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에 지어진 아파트중에 관리 잘된곳은
아직도 꾀 살만한것 같습니다 특히 지하 주차장있는곳들은 정말
리모델링만 하면 10-20년은 무난하게 살수 있을꺼 같고요 사실 30년도 무난할꺼 같습니다
최근에는 엘베도 바꾸고 도색도 다시 하고 방수공사도 해서 유지 잘하더라고요
90년대 아파트 들만해도 위치가 좋은곳 중에 몇군데 빼고는 재건축 진행한다고 만
하고 하지도 않는거 같고요
사실상 최근에 짓는 새아파트들은 용적율 빵빵하게 지어서 사실상 재건축은 힘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럼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을까요?
제가 여행하면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는 파리 1구역이였는데 .. 진짜....
거지 같은 집이였지만 사람이 살면 또 살아지더라고요 ㅜㅜ
100년도 넘은거 같은데요 이런집도 살면 또 사는거 생각하면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얼마나 살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높이가 1km 라는 버즈두바이...는 언제 어떻게 철거 할지 궁금하더군요...
아파트 건축에 사용되는 건자재부터 시공공법까지 발전이 많이 되어서...
충분히 오래 살 수 있고, 내용년수 자체를 50년인가? 100년인가로 잡고 설계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부분은 건축 전공이 아니라 정확하지가 않네요)
거기다가 아파트의 경우는 2,3종 시설물로 분류되어서 안전진단도 주기적으로 하니까요.
요즘 지어지는것들은 못해도 2100년까지는 가지 않을까요 ㅋㅋㅋ;;;
(내부 부품들은 소소한 리모델링으로 대체 가능할거 같구요)
최소 40년 이상은 갈거 같긴해요
머 콘크리트와 철근의 궁합이 잘맞는다나,
90년대 초반 아파트들도
30년은 더 버틸 것 같습니다
배관도 엘베도 싹 교체 하더군요
주차만 해결 되면 될 것 같아요
대규모 단지일 수록 유리한게 관리비를 1/n 하다 보니
단지가 클수록 유지보수가 규모의경제가 가능하고
단지가 오래되도 티가 별로 안날정도로 관리 되더라고요
빌라나 단독아파트의 경우 관리주체가 없어지면 그냥 건물 전체가 우중충하고
페인트 칠은 커녕 복도 등도 안갈아서 건물 자체가 우범지대가 되버리는
특히 외각이라던가 그래서 집주인거주율보다 임대인이 많아질 경우
관리주체가 희미해지다보니 점점 더 안좋아지는
건물 자체의 내구 연한은 충분하지만, 더 넓은 아파트에서 살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계속 재건축 될거에요.
물론 입지가 애매한 곳은 계속 노후화하다 슬럼화할 가능성은 높지만요.
하지만 1인당 물, 전기 사용량이 계속 늘기 때문에 내부 공사를 한번 해야 합니다. 옥내 전선 같은 경우에는 20년 정도 사용하면 안전을 위해 교체를 해 주는게 좋습니다.
결론은 유지관리만 잘 하면 100년은 충분합니다.
해당 사유로 심각한 결함들이 발견안되면 꽤나 오래 쓰지 않을까 합니다.
콘크리트 수명은 의미가 없죠.
외국 오래전 집들은 배전용량 모자라서 에어컨 못 틉니다...
장수명으로 짓는 집들은 배관이나 전선 교체가 용이하게 밖으로 빼서 짓는데 그럼 건축비가 많이 오르죠...
우라나라 아파트는 나중에도 수명이 30에서 50년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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