 39.♡.75.61
05-10
2021-05-10 20:59:22
·
@_IU_님 동네 주민입니다. 제 지인이 어디가 맛있냐고 물어보면 101을 추천할것 같습니다. 남산 돈까스는 맛집이라서가 아니라 남산돈까스라는 하나의 추억을 맛보러 오는 곳이라서요. 사진이 필요하시면 101 앞에서 한장 찍으시고 위,아래 아무 곳이나 가셔도 됩니다. 다 고만고만 합니다. 단, 원조 가게는 기사식당 필이 나는 곳입니다. 동네 주민이나 택시 기사님들이 주차 적당히 편하게 하면서 바로 먹고 갈수 있는 보통의 기사식당입니다.
후드티
IP 210.♡.75.229
05-10
2021-05-10 20:06:37
·
진짜 코미디네요. 맛있다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유명한 걸로 유명해지고, 오직 입지만으로 유명해진 곳에다가 무슨 원조니 뭐니 하면서 띄워주고, 근데 그걸 또 상도덕 무시해가면서 내쫓고 똑같은 간판 올리고, 근데 양쪽 다 맛이 없으니 맛으로 아무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언더도그마 갑질로 이슈화 시키지 않으면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어휴 진짜.
맛의 차이가 없는 가짜원조집은 줄 설 이유가 어디에 있는걸까요
그냥 "유명세" 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구 비슬산의 선지국 같은거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평범한 맛도 원조라고 생각하면 자기 최면이 들죠
저게 생기던 당시에는 경양식집에서나 먹던 돈까스를 저렇게 많은 량을 주는 곳이 없었고
택시기사들이 차를 대고 편하게 밥을 먹을 곳도 없었고
느끼한 돈까쓰에 청량고추를 같이 주는 곳도 없었습니다.
저기가 유명해진 이후에 연남동에 비슷한 가게가 생기고
그 동네 전체가 기사식당촌이 된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 동네에 처음 회덥밥을 잘만들던 기사식당이 생기고
그다음에 연남순대국이 생기고
연남동 왕돈까쓰가 생기면서 완전 기사식당 핫플레이스가 되는게 한 5년정도 밖에 안걸렸습니다.
지금보면 별거 아닌 음식에 맛없는 돈까스일지도 모릅니다만
당시에는 많이 달랐습니다...아재라..그런가..흑..
유툽 봤는데 결론이 "원조나 카피나 다 흔한 돈까스 맛..."ㅎㅎㅎ
원조는 못가봤지만 뭐 원조나 줄서는 저 곳이나 시간들여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닌 듯 하고
근처 산책 갔다가 유명하다고 해서 갈 수는 있겠지만
그나마 원조도 아니고 since 1992도 개뻥이다...정도는 알고 가면 되겠죠ㅎㅎ
1999년이던가 2000년이던가
소문 듣고 가서 1시간 가까이 줄서서 먹어보고, "내가 왜???" 현타 씨게 왔던 집.
전 원조든 아니든 한번 가고 안 가네요.
원조를 간다고 해서 돈까스가 바뀔 것도 아니고..
분식집 돈까스인데ㅠ
저는 다른 블로그글도 봤습니다만...
저 두 곳 모두 김천에 비견할 맛이라고 (김천보다 조금 낫다 정도)...
그정도는 아닙니다.
어느날갑자기는 아니였구요 그옆집 시장 닭집이 ㄹㅇ맛집이였는데 망했죠
그 유명닭강정집 제동생 베프였는데 뜨더니 친구들하고도 떴다는.....
하여간 속초는 냉면이 맛나요 어느집을 가도 다 맛나답니다. 냉면 먹으러 속초가야겠네요
그냥 동네 중국집에서 시켜먹는게 더 맛나더군요.
줄을 저렇게 여전히 서고 계속 찾아간다는건 맛차이도 안났다는뜻.
안타깝긴하지만 또 다른면으로도 안타깝네요.
2군데 다 가봤지만….
돈가스는 돈가스일뿐… 이라는게 중론이라죠.
심지어 남산왕돈가스라는데는….
에휴… 돈은 둘째치고 걸어간 발자국이 아까울정도
댓글 방향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네요.
맛이 예전같지 않네 하며 씁쓸히 왔어요...속도 않좋았고...쩝
진짜 원조가게 앞 지나 다니면서 이곳에도 또 생겼네 하며 지나 다녔는데..ㅜㅜ
원조 사장님 곧 갑니다 주변 사람한테 홍보도 많이 할게요...
