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랑 미국은 세척란이라서 낳자마자 양계장에서 물세척을 하는데, 아무래도 이게 대량으로 대충 하다 보니 리스크가 좀 있어요. 극과 극을 달린달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안 씻어도 그럭저럭 깨끗한 상태를 보여주는데 관리 사고 하나 터지면 완전 헬지옥됩니다.
유럽은 비세척란이라서 닭똥과 깃털이 그대로 뭍어있는 상태로 유통됩니다. 한국도 가끔 비세척란이 있다고는 하는데 보지는 못했고요... 이 경우는 무조건 달걀을 사용하기 전에 씻어야 하는 대신 (물론 완전히 가열하는 요리에 교차오염 안 되게 잘 다루고 만지자 마자 손을 비누로 깨끗하게 닦으면 달걀을 안 씻어도 됩니다) 달걀 내부가 오염되는 경우는 이쪽이 훨씬 덜하다는군요.
물론 내부가 오염 안된다는 거지 겉면 닭똥에는 살모넬라가 드글드글... 몇몇 국가는 양계장에 살모넬라 백신 접종을 해서 그 가능성도 줄인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이게 100%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국가에서도 달걀 사용 전에 씻고, 만진 후 손 씻으라고 여전히 권고합니다.
어찌 되었던 양쪽 다 살모넬라 감염의 가능성이 있고 살모넬라라는게 생각 의외로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에... 달걀 겉을 잘 씻거나 아님 최소한 다른데 닿지 않도록 조심해서 다룬 다음에 손을 반드시 씻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냥 단순히 과일이나 곡식 등 공기중 오염물 묻는 것과는 리스크가 차원이 달라요.
/Vollago
조리할 때는 불안하면 씻으면 되고
크게 신경안쓰이면 그냥 드시면 되는거죠 ㅎ
저는 전혀 안씻.....는데요;
삶을때도 후라이할때도....하하하...
이 글 보니까
딴 얘기인데
배우 정경호씨가 어묵탕할 때 어묵 한번 씻어서(또는 데쳐서) 쓴다는 거 본게 생각났어요ㅋㅋㅋ
어묵탕에 기름이 덜 껴서 더 담백하다고 말하더라구요.
씻든 안씻든 개인의 생각이죠. 급발진 할 이유가?
아직까지 잘 살아있네요
우리나라랑 미국은 세척란이라서 낳자마자 양계장에서 물세척을 하는데, 아무래도 이게 대량으로 대충 하다 보니 리스크가 좀 있어요. 극과 극을 달린달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안 씻어도 그럭저럭 깨끗한 상태를 보여주는데 관리 사고 하나 터지면 완전 헬지옥됩니다.
유럽은 비세척란이라서 닭똥과 깃털이 그대로 뭍어있는 상태로 유통됩니다. 한국도 가끔 비세척란이 있다고는 하는데 보지는 못했고요... 이 경우는 무조건 달걀을 사용하기 전에 씻어야 하는 대신 (물론 완전히 가열하는 요리에 교차오염 안 되게 잘 다루고 만지자 마자 손을 비누로 깨끗하게 닦으면 달걀을 안 씻어도 됩니다) 달걀 내부가 오염되는 경우는 이쪽이 훨씬 덜하다는군요.
물론 내부가 오염 안된다는 거지 겉면 닭똥에는 살모넬라가 드글드글... 몇몇 국가는 양계장에 살모넬라 백신 접종을 해서 그 가능성도 줄인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이게 100%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국가에서도 달걀 사용 전에 씻고, 만진 후 손 씻으라고 여전히 권고합니다.
어찌 되었던 양쪽 다 살모넬라 감염의 가능성이 있고 살모넬라라는게 생각 의외로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에... 달걀 겉을 잘 씻거나 아님 최소한 다른데 닿지 않도록 조심해서 다룬 다음에 손을 반드시 씻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냥 단순히 과일이나 곡식 등 공기중 오염물 묻는 것과는 리스크가 차원이 달라요.
미국 - 생산자가 세척후 출하 해야함. 다만 유통시 5도 이하의 냉장 유통 필수
한국 - 세척란은 냉장 유통. 비 세척란은 실온 유통
유럽 - 세척 유통 금지. 유통시에도 실온 유통
세척을 안하는 이유 : 계란 껍질이 살모넬라균으로부터 보호막을 형성하고 세척시 보호막이 씻겨내려감
즉 실온에 보관할려면 절대 씻으면 안되고, 씻었다면 무조건 냉장 보관 하셔야 합니다.
계란 세척은 안하시는게 좋구요
살모넬라가 무서워서 계란 한번 손대면 무조건 손 씻습니다.
냄새가 안나는 과일도 그러는데요..
씻을거면 조리 직전 씻고 다른 식재료랑 같이 담으면 안되고
냉장고 보관시 뚜껑있는 통에 담기,
계란 만지고 손 씻는게 좋고요.
사용 전 씻어서 사용
사용 후 폐기하고 손 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