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08203000227 그 한달 간 초선 5인방이 조국, 추미애에게 선거참패 책임 전가시키고 당은 그 난리가 났었는데, 막상 당사자는 입꾹 닫고 숨어있어 놓고, 반성 중이었다?
어휴.....
몇달을 이어와서 하는 변명이군요.
그게 순서 아닙니까?
자가격리 권고 받아서 자가격리 했어요
국힘이 되기 싫다면 앞으로 나서야지.
중2병도 아니고 반성이고 마고 앞으로 나서야지요
망가진 걸까요? 아니면 원래 이런 걸까요?
당권이나 선거도 다시는 출마 안 하고요.
다 해결되어 있는 삶을 살았나 보네요 ㅠㅠ
지지율로 심판받을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욕부터 박아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 자리는 반성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였어요. 어디서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려고. 평생 반성해도 모자릅니다.
실패와 본인을 연결하기 싫은...
근데 어쩌지요 제 머릿속 지우개는 이미 지워버렸...
총리시절 vs 당대표시절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이네요.
다시말해, 문대통령은 스스로도 대단하시지만
측근들까지 빛나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설령 그가 한없이 떨어지는 사람이더러도 말이죠.
그래서 잠행했다.
말이 좋아 반성이지
결국 무서워서 숨어있었다는 뜻인데,
그걸 말이라고 뻔뻔하게....
말하는 것도 참 밉상이네요.
그냥 회피(도망)친거지 무슨 개소리야
질 거 알았으면 불출마를 했었어야지
반성 후에 무얼 했고 뭐가 이전과 바뀌었나요?
아직도 엄중인가요 사면인가요
어느하나 맑게 지지자들에게 다가온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