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군님 부모한테 먼저 말하면 그쪽 부모의 성향에 따라서 결과가 크게 좌우되지 않을까요? 상대 부모가 자기 자녀를 제대로 훈육시키겠다고 마음 먹으면 다행인데, 만약 자기자녀 보호모드로 들어가기로 작정해버리면 그 다음부터는 그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게 될 듯 합니다. 일단 자기 부모의 쉴드가 작동하기 전에 직접 경고가 들어가야 상대 아이도 상황의 심각성을 체감할 기회를 갖게 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푸군
IP 210.♡.202.78
04-22
2021-04-22 1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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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싸움이 되고 애가 안 뉘우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어른싸움인데 굳이 아동학대로 책잡힐 일을 하지말자는 얘기입니다 ^^
피와바람
IP 223.♡.30.28
04-22
2021-04-22 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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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군님 당연히 어른 싸움도 감수한 조언이겠죠.... 왕따라는게 작은 문제가 아니니까요.
love114
IP 110.♡.46.181
04-22
2021-04-22 14: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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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군님 커뮤니티에서도 어른들끼리 싸우는데요 ;;
라니아빠
IP 49.♡.219.161
04-22
2021-04-22 14: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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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군님 위의 글을 봐도 아동학대로 보이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효용성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아이를 위해 저렇게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싸움은 아이의 눈에 안보일 것 같아 내가 널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전 모든 것을 할 것 같습니다.
@푸군님 어른싸움 해줘야 합니다. 적어도 방관한 선생들 승진길까지는 막아줘야 다른 피해자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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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8.11
04-22
2021-04-22 19:48:52
·
@푸군님 전혀 아동학대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또롱또로록
IP 223.♡.54.186
04-23
2021-04-23 09:54:49
·
@푸군님 보통 상식적인부모라면 가해자로 안키웠겠죠 백이면 90프로가 말이안통하는 부모에요
IP 211.♡.40.132
04-22
2021-04-22 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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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고 법정 가기 전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특히 앞으로 우리 애와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 얘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LK_99
IP 223.♡.188.181
04-22
2021-04-22 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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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형이 이미...
털사마
IP 106.♡.0.89
04-22
2021-04-22 15: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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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a님 이거 프린팅해서 손에 꼭 쥐어줘야겠네요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하나그리고둘
IP 112.♡.72.211
04-22
2021-04-22 1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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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에게 통하는 방법으로는 조폭 사용법이 있었죠. 행님처럼 생긴사람이 검은 양복차림으로 하교시 가해자를 수일간 계속 노려만 본다. 애가 긴장을 하면 피해학생을 아는 척하고 다들리게 "00아 너 요즘 괴롭히는 애가 있다며? " 얘기한다.
준비물: 조폭 닮은 무서운 사람..
삭제 되었습니다.
Pacman
IP 27.♡.242.84
04-22
2021-04-22 12:51:23
·
@비프스튜님 놀랍게도......변호사 비용보다 싸군요.
머스타드
IP 210.♡.41.89
04-22
2021-04-22 13:57:55
·
@비프스튜님 솔직히 이런 서비스도 이런게 있다는게 소문나면 결국 생각만큼의 효과가 안나올 것 같네요. 가해자가 공포를 갖는 것도, '저 사람은 지속적으로 뒤를 봐주는 폭력배가 있기 때문에 언제까지라도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인식을 갖게 되어야 두려움을 갖고 더이상 괴롭히지 않을텐데, 찾아와서 협박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고용된 사람들이고 실제로 폭력을 행사할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걸 눈치채고나면 전혀 소용이 없을 것 같네요.
