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모공 들어왔다가 알게 된 이슈인데..
핫게에서 굵직한 게시글 위주로 해서 어떤 사태인지는 대략 이해를 했습니다.
그걸 보면서 요즘 점심을 GS편의점에서 해결을 하고 있기에 내일(어제 시점에서) 점심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꽤 했다가..
마침 냉장고에 킵 해 둔 음료수가 4.30일자로 만료가 되었는데.. 혹시나 해당 지점에 가서 이거 다시 살릴 수 없냐라고 문의도 할 겸, 결국 오늘 점심에 방문을 하긴 했습니다.
주말 빼고 매일 가는 곳이라서 편의점주 얼굴을 아는데.. 일단 오늘은 여자 알바가 있더군요. 그래서.. 혼자 '어어..' 하다가 만료된 냉장고 문의는 패스하고 그냥 점심이나 해결하고 가자 결정하고 삼각김밥 등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는데.. 순간 놀랬습니다.
제가 주로 방문하는 시간이 12:20 이후라서 그 시간에 가면 삼각김밥 5~6개 정도 남아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거의 빼곡하게 차 있더군요. 몇 달 간 이용한 경험으론 이런 광경은 처음 봤습니다.
그걸 본 순간 그냥 나와서 주변 김밥집 가서 늦은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GS그룹 내에서의 분위기를 전하는 글들이 있었는데.. 제가 보기엔 만일 다른 지점들도 제 단골매장처럼과 같은 풍경이 오늘 내일 지속된다면 금주 내로 긴급회의 소집되고 추가적인 입장문을 내게 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해 봅니다.
잉? 쿠폰 뿌렸나요? 전 그런거 없던데..
걸렸어요..ㅎㅎ
저도 집앞에 gs가 있기는 한데;;; 어쩔수 없이 차타고 이마트24가서 과자 사왔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