여기서 맛 얘기가 왜 나오나 싶네요.. -_-
사람들이 맛만으로 음식을 판단한다면
진짜 실력을 가진 식당들이 망할리가 없죠
저건 맛을 파는게 아니라 정보를 팔고 손님들은 그 정보를 먹는거라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옛날부터 유명했던것처럼 사람들이
오히려 그옆에 촛불이란 경양식 돈까스가 더 유명했죠
거기랑 명동에 모모라는 경양식집
고딩때 데이트 코스였었는데 ㅎㅎ
저거 동영상봤는데 중요 포인트는 셋다 맛없었음인듯요
추가로 왕돈까스는 성북동에 있는 세집이 맛나요
서울왕 이랑 금왕이랑 하나 이름모르겠네요
주차도 되고 맛남요
촛불 경양식이 오래된 집이고 맛도 괜찮아요
전 서울왕을 더 좋아합니다 소스가 남달라서 ㅋ
남산바로 아래 회현동 살았지만 성북동에 먹으러 다녔네요
티비 한번 나오고 갑자기 손님이 ㅡㅡ
남산지나다면서 있는집도 몰랐었는데 ㅎㅎㅎ
서울왕은 금왕하고 조금 떨어져있어요
성북동에서 성대쪽넘어가는 언덕에 있습니다
옆에 다른집있는데 전 서울왕이 더좋았었네요
세집다 맛이 다 달랐어요
몇년전에 촛불이 아직 있길래 갔었는데 맛이 흠 ㅋㅋ
그냥 추억으로 접어둘려구요 ㅋㅋ
옛날에도 맛보다는 분위기로 ^^
어두컴컴한 실내에 촛불하나 이쁘게 켜있었던 기억이
고딩때 풋풋했던 데이트도 기억나네요 ㅋ
맛있던집은 지금은 없는 명동에 모모라는 집이
원조라고 해서 평점이 좀 올라갔는데... 방송전 평점을 보면 평가가 최악이네요. ^^;;
둘째는 상표권(로고, 색상 등 까지) 등록을 안일하게 생각한게 문제죠
안타깝긴 하네요
가게 주인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성황이라는건
맛의 차이가 거의 없을정도로 별 특징없는 흔한 집이라는것....그냥 입지가 좋은거네요...
둘 다 맛없다에 50원 겁니다.
맛이 있니 없니 하는 댓글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가 92년부터 찾은 남산돈까스의 밸류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이었나?
맛 때문이었나?
간판(브랜드) 때문이었나?
사람마다 인정하는 밸류(경험)이 달라서
흥미로운 토론주제가 될 듯합니다
남산 왕돈까스 삐끼
아산병원 약국 삐끼
소래포구 횟집 삐끼
원조를 떠나서 원조였을때도 맛이없었죠
물론 건물주도 잘한건 아니지만...
명성이라는게 있었나 싶습니다
남산의 명성을 딴 이름빼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회사가 근처라 한번씩은 가본거 같은데 저기가 원조였군요..
개인적으론 금왕돈까스도 실망했어요.
돈까스 맛집 가고 싶은면 가까운 곳 마다 있는 취향에 맞는 돈까스 집 검색해서 가지..
저도 한번 가봤는데 맛은 뭐 그냥 돈까스더군요. 거기가 원조인지는 지금 알았는데
알았어도 딱히 다시 일부러 찾아갈만한 정도의 맛은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에 있는 지금 성황리에 있는 집들을 갈 거 같아요.
맛은 별반 차이 없지만 동선이 맞으니까요.
남산돈까스집들의 가장 큰 장점은 풋고추를 준다는거 정도?
약간 비슷한 내용이 인천 닭강정도 있는걸로 아는데... 건물주 이런건 모르겠고 원래 원조는 있는데 다른집이 원조가 된격.. 그냥 장사 잘하는 사람이 원조가 되고 돈 있는 사람이 원조가 되는것 같습니다.
일반 돈까스 수준도 아니고 맛이 드럽게 없네 란 생각을 하고 왔었네요ㅎ
장사 잘되면 가게 뺏기죠 권리금도 못받고...
연돈은 너도나도 찾아가지만
바로 그 자리에 연 짝퉁 돈카 집은 아무도 안찾는게 현실이죠 소비자는 정직합니다
천안에 그 많은 호도과자집들이 죄다 원조라고 써붙였지만 학화제과는 장사 잘 되죠.
정작 맛 없으면 언제까지 잘 될까 싶어요.
사장이라 직원 빼먹고 해고
대기업리라 하청업체 기술뺐고
부정하고 싶지만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되버렸죠.
보통 맛돕도 별로고 사장 바뀌면 망하던데 저긴 더 잘 되네요 ㅡㅡ
원래 자리가 성한다는건 그만큼 원조집이라는 곳이 맛이 없고 그냥 자리빨이었다는 얘기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런 건물주의 행태는 잘못된 것이고 비난받아야 하는건 맞습니다
그냥 안가봐도 되겠군요....
원래 원조라는 가게가 위탁영업 했다는 말인가요?
단순 위탁 운영이면 전화 가입자가 대표였을텐데...
남산돈까스가 저 위 가게중
진짜 원조인가요 나중 가게 인가요?
원조집인줄 알고 그기서 먹고싶어서 간건데 원조가 아니면 기분나쁘죠.
맛이 있고 없고는 그다음 문제임.
한번먹고 다시는 안갑니다;; 짝퉁집도 뭐 비슷할거 같네요. 차라리 동네 돈까스집이 나아요.
그래서 '원조'를 가야하나요 그냥 그 '자리'로 가면 되나요.???
아니면 그냥 집앞에서 구워주는 따끈한 돈까스가 최곤가요???
이런 건물주 갑질 이슈는 그 자체가 더 큰 이슈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맛이 문제라는 말이 나오면 그런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정확히 말씀드릴께요. 위에도 누가 쓰셨네요...
"그래서 '원조'를 가야하나요 그냥 그 '자리'로 가면 되나요.???"
저요? 전 남산돈까스, 신당동 떡볶이 안먹습니다. 가격부터 보세요.. 차라리 비비고 돈까스를 먹고 말지..
원조/가짜 모두 맛 없나 본데요.
원조 든 아니든 더 좋은 맛과 서비스로 승부를 걸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