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600-700선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년뒤면 준공 20년차인..
그리 오래된 아파트도 아닌데;;
리모델링 분위기가 후끈합니다.
말이 평당 600,700이지..
그돈이면 25평 기준으로 1.5억 이상되는 굉장히 큰 돈이고
아마 대부분은 대출을 받아야하는 돈입니다.
재건축의 경우 법적 규제도 많고 사업기간이 너무 길어서 엎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용적 200프로 넘어가는 아파트들의 경우 어차피 재건축 가능성도 없고 경제성도 없어서
리모델링으로 많이들 넘어가는 추세인가 봅니다.
건설사들이랑 정비업체들도 공격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거 같구요.
가치가 그것 보다 더 올라가기에 본래는 하는게 이득이긴 합니다.
거기에 어딘가에서 지내야하는 전세금 이자비용, 두번의 이사비용은 별도겠죠??... ㄷㄷ
보통 재건축때도 건설사가 자금조달해주죠
제가 있는 곳은 25년정도된 단지인데, 근처 단지 중에 한 곳이 리모델링 추진중이거든요.
거기가 성공사례가 되느냐에따라 근방 아파트단지들에 영향을 줄 거 같아요.
평당 6~7백인데요...
골조만 남기고 평수도 늘고 층고도 높아지니
배관이야 기본이죠
층수를 잘못표현했어요.
위로 몇층정도 올린다더라구요.
구 15층 이상은 이미 배관이 다 있어서 큰 차이없는데
아랫층들은 스프링클러 배관이 들어와야해서 낮아진다더군요
최근에 아파트 값이 수직상승해서 리모델링할 여건이 좋아지긴 했죠.
예를들면 밤섬 현대아파트 같은곳은.. 하고나면 값어치가 올라갈거 같긴한데
이런 끝내주는 한강뷰 같은곳이 아니면 글세;; 입니다.
밤섬 현대 주변이 안좋고 너무 고지대였죠..
호갱노노같은데 보면 집값 상승의 재료로 사용하는 거 같더라구요
더하여 꼭 재무적으로만 볼게 아닌게 이사 여러번, 거처구하기 그것만으로도 짜증스럽죠.
재건축만큼 기대할수 있는 가치도 없고요.
잘 모르지만 돈 내는거에 비해서 평수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모님은 반대를 하시더라고요.
그 이상 듭니다.
/Vollago
이게 참 웃기는게... 리모 한다 하면 집값이 뛰어서 대출 여력이 더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