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검찰총장 후보 그리고 오늘 박범계 심사숙고 인터뷰...
이젠 중도가 떠나는게 아니라 집토끼가 분노중이군요
어제 김용민피디 열변을 토하던데요... 지금 이 상황에 대해 180석 민주당은 한마디 없고
이낙연은 다시 국회 복귀해 재보선 패배 사과없고 희희낙낙...
지금 누가 대통령을 지키는건가요 하긴 대통령 스스로 우리와는 정 반대로 결정하시니...
조국 추미애 유시민 이성윤 또 누가 희생 당할까요???
최전선에서 적폐들과 싸운 사람들을 보호 아니 최소 의리라도 지키는 모습한번이라도 보여주면 몰라도
와 이렇게 모른척하고 외면하는 정부여당의 모습에 분노를 넘어 애잔함이 다가오네요...
어제 다시는 정치적 의견 안쓰겠다 했지만 유작가님 기소보도에 분노를 넘어 이젠 자포자기 심정 입니다.
매일 분노해도 제발 제발 기도 했는데... 매일 이런 결과와 소식..
제가 가장 두려운건 이대로 가다간 정권교체 되면 문대통에대해 책임이 돌아간다는 겁니다.
노대통령때는 우리가 관심을 안주고 홀로 싸우시게 해서 우리가 지켜드리지 못한게 가장 큰 책임이였지만
지금은 안그러잖아요 180석 힘도주고 응원도 하는데 아무런 권력 사용도 안하고 계속 최악 선택만 하는데
이후 그 결과가 잘못되면 그 책임은 누구한테 가겠습니까... 그리고 탄압 받으면 같이 싸워줄 사람 많이 있을까요
그때 뭐하고 지금와서 후회하냐 이리 될걸 몰랐냐 왜 그 때 그런 선택 했냐라며 생각 안할까요
저는 그 상황이 더 두렵습니다. 그리고 계속 대통령께서 최악의 선택만 하시는 것 같아 그게 두렵습니다.
최고 결정권자라고 해도 결국 참모라인을 타고 최종 결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분명 장난치는 혹은 이게 옳다고 굳게 믿는 멍청이들이 상당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보이지 않는 인의 장막에 둘러싸여 있으면
아무리 최고 결정권자라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들 흔들기에 바쁘네요.
저는 굳건하게 지지합니다.
어떤 신념을 갖고 지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나라가 좀더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래서 그나마 나은 정당을 지지하는 거고
옳은 방향으로 가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겁니다.
만약 대통령이 국민들 몰래 뒤에서 해드셨거나, 그러면 모르겠지만
사사건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에너지 낭비해가면서 분노할일도 없습니다.
뒤죽박죽..
대체 대통령이 어떤 권력을 사용 하길 바라는지요?
님 기준에 맘에 안드는 인사는 다 쳐 내는게 대통령 권력 사용 하는건가요?
대한민국 병폐란 병페는 몸소 겪어면서 온 문대통령입니다.
문재인의 걸어 온 길을 보십시오.
어디에서 원칙을 어기고 반칙을 한적이 있든가요?그러신 분입니다 그래서 존경 하고요.
대통령의 권한을 맘대로 사용 해서 엎어진게 독재와 맹바그네 입니다.
지지자가 볼댄 답답 해 보여도 시스템 하 에서 절차에 맞게 하는건 당연 한겁니다.
이 원칙과 절차가 무너질땐 독재 정부가 들어서도 할 말이 없는겁니다.
"니 들도 했잖아"로 되돌아 옵니다
법 아무리 잘 만들면 뭐합니까? 그걸 운용하는 사람이 내편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