@CAVECANEM님 학부모이면서 교사입니다. 초등정도면 교사들도 중재하고 화해시킬려고 재발방지약속도 하구요. 사건 경위서나 반성문도 작성하구요. 그래도 또 발생하면 교사들도 학부모님께 학폭위 개최요청하시라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초등같은 경우 회피하거나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경우 없습니다.밑에 분이 이야기하신것처럼 요즘 학부모가 가해아동에게 직접 저런방법쓰면 오히려 정서적 아동학대로 고소 걸어버립니다. 결국 본질에 벗어난 지저분한 싸움이 됩니다. 말안통하는 아이에게는 말 안통하는 부모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학교 중재가 마음에 안들으시면 117로 바로 신고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117통하면 학교중재나 회피할수도 없고 바로 그냥 학폭위 열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luexmint
IP 14.♡.3.71
04-22
2021-04-22 16:28:37
·
@CAVECANEM님 아이고ㅡ.ㅜ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안타까운일이 있으셨네요.ㅡ.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접적인 폭력보다 은따나 여자아이들 여왕벌놀이는 더 지도가 어렵고 단기간에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임이 아무리 노력해도 친구관계를 확 바꿔놓기도 힘들고 친구를 몰래 붙여줘도 안붙는 경우도 많고 앞에서는 친한척 뒤에서는 일벌려서 담임뒷통수치는일도 많고 해서 계속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학부모입장에서 그냥 법대로 처벌받아라 라고하고싶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교화와 교육을 앞세워야되니 참 딜레마인경우가 많습니다. 좋게 끝나는 경우가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드린 의견은 정답은 아닙니다만 오랜 경험으로 그나마 깔끔하게 상처를 덜받고 해결되어서 의견드린겁니다. 사실 현장에서 보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계속 가져가야할 상처고 가해자입장에서는 본인이 한 짓에 비해 약한 처벌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가해자 징계를 높이자고 요구해도 교육자입장에서 어찌그러냐 가해자도 보듬고 교육해야할 존재다라면서 인권 내세우면 참 답이없더라구요
@미캌님 저렇게 직접 나서는 것이 아니라 제도권 내에서 적극 대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보복 때문에 아이들이 학폭에 신고하는것을 두려워하게 되는데 학폭 신고 과정을 적극적으로 돕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렇게 어른이 아이를 직접 만나 담판 지으라고 조언하는 것은 극히 위험할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른의 말에 대해 위협감을 크게 느낀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아동학대 사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잘 아실텐데 왜 저렇게 방송에서 언급하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맞아요 막상 피해자는 영원히 가해자와 친해지고싶어하지않아요 가해자가 아무리 반성해도요 어물쩡 지켜보고 있으면 가해자 간뎅이가 어마무시 커집니다무조건 알게된 순간 당장 학교 경찰 부모한테 연락하고 1초라도 피해자를 안정시키고 보호하는 것도 좋습니다, (경험입니다,,, 선생님께 당장 이 상황이 끝나게 조치해달라고 했어요) 가해자를 부모가 만나 저렇게 못을 박는거 정말 필요하겠네요
써카펀치
IP 210.♡.41.89
04-22
2021-04-22 13:22:18
·
그냥 경찰부터 신고하면되지않나요
ohsubul
IP 115.♡.136.140
04-22
2021-04-22 13:26:46
·
@써카펀치님 그래도 마지막으로 아이 스스로 나쁜짓을 멈출 기회를 마지막으로 주는 거라 생각됩니다.
-PSY-
IP 211.♡.155.203
04-22
2021-04-22 14:20:21
·
@평화사랑님 그기회를 반성의 기회가 아닌 빠져나갈 기회로 다들 쓰려고하죠.
SpaceDust
IP 70.♡.30.57
04-22
2021-04-22 15:54:53
·
@써카펀치님
나쁜 행동인 줄 알면 애초에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도 일단 경찰에 신고해 기록을 남기는 게 강제력이 있다고 봅니다.
