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기에는 아직 2달이나 남았긴 한데;;
이렇게라도 중간중간 소식이 있으니 좋군요ㅋ
우주가 다행히(?) 많이 크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역배우 나오는 작품들은 후속작에서 그 부분이 걱정되더라구요.
'해리 포터'처럼요.
(그래서 '샤잠2'가 좀 걱정 중. 거긴 주연인 아이들만 여러명이라..)
아니 근데 벌써 1년이라니..
저는 한 반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된 시즌제 드라마가 좀더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가끔 '이런 캐릭터랑 케미를 한번만 쓰고 버리긴 아까운데?'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들이 있어서..
차라리 딴 주제로 하지...
알림창에서는 보여서..
이건 또 무슨 댓글인가요;; -_-;;;
https://archive.is/Xe2eM
아카이브 입니다.
그렇게 불린다고 한겁니다.
다들 이상한 곳에 꽂히시네요;;
기레기가 클베라고 하는거 왜인지 몰라서 인용하시는 건가요??
알게 모르게 어느정도의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으니 사람들이 경계하는거죠.
그래서 조선구마사, 설강화가 현실과 다른 역사왜곡, 미화 작업에 영향 받아서
그런가보다하고 잘못된 인식이 남겨질 수 있으니 바로잡으려 했던거고요.
본인이 재밌다고 올린 게시글이 동조받지 못하자
현실과 드라마를 혼동하는 사람들이고,
심지어 클베에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재밌으신 분이시네요.
이번에 괴물 드라마보면서,
현실에서도 살인자가 늘어날까봐 걱정하는 것과 동일한 것 같네요;;
알만 하네요;;
의베라고 말하는건 괜찮지만,
클베는 예민하신가보네요.
모든 일상에 정치 프레임 씌우는 걸 좀 버리세요.
글쎄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국시 거부한 의베생이 86%에 육박했던 현실, 의사파업으로 위급한 상황때 의료를 제때 못받아서 걱정하며 발 동동구르는 사람들이 클량 모공에도 글이 보이기도 했고, 그와중에 파업하는 의사 본인 고령가족은 진료좀 봐달라고 따로 부탁하는 등 너무나도 현실과 동떨어져 보이는..
드라마속 선하고 좋아보이는 의사 '선생님'들의 모습과는 괴리가 발생해서요.
마치 조폭, 일진 양아치 미화를 잔뜩 넣은 영화 드라마 보는것 처럼요.
학폭 직간접 피해자들 보면 구역질이 치밀어 오를지도 모르죠.
일베가 정치의 영역이 아니라요, 비상식의 영역이에요.
그리고 본인이 재밌고 기대된다고 올렸는데 사람들 반응이 영 아니니까 이렇게 격렬하게 반응하시는거 아니에요?
클베라고 하거나 의견 좀 다르다고 현실자각 못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거나?
판타지물인거죠
드라마 이야기하는데, 혼자 욱해서 정치 갖다붙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