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12적 때문에 황현필 선생님이 분노하여 이전 영상을 찍었었고..
그 찍은 영상에 대해 자칭 보수라는 수꼴들이 몰려들어..물고 뜯고 씹었나 봅니다.
근데.. 그것까지는 참고 넘어가신 선생님... 하지만..
정작 그렇게 자칭 보수라고 울부짓던 인간들이 이번 신축12적에 대해 일언반구 하나 없었다라는 부분에 대해 충격을 먹었다라는 것과..
신축12적이 잔존 친일세력일지도 모른다고 말했을때.. 이걸 또 그게 왜 친일파냐? 친중이지 라고 시비터는 분들에게..
왜 저게 친일파인지에 대한 영상입니다. (대표적 친일파 : 이인기 교수)
"겨 묻은 개는 털어주고 싶지만.. 똥 묻은 개는 더러워서 닦아주기 싫다"
(영상중에 나온말인데 참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그래도 겨 묻은 개는 털어주닌 깨끗해지네 입니다. ㅎㅎ
1. 평소 지나가다 개미 밟아죽여도 서로 물어뜯을 좌우정당인데
2. 민주당이 홍익인간으로 삽질을 하는와중에도
3. 자칭 보수라면 당연히 지켜야할 우리 고유의 홍익인간 정신이 무너저가는걸 보고도 아무렇지않고, 분노하지않는다
4. 왜? 보수라는 분들한테는 그들 스스로 보수라고 열심히 칭하지만 진짜 보수가 가져가야할 가치보다 다른것들이 중요하니까
5. 매일 머리뜯고싸워도 그 가운데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나아가야 정상인것인데, 좌우를떠나 그들이 싸우는 이유가 우리가 원하는 방향과 한참 틀어져나가고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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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습니다.
다들 공감하는 견해인듯 합니다.
불이익을 참지 않아서 내게 오는 피해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