써카펀치
IP 210.♡.41.89
04-22
2021-04-22 13:23:11
·
예전에 클리앙에서 봤는데 왕따 관련 후기 학교에 요청해봤자 미온적이기 때문에 1. 경찰에 신고한다 . 2. 학폭위를 소집한다 순으로 해야지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학교에서 움직인다고하더라구요
ohsubul
IP 115.♡.136.140
04-22
2021-04-22 13:33:02
·
@써카펀치님 경찰에게 가면 바로 학폭이고 학폭은 최후의 징벌적인 훈육입니다. 학교가 발빠르게 대처해서 상황을 종료시켜야하는데 요구했는데도 그러지 못할때 학폭으로 가지요 박사님 대처법은 제일 초동대처로 부모가 가해 아이에 마지막기회를 강하게 주는 것인것 같아요 징벌적 훈육은 가해자를 변화시키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가해자도 아직은 미성년이니 피해자가 철저히 보호된 조건에서 아이 이야기와 마음을 열게하고 상처가 있으면 치유되어야 그 아이도 원래의 선한 상태로 돌아오고 다시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ohsubul
IP 115.♡.136.140
04-22
2021-04-22 13:34:42
·
@써카펀치님 학폭을 열었을때 제일 장점은 가해부모의 태도가 바뀐가는 것입니다.ㅠㅜ 결국은 어른의 문제이기도 한거지요,,
써카펀치
IP 210.♡.41.89
04-22
2021-04-22 1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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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사랑님 내아이의 괴로움은 차치하고 왜 남의 아이의 괴로움을 이해해야하죠?
써카펀치
IP 210.♡.41.89
04-22
2021-04-22 13:38:33
·
@평화사랑님 줘 패지 않고 경찰에 신고하는걸로 기계적 대응하면 되는걸 감정소모해가며 살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IP 223.♡.222.141
04-22
2021-04-22 13:42:49
·
@써카펀치님 그런 마인드면 경찰이나 교사도 기계적으로 처리하고 말겠지요.
써카펀치
IP 210.♡.41.89
04-22
2021-04-22 13:45:42
·
@님 네 그게 문제가 되나요 ? 감정적으로 하면 더 잘처리되나요? 애들괴롭히는 애들은 이미 싹수가 노란거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SY-
IP 211.♡.155.203
04-22
2021-04-22 14:27:10
·
@평화사랑님 미성년요? 중요한건 "학폭 가해자"입니다.
ohsubul
IP 115.♡.136.140
04-22
2021-04-22 14:55:33
·
@CAVECANEM님 제가 들었던 학부모연수중 제일 기억나는 말이요 "내 새끼 이뿌고 귀하게 아무리 잘키워놔도 옆에 애가 와서 푹 찌르면 무슨 소용있나? 옆에 애도, 내 아이의 친구도 잘 자라야 내 아이도 잘 자란다,, 그래서 아이는 마을이 함께 키워야한다" 입니다 마을이 바로 어른들이겠지요 내새끼 안고만 키울거면 상관없는데 밖에서 건강하게 어울리며 살아야하니 결국 모든 어른이 모든 아이를 같이 돌보는게 가장 안전한 사회가 되겠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SpaceDust
IP 70.♡.30.57
04-22
2021-04-22 15:59:01
·
@평화사랑님
자식이 없으신 건지, 현실성이 없는 얘기네요. 폭력성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은 전체 인구에 비례합니다. 싸이코패스들은 조기 발견해서 사회에서 격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교화나 트레이닝으로 타고난 기질이 바뀌지 않죠.
써카펀치
IP 210.♡.41.89
04-22
2021-04-22 16:00:09
·
@평화사랑님 음 어디 신사적인 나라 영국에 사시는지요. 당장 학폭하는 애새끼는 그 애비애미가 그렇게 키웠기때문에 똑같은 인간들입니다. 콩콩팥팥 이죠. 잡초는 같이 키우지말고 뽑던지 자르던지 해야죠. 갱생은 한번 처맞은담에 하던지. 오박사님 말씀도 사이좋게 지내라가 아니라 다가오지 말아라잖아요. 어차피 다가오지말아라 안볼거면 강제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
ohsubul
IP 115.♡.136.140
04-22
2021-04-22 18:26:28
·
@SpaceDust님 애둘이고 큰애 중2예요 얼마전 집요한 괴롭힘을 당했고 선생님 가해자부모님과 통화해서 상황종료, 재발하면 전학시키기로 했고요 가해부모님도 참 좋은 분으로 잘아는 사이고요 어른이 대화로 잘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교육입니다
그렇군요. 평화적으로 잘 해결이 돼서 다행입니다. 학교장들은 폭력문제가 불거져서 학교 평판이 나빠지는 것을 기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피해자 부모가 만족할 만한 대처를 하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 거 미디어를 통해서도 접하셨을 겁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이런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가해자와 평화적으로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 때문입니다.
