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야 노래방에 가기가 꺼려져서 대안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노래를 못 부르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사람인지라... (근데 2년정도 노래 안 부름 ㄷㄷ)
일단 반주는 요새 노래방 앱들 많더라고요? 그 중에 하나 고르고
장소는 어디보자.. 집 (아파트) 구석 방에서 이불 덮어쓰고 하니까 숨막히고 답답해서 포기
그래서 다른 사람들 어디서 하는지 보니까 차 안에서 하더라구요?
지하주차장 구석에 주차되어 있는 제 차에 가서 문 닫고 인적 드문 밤 10시 정도에 하니 최고!!!
자 그럼 이제 마이크만 남았는데... 일단 제 폰이 갤럭시 노트10+ 입니다. 3.5 단자가 없고 USB-C 뿐
그래서 일단 집에 굴러다니는 귀여운 라이언 블루투스 마이크 사용하니 오 잘 되네요
그런데... 녹음해보니 츠~ 하는 소리가 약하게 계속 잡히고, 고음 올라가면 쇳소리랄까 찢어지네요 ㄷㄷㄷ
이거 블루투스 무선 마이크의 한계인거죠? 아 제 음역대를 마이크가 소화 못해서 고민이라니 크으.. (혼자 착각중)
암튼 그래서 유선 스마트폰 마이크 좀 찾아봤더니 Boya DM-100 인가 있던데
하필 제 갤럭시 노트10+ 에서 호환이 안 된다는 소문이...? ㅠㅠ
MV88+ 인가 하는거는 성능은 좋은데 30만원대 ㄷㄷㄷ
그래서 오늘은 일단 그냥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1. 마이크 없이 쌩 폰 기본 내장 마이크 녹음
2. 라이언 블루투스 마이크로 마이크 볼륨 줄이고 멀리 떨어뜨려놓고 녹음
3. 삼성에서 기본으로 주는 이어셋? 으로 녹음
물론 뭐 하나 맘에 드는건 없을거 같지만 ㅠㅠ
혹시 저같은 고민하고 계셨다가 해결책 찾으신 분 없으신가요~
테스트 녹음 파일 올려봅니다 (부끄)
마이크는 기분만 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