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의 청사진은 1이었으나, 1이 실패하고 2->3순으로 바뀌었었죠.
원래는 TBC에 대한 소식을 자주 찾아봤었지만 스케이트(?)가 사라진시점에서 기대감이 떨어져 관심을 잃긴했었는데, 이제는 오토파일럿을 이용하는 3번안으로 아예 정착한듯 싶더군요.
게다가 원래는 저런 여객을 운송하는 LOOP 대중교통시스템도 소개했었고
이는 테스트터널에서 스케이트방식을 포기한 이후로도 TBC 소개에서 한동안 찾아볼수 있었는데...
현재는 아예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수 없게 삭제된거같더군요;
유튜브엔 흔적이 남아있긴하지만 ㅠㅠ
대충보니 라스베가스에 추진중이던 루프터널도 당초 계획의 1/4정도 수용량이라고 하는 이야기가나오고
여타 프로젝트도 안전규정을 준수할수 없다 뭐 그런 기사들이 나오는거보니 역시 인프라 산업부문에서의 혁신은 역시 미국이라도 쉽지않은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