저도 중, 고등학교 때 불링을 당한 경험이 있고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 악몽을 꾸고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부모의 성격이 좋다고 해서 자녀들도 그럴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콜럼바인 고등학교 살인사건 가해자의 엄마는 대학 교육을 받고 미술치료 교사였던 친절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Bullying 경험자, 가해자, 피해자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연구논문 한 편 공유합니다. 일반인들은 앞에 abstract와 introduction 만 읽어보셔도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오은영 박사의 말의 핵심은 내 아이와 친하게 지내지 말아달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한반에 있다고 내 아이와 모두 친구일거라고 착각하면 안돼요. 학폭 열고 학교 뒤집는 것도 결국 내 아이와 가해자를 멀어지게 하기 위한 장치죠. 질 나쁜놈은 양아치가 되든 말든 상관없는데 한 공간에 있든말든 서로 투명인간 취급을 하며 내 아이와 말을 섞지 않도록 해야죠.
runon
IP 180.♡.114.56
04-22
2021-04-22 14:36:45
·
왕따가 시대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inwoo
IP 223.♡.204.13
04-22
2021-04-22 15:13:14
·
왕따가 곧 학폭인가요? 왕따 자체는 처벌할수 없지 않나요? 안놀아주는거잖아요
학폭을 왕따라고 잘못 쓴건지 왕따라는 말에 학폭도 포함된건지 궁금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unnyan
IP 175.♡.207.172
04-22
2021-04-22 15:28:04
·
@야채비빔밥님 왕따 주동은 학폭인데 주동자가 무서워서 소극적으로 참여한 건 아이에게 직접적인 문자라거나 어떤 행동을 하지 않으면 괜찮은 걸로 알아요. 문제는 왕따 주동자가 단톡방에서 피해자 비웃을 때 ㅋㅋ만 써도 학폭 가해자가 됩니다.
sunnyan
IP 175.♡.207.172
04-22
2021-04-22 15:38:44
·
오은영 박사님 참 좋아하는 분인데 오늘 솔루션도 참 좋네요. 하지만 보통 가해자들이 피해자 부모의 직업이나 사회적 영향력까지 알아보고 가해를 합니다. 자신이 물리적으로 가해자보다 강하고, 자기 부모가 가해 학생 학부모보다 사회적 역량이 더 있다고 판단 될 때 가해를 합니다. 그리고 촉법소년임을 잘 알고 있기에 경찰서에서도 당당하고 자기들 끼리 이런 저런 정보도 공유합니다. 만일 피해학생 부모가 조폭이 아닌 이상 가해 학생은 두려워 하지 않아요. 변호사를 써도 자신들이 피해자보다 더 유능한 법무법인 선임할 걸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막나가는 애들이 있어요. 가정형편 어렵고 부모님 관리 안 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 아이들도 부모가 신경을 안 쓰고 아이도 학폭위 열리고 해도 큰 부담감 없이 더 괴롭힙니다. 물론 민사로 걸어도 이런 아이들과 부모는 배째라 하는 분위기라서 답이 없어요. 법보다 주먹이 가깝기에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 되어 있죠. 이걸 줄이는 방법은 주먹보다 법이 강력해야 하는데 지금 학폭의 상처보다 법의 징계가 매우 약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초등학생들 법을 알고 행동합니다. 선배들로 부터 노하우까지 물려 받아요. 우리집 아이들이 이제 중학생이 되었는데 학교에 일진이 없답니다. 초등학교 때도 왕따나 이런 것 없다고 하긴 하는데 우리 학교가 작다 보니 유치원 나오면 전교생의 2/3 정도가 같은 유치원 출신이고 중학교 올라가면 초등학교 아이들 90%는 같은 학교 올라가고 하다보니 왕따나 일진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학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심각한 문제들도 많은데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교사들도 할 수 있는 법적 권한도 없고, 학폭은 법적으로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한 부분인 것같습니다.
