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선 교수의 쌍둥이인 윤지영 교수(https://namu.wiki/w/%EC%9C%A4%EA%B9%80%EC%A7%80%EC%98%81) 라고 있지요.
윤지선교수의 논문을 심사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여 '데란다'라는 학자를 인용한 논문을 검색했습니다.
데린다가 신유물론라는 것을 주장한다고 해서 '신유물론' 주제로 검색도 해보았습니다.
(http://www.yes24.com/SearchCorner/Search?author_yn=y&query=&auth_no=129344&domain=allYES24)
그의 관심은 여러 학문의 통섭인것 같드라구요. 특히 과학과 인문학간의 통섭을 시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국여성철학>이라는 학회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여성철학회라는 곳에서 발간하는 곳인데 dbpia에서 친절히 많이 이용된 논문을 알려줍니다.
(https://www.dbpia.co.kr/journal/publicationDetail?publicationId=PLCT00001204)
이 논문의 저자들 중 하나가 윤지선 교수의 논문을 심사하지 않았을까하고 추측해봅니다.
그러단 윤지선교수의 쌍둥이인 윤지영교수의 논문이 자주 이용하는 논문 4위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논문의 제목도 <전복적 반사경으로서의 메갈리안 논쟁 >입니다.
궁금하던 차에 논문을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철학눈문을 읽을 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논문 초록을 보면 대략적인 논지가 보이기에
초록만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결론은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혐오의 발언을 해도 남성이 하면 남성 혐오이고
여성이 하는건 혐오가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급진적 페미니스트의 사고방식은 이런 것이 당연한건가 봅니다....ㅠ
평소 페미니스트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는 너무 나가네요...ㅠ
혐오 즉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의미로는 어떤 대상에 대한 혐오가 다 가능하니 남성 혐오든 여성 혐오든 둘 다 가능한건데,
여성학에서 말하는 미소지니, 즉 여성을 타자화, 대상화한다는 의미를 혼재해서 이야기하니 남성혐오는 없다라는 식의 논리가 가능해지는거죠.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805605.html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0516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