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호두과자가 급 땡기는데
제가 사는곳이 평택이거든요...차없는 뚜벅이지만 전철타면 몇거장만 가면 도착하죠~
전철타고 천안역에 내리면 대략 1시간 왕복 2시간정도 걸릴듯한데..
호두과자를 천안에 직접 사러 가서 먹을만한 메리트가 확실히 있을지 그걸 모르겠네요 ㅎㅎ
피자먹으러 이탈리아는 못갈망정 호두과자 먹으러 천안쯤은 갈만한데
호두과자는 그냥 휴계소에서 먹어본게 전부거든요~
택배로 주문하면 2일정도 기다릴텐데 걍 2시간 투자해서 사오려구요
천안에 호두과자 음..어떤 메리트가 있을까영??
맛이 확실히 다르다던지..
제가 우동 먹고 싶으면 집이 ic근처라 10분가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가긴 합니다..가까워서리..
그냥 근처의 호두과자 전문점 검색해보시고 사다 드세요.
노점이나 휴게소에서 파는것보다 호두도 많고 실합니다.
막입이라서 그런지 맛은 거기서 거기더군요ㅎㅎ
휴게소에서 파는 갓나온 호두과자입니다.
호두과자 매니아인데요.
코코호도도 그냥 있으면 먹지만.
가장 워너비는 '갓 나온' 겁니다.. ㅎㄷㄷ
식어도 먹을만한데 갓나온 바삭함은 없긴하죠.
빵같은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전 주변에 코코호도 자주 먹긴 합니다.
아버님 고향이 천안이라 호두과자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요..
할머니 호두과자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처가 갈 일 있으면 천안에서 고속도로 빠져나와 꼭 사갑니다.
호두가 더 많고 더 고소하더군요.
근데, 와이프는 갓 구워지는 휴게소 호도과자를 좋아해요
요즘 서울에는 크림치즈/슈크림 호두과자도 나오던데 대 존 맛!
갓 나온 호두과자가 진짜 우주대존맛이였어요
저 견과류랑 팥 싫어하는데ㅠ 갓 나온 호두과자는 세상 음식 후드려 줘팰 맛이던데요ㅋㅋㅋ 배고프다ㅜㅜ
현지인이신보네요
저는 예전 기차에서 팔던 호두과자가 제일 맛나던데...ktx 식당칸이 있는 열차에서 파는것 같네요.
학화는 전통원조맛집같은 곳이죠 한 번은 드셔볼만합니다
최근에 괜찮았던 게 원호두과자 였는데 찹쌀로 만들어서 쫀득하니 또다른 맛이더군요 추천드려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