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구파발역에서 지하철 타려고 승차권을 발매기에서 사려는데요
10대 남학생처럼 보이는 사람이 작은 목소리로 1000원만 빌려달래요. 돈을 잃어버려서 그런다고
순간적으로 1000원 빌려달라는거 거절해서 살해당한 사건이 생각났어요
마침 바로 옆에 고객센터가 있어서 거기가서 빌려달라고하면 빌려줄거다라고 하고 안빌려줬어요
나중에 계좌이체로 보내준다고했는데 갑자기 무섭네요
오전에 구파발역에서 지하철 타려고 승차권을 발매기에서 사려는데요
10대 남학생처럼 보이는 사람이 작은 목소리로 1000원만 빌려달래요. 돈을 잃어버려서 그런다고
순간적으로 1000원 빌려달라는거 거절해서 살해당한 사건이 생각났어요
마침 바로 옆에 고객센터가 있어서 거기가서 빌려달라고하면 빌려줄거다라고 하고 안빌려줬어요
나중에 계좌이체로 보내준다고했는데 갑자기 무섭네요
절대 대화에 응하지 말구요. 애초에 네? 하고 들어주면 안됩니다.
'4가지없네 어미 아비도 없냐' 하고 욕하면서 시비겁니다. '미안하지만 저도 돈이 하나도 없네요' 하고 가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을지로입구나 영등포역같은 유동인구 많은곳에 많아요
심지어 강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내린
휴가 장병한테 앵벌이하는...
접수비 3만원인가를 안가져와서 난감했는데
난생첨보는 옆에분한테 빌려달라고 해서 접수했던 기억이 있네요
기대는 안했는데 선뜻 빌려준 고마움이
근데 지하철 버스터미널에서 돈빌리는 사람들은 상습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2주 전 부산 갔을 때.. 저한테는 3천원 빌려달라하고 딴데가선 천원... 5천원... 계속 바뀌더군요. ㅋ
정말 돈이 없고 신호등 건너 갈꺼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사거리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뒤가 좀 싸해서 뒤돌이 보니 그 사람이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밀칠 것 같은 포즈로 서 있었고 저는 순간 놀래 정말 어름과 같이 굳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살짝 웃던 입모습과 함께 뒤 돌아 가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길거리에서 누가 말을 걸면 절대 응대하지 않고, 항상 귀에 이어폰은 꼽고 다니고 있습니다.
으외로 젊은 처자가 앵벌이 하니까 많이들 당하시더군요. 그 당시 3천원 뜯겼습니다. 일산 가는데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나 뭐라나..
그런식으로 돈 벌더군요
네? 하니까? 자기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명함 보여주면서 바로 계좌로 입금해주겠다고 하면서 빌려달라길래,
현금이 없네요. 하며 그냥 왔습니다. 생각해보면 계좌로 입금을 어떻게 하는거지? 휴대폰이 있는건가?
그럼 휴대폰으로 요즘 출금 다 되지 않나? 등등의 생각을 하게되는데 이런 생각하게되는거 자체가 싫더군요.
나중에 검색해보니, 비슷한 사례가 많더라구요. 사기꾼들은 날로 진화하고, 불로소득의 꿈은 커져만 가나봅니다.
역무원에게 얘기하면... 역무원이 표를 발권해서 줍니다.
그런데....
그게 반복되면 역무원이 이미 발권해줬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신고가 가능해 집니다.
줘도 무섭고 안줘도 무섭고 ㄷㄷ 이네요
평소엔 경찰서 가라고 하면 됩니다.
경찰서에서 해결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