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살기엔 역사상 가장 좋은 시절이 지금인건 확실하고
국력도 그렇저럭 10 위 근처같긴 한데
전세계와 비교해 국가적으로 가장 강력한 시기는 아마 세종때가 아닐까 합니다. 서양이야 중세시절이고 국소국가로 찢어져 살때이고 과학등 전분야에 걸쳐 탑5 안에는
들었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국뽕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우리나라는 중앙집권구조로 오래 지내와서
18세기이후 100여년간을 제외하면
상대적지표로만 보면 선진국이 아닌때가
드물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장 작은영토긴 합니다.
세계사를 보더라도 한국이 발자취를 남긴건 적은 편이니까요.
물론 기존의 세계사 자체가 유럽 위주의 세계사 라는 그런 면이 없잖아 있겠지만요..
세종 때 영국과 프랑스는 백년전쟁 중(잔다르크가 세종 치세의 인물)
스페인 통일 전(아직 이베리아 반도에 이슬람 세력 있음), 독일, 이탈리아 아직 콩가루
동유럽에선 로마제국 멸망 크리 ... 등등
구휼제도 라던가, 의료기관등 기본적인 복지를
국가차원에서 접근한건 좀 획기적인게 아닌가..
그런건 중앙집권국가 라서 가능했던것 같고 요
수나라와의 전쟁은 1300년후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전쟁이었습니다.
여기서 고구려는 방어에 성공했고 수나라는 망했죠.
한반도에 세워진 나라중 가장 국력이 강했던 시절은 단언컨대 바로 지금입니다.
당시 고구려의 군사력을 생각하면 28만으로 황제가 친정해서 전면전한다는건 상당한 무리입니다. 이미 그전에 1차 고수전쟁에서 수문제의 30만 대군이 8, 9할이 전멸하고 나서 10년을 준비한 전쟁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전쟁으로 고구려도 심대한 타격을 받은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수나라는 고수전쟁이 멸망의 결정적인 원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