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이 이슈에 대해 알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으로는 술 먹고 혼자 강에 빠진다는 행위 자체는 어렵습니다. 술 먹고 뻗으면 보통 그 주변에서 어디 기대서 자던지 하지 강에 굳이 들어가진 않죠. 그보다는 타인과 장난치다가 밀려서 빠지는 경우가 많을 것 같네요.
술 먹고 익사 사고는 옛날부터 엄청 많이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에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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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선이상 도로에 누워 자다가 죽는 경우도 있고 예상하기 어렵죠
가능성은 있긴합니다
그게 왜 궁금하신데요? 진짜 이상하네요. ㅎㅎ
돌아오지 않아 실종신고 했는데 결국..안타깝게 호수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술먹다가 연못에 들어가서 경비아저씨 출동하는 경우가 왕왕있어서..
그거랑 별개로 후속조치가 괜히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조사를 기다려봐야죠.
취하면 발을 헛딧거나 해서 빠지기도 쉽고 동시에 빠졌을때 빠저나오기도 힘들죠..
그리고 실족사인 경우에는 당연히 의지가 작용된게 아니구요.
/Vollago
속단하지 마세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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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열심히 조사중입니다.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어디 점프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날고 싶은 욕망을 실현 하시는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15310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