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요즘은 아니고 어찌보면 꽤나 오랬동안 꾸준히 진행되는 것 같은데요...
예전엔 커뮤니티를 점령해서 시궁창으로 만들어 회원들 떨어져 나가게 만들었다면...
요즘은 회원들끼리 자꾸 싸우게 만든 다는 것 입니다.
일단 오랬동안 멀쩡한 글 들을 올려서 알바인지 구분 못하게 만들고...
아주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싸움이 일어날만한 글을 올리거나..
댓글에 은근히 반대 의견을 올려서 갈라치기 하거나 분란을 조장 합니다.
이게 문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이 알바 일 수도 있고 알바가 아닐 수 도 있다는 겁니다.
사람이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용기 있게 반대 글을 올리는건 극히 정상이죠..
그런데 이런걸 알바들이 교묘하게 이용해 먹는다는 거죠...
알바가 아닌 사람이 알바 몰이를 당하면 그만큼 빡치는 일도 없을 테니 에잇 더러워서 탈퇴한다.
여기저기 싸우는 글만 보이니 그것도 싫어서 떨어져 나가고...
이런글 캡쳐해 외부로 퍼다 나르며 여기도 시궁창이다 일베나 다름없다는 식으로 몰아가며 신규 회원 유입이나 기존회원의 접속을 야금야금 줄여나가요...
저놈들의 본진을 찾아서 잡아야 하는게 그게 쉬운일도 아니고... 참 어렵습니다.
그사람까지 편가르기로 몰아갑니다. 그러고는 중립충들 역겹다 이런식으로 마무리하죠.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악질중에 악질이에요.
공권력 이용해서 댓글로 공작질하기, 시민들의 담론이 형성되던 아고라 망가뜨리기,
커뮤니티 와해시키기..이런 잡쓰레기 짓을 하고 난 후에
더..그런 잡기술들이 난무하는 거 같아요.
한편으로 디바이드 앤 컨쿼가 되는 주제 골라서 계속해서 불판 올리는거죠... 약빨 떨어지면 수면 밑으로 내려갔다가 관련 뉴스 나오면 또 꺼내서 불판... 반복.... 회원들끼리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는 걸 막고, 서로 신경질적으로 대하도록 유도하는거죠
전체 남성이여 여성이여 2030이여 부동산이여 봉기하라는 아니였던것 같아요
벌써 대선 밑작업 인가 싶기도 하구요
최근들어 이게 전혀 없는 아이디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왔어요.
관심이 있는 소모임에서라도 활동을 할만한데 딱 모공에만..
쓰나 안쓰나 별 내용없는 영혼없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구요.
아주 정상적으로 활동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여기 원래 있던 사람들 시선에선 조금 이상해 보이는 계정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그날 그런 사람이 여럿 생깁니다.
이게 바로 기존 회원들 정 떨어지게 만들어서 탈퇴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본인에게 공격이 많이 들어온다 생각하면
그 날은 그냥 쉬는게 좋습니다.
어디처럼 완전히 먹히기도 하지만 분란만 조장해도 유효타죠.
클리앙이 아무리 방어가 잘된다한들 완벽방어는 불가능해요.
공격을 오래 당하다보면 방어하는 쪽에선 날카롭고 예민해지는데 그러다보면 알바들말고 일반 이용자도 한번씩 베이기 마련이니까요.
탱커라고 불리던 오늘의 유머 사이트가 무너지는걸 실시간으로 지켜봤던 느낌은 그러했습니다.
그러다 정말 일반 회원이면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 알바라면 상처 받는 척 하면서 그걸로 다시 분란을 조장합니다. 쩝
그런것 같아요. 강력범죄/경범죄는 실생활에서도 다르게 다루는데
다 같은 범죄니까 문제아니냐 라는 논리인것 같았습니다.
죄가 작아도 죄이긴 하니까 말로는 논쟁이 안되는 맹점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유명인사를 그렇게 깍아내리고 없는 죄도 만들어서 씌우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괜히 잘못 빈댓글 나가서 분란 일으킬 가능성을 배제 못하니
음흉한 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