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조수애 처럼 재벌가로 시집가는경우가 있고
외국계 금융업 종사 남자와 결혼하는 케이스가 많다네요.
최소한 사자 전문직종..
최근에 호반건설집안에 시집간 김민형 SBS 아나운서경우에는
원래 MBC 계약직 아나운서였는데요
정권바뀌자 정규직 아나운서 해달라고 주장했다가
SBS로 다시 시험봐서 들어간 케이스인데
얼마 안있다가 결혼때문에 퇴사했다는
일부 아나운서들은 직업을 신분상승요건으로 생각하더군요..
노현정,조수애 처럼 재벌가로 시집가는경우가 있고
외국계 금융업 종사 남자와 결혼하는 케이스가 많다네요.
최소한 사자 전문직종..
최근에 호반건설집안에 시집간 김민형 SBS 아나운서경우에는
원래 MBC 계약직 아나운서였는데요
정권바뀌자 정규직 아나운서 해달라고 주장했다가
SBS로 다시 시험봐서 들어간 케이스인데
얼마 안있다가 결혼때문에 퇴사했다는
일부 아나운서들은 직업을 신분상승요건으로 생각하더군요..
그냥 외국계 금융업 또는 금융업 대표 라고 해서 보면 다른 금융업인 경우가 많다던
남자 입장에서는 제일 좋아보이더군요 ㅎㅎ
게다가 중신을 배뚠뚠이 서줬으니 …
/V
여성 아나운서들은 완전 사다리군요
이미지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저기에 인성만 잘 필터링하면 상위급인거죠 뭐
고민정 의원이 정말 대단한겁니다.
누가 다 아는 아나운서는 아니고, 검색하면 나오는 아나운서이셨습니다.
딱 보는 순간, 아.. 좋은데 시집가겠군... 이란 생각이 젤 먼저 들었습니다.
젤 안좋은 케이스가 같은 아나운서 랑 결혼하는~ 물론 경제력 기준으로요!
그만큼 자신을 가꾸고 포장했으니 충분히 자격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츠 방송, 기상캐스터, 교통방송 캐스터도 인기 많아요
심지어 요새는 스포츠 구단, 지자체 지역방송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경력 쌓아서 지상파 혹은 주요 방송 아나운서로 가려고요..
그 중에 하나만 상위권이어도 장난 아닌데.. 두 가지면..
정규직 뽑아도 의미가없으니까요..
아나운서가 될 정도면 당연히 결혼을 잘 할 확률이 높은거 아닌가요;;
이상하게 직업의 특성으로 몰고 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