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을 오랜만에 들렀었는데요. 매대를 가득 채운 과자빵과 식사빵, 샌드위치류의 다양함과 만듦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파크가 파바보다 윗급이긴 했지만 이 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라미장이라는 이름의 식사빵은 타르틴 브레드에 대한 파리크라상의 대답이라 생각될 정도로 훌륭했고요. 생크림케잌과 딸기타르트는 원래 유명하고. 이제 동네 윈도베이커리와의 차이점은 비엔누아즈리에 천연버터가 아닌 가공버터를 사용한다는 것 뿐인데.. SPC가 정말 무서운 공룡이긴 하다는 걸 깨달았네요.
보급형 : 파리바게트 이죠
케이크도 파리바게트 보단 파리크라상이 좀 더 고급져요 (가격도 더 비쌉니다;;)
예전에 서초구 서래마을에 디저트 카페 많지 않았을땐 파리크라상이 그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빵집이었죠
서래마을 파리크라상은 프랑스산 밀가루 쓴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눈 돌아갑니다
여긴 케익도 달라요. 장모님이 빠바 케익 다 별로라 하는데 여기껀 잘 드시더라두요
/Vollago
맛으로는 ko 시킬껄요
파리크라상도 하향평준화 시킨걸로압니다
/Vollago
가격대비 만족도는 코스트코 딸기트라이플이 최고였습니다.
재료 통행세 받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