부모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한 왕따 대처법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모가 학교에 찾아올 수 있는 아이들에 대해서 선생도 터치 안하고 그러면 가해하는 아이들도 별관심이 없습니다. 편부모 조부모 빡센 살림살이도 부모가 모두 일하는 경우 등이 왕따가 많이 일어나는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솔루션은 아쉽게도 아이가 왕따당할까 걱정하는 중산층 엄마들을 위한 것이네요... 편부모와 조부모 일하는 부모의 경우 선생 학부모 카톡방에서 너무 걱정하거나 저자세나 부탁한다고 하지말고, 그냥 일 생기면 학교 뒤집어버린다는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요즘 초딩과 중딩 애들은 왕따 가해자가 왕따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본인 아이가 가해자라고 해서 연락오더라도 절대 실망하거나 죄책감을 먼저 가지지 말고 애들 이야기를 잘 들어봐야 합니다.
까쭈
IP 49.♡.189.108
04-22
2021-04-22 1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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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왕따와 그로 인한 부작용이 너무 심각해서 남 일 같지가 않아요. 지혜롭고 확실한 대처법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Yhongsee
IP 118.♡.83.61
04-22
2021-04-22 17: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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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이라는 거 알아서 요즘은 별로 무서워하지도 않을거에요. ㅠㅠ
다크코코아
IP 211.♡.235.39
04-22
2021-04-22 18: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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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나 통할 방법이네요 ㅎㅎ..
버미파더
IP 152.♡.203.173
04-22
2021-04-22 1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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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에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알랑깔롱
IP 106.♡.192.226
04-22
2021-04-22 18: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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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님 솔루션은 실제 육아에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a9sauce
IP 58.♡.0.63
04-22
2021-04-22 19:30:04
·
부모 허락없이 만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합니다. (부모, 애 모두 진상일 경우)
그래나다어쩔래
IP 118.♡.6.39
04-22
2021-04-22 1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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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아이가 그런 일을 당하면 그 아이에게 가서 "법이 너를 건드릴 수 없다면 너를 죽이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나와 내 딸에게 거슬리지 마라" 라고 말할 겁니다. /Vollago
중고딩에게는 통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흠... 그런 부분이 있겠군요.
공감합니다.
생각보다 통합니다.
ㅅㅂ 또 걸리면 듸지는줄 알아라 ㅅㄲ야라고 하겠죠
우리나라에서 재범은 판사가 자길 무시했다 생각해서 판결이 쎄게 나옵니다.
가끔 생계형 절도범 형량이 높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위처럼 해봐야 어른이 찾아와서 애를 협박한거밖에 안되니까요
스스로 뉘우치는 아이일 확률은 낮다고 봅니다
어차피 어른싸움인데 굳이 아동학대로 책잡힐 일을 하지말자는 얘기입니다 ^^
당연히 어른 싸움도 감수한 조언이겠죠.... 왕따라는게 작은 문제가 아니니까요.
위의 글을 봐도 아동학대로 보이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효용성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아이를 위해 저렇게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싸움은 아이의 눈에 안보일 것 같아 내가 널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전 모든 것을 할 것 같습니다.
어른싸움이죠.
저정도면 증거 등 타임라인으로 자료 준비해서 대처할겁니다.
전혀 아동학대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특히 앞으로 우리 애와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 얘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행님처럼 생긴사람이 검은 양복차림으로 하교시 가해자를 수일간 계속 노려만 본다.
애가 긴장을 하면 피해학생을 아는 척하고 다들리게 "00아 너 요즘 괴롭히는 애가 있다며? " 얘기한다.
준비물: 조폭 닮은 무서운 사람..
문신돼지가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내도 항의하지않고 대부분 참으(?)시잖아요 그거랑 같은겁니다
진짜인지 아닌지 판단하기전에 그냥 잘못하면 ㅈ될수도 있겠다 라는게 머리에 먼저 스처지나가거든요
하물며 규칙보다 힘이 우선인 중고생들 사이에서는 더하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렇게 어른이 아이를 직접 만나 담판 지으라고 조언하는 것은 극히 위험할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른의 말에 대해 위협감을 크게 느낀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아동학대 사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잘 아실텐데 왜 저렇게 방송에서 언급하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른이 아이에게 개입하는 순간 법적으로 불리해집니다.
