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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차 한 잔이 저 홀로 식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uffian71&categoryNo=0&from=postList
신혼부부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키우겠다는 다짐도..
자식들 결혼을 못지킬 거 같아
살짝 미안하죠. 그 때 살아있다해도
경제력 하나 없는 늙은이 일텐데;;;
니 인생은 니가 사는 거다~~ 이눔들아~
이제 2,3학년인데
벌써부터 ㅠㅠ
뭔가 덜컥! 하는게 가슴에서 느껴지더군요.....
내딸이 성인이 되다니!!!!!!!!!
뭐가 이렇게 빠른거지? 내가 민증 나왔을땐 울 아부지가 아주 나이든 분같이 느껴졌는데???????
이런 기분이였습니다 ㅜㅜ 눈물 날라그랭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