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미국 포닥입니다. ㅎㅎ PI가 열일하라고 맥북 프로와 모니터를 주신이후 새 키보트와 마우스를 주실것 같습니다. 랩 매니저가 오피스용품살 예산이 남는다고 필요한거 말하라고 해서 비싸서 침만 흘리며 구경하던 MX키보드 마우스를 사달라고 했습니다. 사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니까요 ㅎㅎㅎ 일단 PI결제 들어 간다고 하니... 행운이 있기를 빌어봐야 겠습니다. ㅎ
뭔가 좋긴 한데 가끔 이 돈 들여서 굳이 이걸? 하는 현타가 올 때가 있어요.
물론 공짜라면 얘기가 다릅니다만...ㅎㅎ
기대 됩니다. :)
전 MX Keys랑 Master 2S 저번에 슬릭딜에 세일한다고 떠서 사비로 샀는데요,
막상 기존에 쓰던 k810이랑 Master 1을 잘 쓰고 있어서 새것들은 포장도 안뜯어봤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