정말로 오은영 박사님이 하신 말씀이 맞나요?
방송 캡쳐 같은 게 아니라서 진위 여부 파악이 안되네요.
혹시 그냥 누가 적당히 써놓고 오은영 박사의 왕따 대처법이라고 퍼트리는 건 아닌지...
아동이라...도대체 어디까지 무한 보호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가해자 보호의 끝판왕 나라 답습니다.
막상 피해자는 영원히 가해자와 친해지고싶어하지않아요
가해자가 아무리 반성해도요
어물쩡 지켜보고 있으면 가해자 간뎅이가 어마무시 커집니다무조건 알게된 순간 당장 학교 경찰 부모한테 연락하고 1초라도 피해자를 안정시키고 보호하는 것도 좋습니다,
(경험입니다,,,
선생님께 당장 이 상황이 끝나게 조치해달라고 했어요)
가해자를 부모가 만나 저렇게 못을 박는거 정말 필요하겠네요
나쁜 행동인 줄 알면 애초에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도 일단 경찰에 신고해 기록을 남기는 게 강제력이 있다고 봅니다.
학폭은 최후의 징벌적인 훈육입니다.
학교가 발빠르게 대처해서 상황을 종료시켜야하는데 요구했는데도 그러지 못할때 학폭으로 가지요
박사님 대처법은 제일 초동대처로 부모가 가해 아이에 마지막기회를 강하게 주는 것인것 같아요
징벌적 훈육은 가해자를 변화시키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가해자도 아직은 미성년이니 피해자가 철저히 보호된 조건에서 아이 이야기와 마음을 열게하고 상처가 있으면 치유되어야 그 아이도 원래의 선한 상태로 돌아오고 다시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은 어른의 문제이기도 한거지요,,
"내 새끼 이뿌고 귀하게 아무리 잘키워놔도
옆에 애가 와서 푹 찌르면 무슨 소용있나?
옆에 애도, 내 아이의 친구도 잘 자라야 내 아이도 잘 자란다,,
그래서 아이는 마을이 함께 키워야한다"
입니다
마을이 바로 어른들이겠지요
내새끼 안고만 키울거면 상관없는데
밖에서 건강하게 어울리며 살아야하니 결국 모든 어른이 모든 아이를 같이 돌보는게 가장 안전한 사회가 되겠지요
자식이 없으신 건지, 현실성이 없는 얘기네요.
폭력성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은 전체 인구에 비례합니다. 싸이코패스들은 조기 발견해서 사회에서 격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교화나 트레이닝으로 타고난 기질이 바뀌지 않죠.
얼마전 집요한 괴롭힘을 당했고
선생님 가해자부모님과 통화해서 상황종료,
재발하면 전학시키기로 했고요
가해부모님도 참 좋은 분으로 잘아는 사이고요
어른이 대화로 잘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교육입니다
그렇군요. 평화적으로 잘 해결이 돼서 다행입니다.
학교장들은 폭력문제가 불거져서 학교 평판이 나빠지는 것을 기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피해자 부모가 만족할 만한 대처를 하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 거 미디어를 통해서도 접하셨을 겁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이런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가해자와 평화적으로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 때문입니다.
저도 중, 고등학교 때 불링을 당한 경험이 있고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 악몽을 꾸고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부모의 성격이 좋다고 해서 자녀들도 그럴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콜럼바인 고등학교 살인사건 가해자의 엄마는 대학 교육을 받고 미술치료 교사였던 친절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Bullying 경험자, 가해자, 피해자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연구논문 한 편 공유합니다.
일반인들은 앞에 abstract와 introduction 만 읽어보셔도 도움이 될 듯 하네요.
https://scholarscompass.vcu.edu/cgi/viewcontent.cgi?article=6382&context=etd
직원 자녀가 학교에서 왕따 당했다고 폭력배들 시켜서 가해학생 폭행 사주했던
부산 모 병원 이사장.....
