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편의점 주 고객층에서 10-20대 여성 선호도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뷰티업계가 편의점에 판매 제품 보급확대하려는 움직임과도 일맥 상통하죠.
"GS25의 경우 여성의 선호도가 58.1%로 남성(47.1%)보다 11%포인트 높았다. 20대(57%)와 30대(56%) 응답자들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직업군 중에선 대학생(59.4%)과 직장인(53.6%)이 많았다."
특히 GS25의 경우에는 최근 매출이 업계 1위이다보니 본사 차원에서도 엄청 공들이고 있을겁니다.
뭐... 다 떠나서 도대체 왜 페미, 메갈이냐구요? 돈이 되거든요.
참고1. 편의점은 1020, 백화점은 2030... 미래고객 확보 공들인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1820&code=11151400&cp=nv
세븐일레븐의 1020세대 화장품 매출 비중은 지난해 44.9%에서 올해 49.0%로 늘어났으며 이는 화장품 전체 매출의 약 50%의 비중을 차지한다. 세븐일레븐은 “접근성이 높고 가성비 좋은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편의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2. GS25 주 이용률 52.1%, 편의점 양강구도 무너지나
https://www.mobiinside.co.kr/2020/06/12/opensurvey-gs25/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의 전체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 2조 1,419억 원 및 888억 원으로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중 편의점 사업 부문 매출은 1조 6,028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3% 성장한 406억 원을 기록했다.
특정부서나 개인의 일탈 아닐까요
이스터 에그 던데요..ㄷㄷ
본문 어디에도 10-20대 여성들이 모두 페미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주 고객층의 여성 비중이 늘었으며 이에 따라 페미니즘 마켓팅이 은연중에 반영되었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현 상황에서 해당 기업의 역할은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정하고 신속하고 확실하게 리스크 대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모름지기 숨기는 자가 범인인 경우가 많았고, 우리는 이미 이 사회에서 충분히 경험했지 않습니까.
사측에서 과감하게 끊어낼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잘못하면 여성전체를 적으로 돌린다는
프레임을 폐미측에선 가져올께 뻔하니까요
실제로 둘이 합치면 100%넘고 표로 보면 남자끼리 여자끼리 합쳐서 100%네요
조사 할당수를 보면 충 900명조사에 남성 797 여성 103인거보면 여전히 남자 이용자층이 훨 많다는걸 암시하죠
다른 자료가 있으면 모를까 가져오신걸로논 첫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렇네요. 본문에 '선호도' 단어 추가 반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의 n수가 훨씬 많다는 건 실제 방문하는 인원 중 남자의 비율이 더 많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게 합니다.
비율적으로는 여성 중에는 글쓴이의 말처럼 10-20대가 많을 수 있으나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이용한다는 해석은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조사 할때 저렇게까지 남녀 성비가 다르다는건 그만큼 초기 셋팅에서 의도가 들어 있을거라는게 전직 마케팅 리서처 로서의 추측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의도가 반영된 통계의 함정일지라도, 현상의 해석에 있어서는 참고해볼만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초기 셋팅이 더해졌다면, 더더욱 그러한 이유에 대해서 무슨 의도가 반영된 것인지 자문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편의점에서 여성 매출이 신장한다는 의미있는
지표로 가져오기에는 아직 남성의 바잉파워가 더 높다는 판단을 모수부터 할 수 있습니다
그정도도 생각 안하고 되는대로 리서치를 했다면 저 자료는 어디에도 쓸 수 없는 자료가 되구요.
뼈를 주고 내살도 깍는 전법인가요 ㅎㄷㄷㄷㄷ
음… 전략을 잘못 잡았다고 봐야겠어요.
남자가 더 매출 좌우해요
21년도 보건복지부 통계자료입니다. 남성 흡연인구는 지속 감소 추세이고 여성 흡연인구는 증감추이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현재 기준에서 전체적인 흡연자는 남성이 많을지라도, 매출의 지속성이나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는 여성 흡연자들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4237
직장에서 성향 드러내는것만큼 바보짓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