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여성권리 신장 등을 빌미로 여가부, 페미세력들이 남자들을 한남 취급해왔죠.
그런데 얼마전 박나래사건, 보궐선거부터 분위기가 바뀌는거 같습니다.
20~30대 남성들이 집단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여성부 월권, 여성편의 우대정책, 성평등 교육 같은 이상한 뻘짓거리에 의무만 강요하는 현시대에 솔직히 이제 더 잃을게 없으니깐요.
청원동의 4만, 아직 화력이 부족한데 이글을 보시면 많이 퍼트려 주시고 동의 부탁드릴게요.
저번엔 재밌는 이슈네요 훠훠훠 라고 묻어버렸는데 이번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뉴스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622735
청원링크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6M0vA
남아선호/가부장 사상의 폐허로 지금의 어린 남성들이 대신 피해를 보고 있는대 지금의 레디컬 페미 때문에 훗날의 어린 여성들이 피해를 보겠군요.
사회 곳곳에 여군이 활동할수 있는 곳이 충분히 있을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여성징병제 실현가능성없는거 다 알고있죠
청와대, 민주당은 바뀌기 쉽지않을겁니다
계속 정신못차리고 있을거에요
생각하는게 늙었습니다
될 가능성은 적다생각하지만
반응 궁금해서 동의했습니다
차별없는 평등을 꿈꾼다면 똑같이 짐을 질 줄도 알아야합니다.
병력자원이 부족하면 잉여자원이 넘치는 쪽에서 땡겨와야지 없는쪽 쥐어짜는건 개오바죠.
그리고 나서 빽 거리던 꽥 거리던 하라죠.
현 2030 여성들은 모든 세대와 성별에게
욕을 먹게될 세대가 되겠군요...
별로 답변이 기대는 안되네요.
글쎄요. 숫자에 압박감을 느낄 정도라면 지금의 상황까지 안 왔을 것 같은데요.
지지자들조차 우려의 목소리를 냈음에도 고집했던 그자찍, 너희가 우리당 아니면 어딜 찍겠어? 다시 생각해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이미 3~4년 전에 청원때 스킵시킨게 스노우볼로 굴려져온거라서요. 재미있는 이슈로 흘린거는 솔직히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청원 답변 기준이었던 10만명을 달성했는데 이와 동시에 조건이 20만명으로 상향되었고 이걸 소급적용해서 10만명 돌파한 답변을 아예 안했다는게 문제죠. 이 둘이 맞물려서 '여성징병청원 - 답변 : 재미있는 이슈'...로 끝나버렸습니다. 이건 정부가 잘못한거죠.
답변이 2030남성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2017년 답변을 깔끔하게 매듭을 지었다면 이렇게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불기에 쎄게 걸린건 정부의 실책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공식 답변이 나오길 바라는거죠. 저번처럼 두루뭉실하게 스킵했다간........
누구 원망할 필요 없고, 자업자득입니다.
당정청의 대응을 예상해보자면 이전과 똑같이 무시하기 일겁니다.
돌이키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거든요.
아직 사태의 심각성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않거든요.
정권 바뀌고 검찰 수사 좀 받다보면 후회하겠죠 뭐..
/Vollago
스스로 그 멍에를 진다면 페미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겁니다
4주 훈련 + 공익 또는 사회봉사라도 가야죠
참 보기에 좋지 않네요.
단어를 바꾸실 의향은 없으신지?
그 오또케이들 군대 보내서 뭘 어쩌자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