사내 복지 끝판왕이라며....
찍 소리 못하게요.
저도 아이가 있고 학폭상황도 있었습니다만, 이 솔루션에 왜 많은 분들이 열광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부모라면 사생결단을 낼 것 같네요. 말로 통할 쫄보면 걱정도 안 됩니다.
왕따 자체는 처벌할수 없지 않나요?
안놀아주는거잖아요
학폭을 왕따라고 잘못 쓴건지
왕따라는 말에 학폭도 포함된건지 궁금하네요
문제는 왕따 주동자가 단톡방에서 피해자 비웃을 때 ㅋㅋ만 써도 학폭 가해자가 됩니다.
하지만 보통 가해자들이 피해자 부모의 직업이나 사회적 영향력까지 알아보고 가해를 합니다.
자신이 물리적으로 가해자보다 강하고, 자기 부모가 가해 학생 학부모보다 사회적 역량이 더 있다고 판단 될 때 가해를 합니다.
그리고 촉법소년임을 잘 알고 있기에 경찰서에서도 당당하고 자기들 끼리 이런 저런 정보도 공유합니다.
만일 피해학생 부모가 조폭이 아닌 이상 가해 학생은 두려워 하지 않아요.
변호사를 써도 자신들이 피해자보다 더 유능한 법무법인 선임할 걸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막나가는 애들이 있어요. 가정형편 어렵고 부모님 관리 안 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 아이들도 부모가 신경을 안 쓰고 아이도 학폭위 열리고 해도 큰 부담감 없이 더 괴롭힙니다.
물론 민사로 걸어도 이런 아이들과 부모는 배째라 하는 분위기라서 답이 없어요.
법보다 주먹이 가깝기에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 되어 있죠.
이걸 줄이는 방법은 주먹보다 법이 강력해야 하는데 지금 학폭의 상처보다 법의 징계가 매우 약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초등학생들 법을 알고 행동합니다. 선배들로 부터 노하우까지 물려 받아요.
우리집 아이들이 이제 중학생이 되었는데 학교에 일진이 없답니다. 초등학교 때도 왕따나 이런 것 없다고 하긴 하는데 우리 학교가 작다 보니 유치원 나오면 전교생의 2/3 정도가 같은 유치원 출신이고 중학교 올라가면 초등학교 아이들 90%는 같은 학교 올라가고 하다보니 왕따나 일진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학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심각한 문제들도 많은데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교사들도 할 수 있는 법적 권한도 없고, 학폭은 법적으로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한 부분인 것같습니다.
부모가 학교에 찾아올 수 있는 아이들에 대해서 선생도 터치 안하고 그러면 가해하는 아이들도 별관심이 없습니다.
편부모 조부모 빡센 살림살이도 부모가 모두 일하는 경우 등이 왕따가 많이 일어나는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솔루션은 아쉽게도 아이가 왕따당할까 걱정하는 중산층 엄마들을 위한 것이네요...
편부모와 조부모 일하는 부모의 경우 선생 학부모 카톡방에서 너무 걱정하거나 저자세나 부탁한다고 하지말고,
그냥 일 생기면 학교 뒤집어버린다는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요즘 초딩과 중딩 애들은 왕따 가해자가 왕따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본인 아이가 가해자라고 해서 연락오더라도 절대 실망하거나 죄책감을 먼저 가지지 말고 애들 이야기를 잘 들어봐야 합니다.
지혜롭고 확실한 대처법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부모, 애 모두 진상일 경우)
/Vollago
친하게지내고 자시고할게있나요.
너죽고 나살고죠.
훈육남발문화에 큰 기여를 한 점 역시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나 팔다리를 억압하고 눈빛으로 제압하는 등의 물리적 훈육.
행동주의적 접근방식인데
부작용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최근 심리학에서는 심장과학과 연동한 인간의 감정쪽으로
접근했을때 부작용이 적다는 흐름이 있습니다
가족같은 특별한 관계에서는 훈육보다 인정과 공감방식으로 접근
(예: 존가트맨 감정코칭 5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