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273145&referer=http%3A%2F%2Fm%2Ekoreadaily%2Ecom%2F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미국을 찾는 ‘백신 여행객’이 남가주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에서 입국해도 강제 격리 기간이 없고 백신 접종 시 신분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나면서 찾아오는 것이다.
한국 방역을 까기 위한 기레기의 농간이라고만 하기에는
미국 정부는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목표치에 도달 할때까지 다른 나라에 공급하지 않겠다고 하기도 하고, 또 실제로 신분 확인 허술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돌려봅니다.
그래도 그동안 교포들 한국에 의료 기생충 짓하러 간다고 그랬는데 참 이제는 아이러니 하게도 역으로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72703CLIEN
https://states.aarp.org/california/covid-19-vaccine-distribution
뉴욕은 좀 상황이 나은가본데 남가주는 별로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비행기삯에 다녀오면 국내에선 빼박 자가격리2주인데 그렇게 갈만한 사람이 거의 없죠.
올리버쌤 유튜브 보니..
미국오가다가 코로나 걸리고 재수없게 중증되서 죽을 확률이 az백신맞고 혈전 생길확률보다 높을듯...
돈이 넘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