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야구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안드로메당 ·노젓는당 ·이륜차당 ·소시당 ·소리당 ·나스당 ·캠핑간당 ·육아당 ·창업한당 ·찰칵찍당 ·패스오브엑자일당 ·이브한당 ·걸그룹당 ·심는당 ·젬워한당 ·소셜게임한당 ·달린당 ·물고기당 ·리눅서당 ·퐁당퐁당 ·사과시계당 ·총쏜당 ·콘솔한당 ·바다건너당 ·IoT당 ·골프당 ·가상화폐당 ·시계찬당 ·키보드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클다방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아직도 세월호에대해 적지않은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것들 83

277
2021-04-17 06:53:57 수정일 : 2021-04-17 09:57:14 222.♡.52.197
ap1128

배가 타이타닉처럼 사고난뒤 탈출할 틈도 없이 바로 가라앉은게 아니예요.

그날 집에서 쉬면서 시작때부터 하루종일 계속 뉴스를 보았는데...

새벽에 사고나고 오전에 방송에 나온 시점에서도 많은 부분이 떠 있었어요. 전원구조라는 오보도 나왔을 정도니..

 

그런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제보를 하는데...사고소식듣고 달려온 인근 어선부터 잠수사, 해군, 심지어 미국군함한테까지 방해하지 말라며 모두 쫓아내고 선장과 선원만 구출했어요.

그리고...아이들에겐 움직이지 말고 안에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했다지요..

 

그리고 언론은 헬기,구조선 몇백대가 현장에서 구조하고 있다고 뉴스보내면서 꼴랑 고무보트 하나 떠있는 현장화면을 내보냈어요

 

진짜무서운건

배안에서 창문을 두드리는 아이들이 보이는데도..그게 천천히 가라앉고 있는 상황인데도 구출은 커녕. 구조하러 달려드는 사람들을 쫒아내가면서

그배안에 있던 많은 아이들이 차가운 물속에 벌벌떨면서 숨이 막혀 죽어가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국민에게 중계한거죠. 하루종일..

 

미친.것들이 그날 점심도 되기전에 아이들 사망보험금이 얼마 예상되고 국민성금 얼마 걷히면 유가족들이 얼마 수령하게 되고 하며 그딴걸 (미리 만들어 두었었는지) 그래픽처리까지 해가면서 방송을 하더군요. 그래놓고 그뒤로도 일주일이상 말도 안되는 에어포켓이니 뭐니 하며 유가족들을 희망고문 시켰죠(그걸또 장비업체들에 경쟁입찰을 줬답니다 그중요한 순간에) 그리고 바로 취소해놓고 방송에선 계속 시도하는척 했구요

 

그뒤로는 맘속으로 울분에 차 존재하지도 않는 희망자락을 붙들고 라도 아이들 구해야 한다고 달려들고 항의하는 모든이들을 난데없이 “종북좌파 빨갱이”라는 누명을 씌워서 감시하고 보복하고...

 

전 지금도 신문이나 tv에 세월호관련소식이 나오면 똑바로 보질 못합니다. 아이들이 차가운물에서 질식해가며 죽어가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실시간으로 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못한 공범이 된것 같아서요..

 

어쩌면 공범이 맞긴 하지요. 같은시대를 살던 어른으로서..그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이 정권을 휘두르도록 방치했으니..

 

그나마 지금 정부가 있어 이런 넋두리라도 쓸수 있다는게 다행이네요(그 인간쓰레기들이 여전히 법조계,언론등 중요권력을 장악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서글프네요...

 

PS.

제가 똑바로 방송을 못보는 내용이 두가지가 더 있습니다. 하나는 천안함, 그리고 하나는 그분 서거..

 

너무나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아직도 그때 그 더러운 것들이 활개치고 다녀서..미안해서..

ap1128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83]
cvi
IP 39.♡.54.109
04-17 2021-04-17 07:01:35 / 수정일: 2021-04-17 07:06:05
·
다른나라 언론은 생존 가능 여부(해수 온도)를 분석할 때 우리는 돈이야기를 하고 있었죠... 하나가 아닌 거의 모든 언론이 말이죠.
cvi
IP 39.♡.54.109
04-17 2021-04-17 07:02:32 / 수정일: 2021-04-17 07:07:15
·
그리고 이미 배가 가라앉은 시점에서도 무책임하게 오보를...
와리와리꽁꽁꽁
IP 183.♡.175.86
04-17 2021-04-17 07:01:54
·
괜히 사이비종교 제물 루머가 나온게 아니죠..
오죽하면 그런설이 돌았겠습니까.

이미 침몰해서 어디 배파편을 나중에 찾아낸것도 아니고..배들이 둥둥 주변에 떠있는데 구조를 틀어막고 실시간으로 애들이 산채로 수장되가는걸 헬기띄워가며 웬종일 생중계했는데..

아직도 왜 저짓거리를 했는지 도무지이해가 안되고.. 그뒤 진상도 처벌도 없이 무조건 덮으려하고 왜 그리 집요하게 유족들을 공격하는지 ..꼭 그래야만 했냐 이 개xx들아.
방랑자-
IP 119.♡.95.245
04-17 2021-04-17 13:58:29
·
@와리와리꽁꽁꽁님
임관혁이 이놈부터 구속시켜 재수사 해야 합니다!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07:19:14
·
제가 선박 사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뉴스타파 세월호 영상 타임라인 동영상을 보면 최초 신고된 8시 50분 경부터 선체가 50도 가량 기우는데 대략 30~40분 밖에 안걸렸습니다. 마지막 구조가 10시 20분 경이었던것을 보면 대략 1시간 반밖에 안되는시간이었습니다. 상당히 짧은것 같고 예전에 조사위에서도 왜 6천톤급 선박이 이렇게 빨리 침몰했는지 그 여부에 대해서 조사 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타이타닉은 갑판에 물 들어온게 빙산 충돌후 2시간 이후인가 그랬을겁니다.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07:24:00
·
제가 보기에 가장 치명적인 구조 실수는 아무도 승객들로 부터 배에서 뛰어내리라고 안했다는거죠. 통신 들어보면 해경에서 처음 도착한 두리안(?) 어선한테 승객들 바다로 뛰어내리라고 이야기 해달라고 하는 부분도 나오는데 정말 답답해서 죽는줄... 배 크기랑 승객 인원을 알면서도 저런 머저리같은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해경청장인가하는 사람이 배 다 가라앉고 나서 10시 50분인가에 지금 누군가가 배에 들어가서 뛰어내리라고 이야기 해야한다고 말할때 진짜 어이 없었죠. 선장만 배에 남아서 승객들 대피 시켰어도 이런 참사는 안 일어났는데 선장 책임도 정말 큰것 같구요.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07:24:47
·

이거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세월호 사건이 왜 이렇게 참사가 될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ap1128
IP 222.♡.52.197
04-17 2021-04-17 07:29:34
·
기이타맨님// 위에 cvi님이 올리신 사진보면 시간이 오전 11시인데 저상태에서도 아이들을 빼내올 순 있지 않았을까요.
인근에 구조하러 몰려들었던 어선들, 우리해군,미해군까지 협조받아 구조했었다면..

움직이지말고 안에 있으라는 지시를 하지않고
구명조끼 입었으니 저상태에서 차라리 뛰어내리라 했으면 어땠을까요

며칠지나고 나서야 에어포켓 생존자 운운하는것보다
저사진 저때 저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구조했었다면
더 많은 아이들을 살리고 전국민이 트라우마 올정도의 큰사고까지 가지는 않을 수 있지 않았나 싶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07:31:14 / 수정일: 2021-04-17 07:31:40
·
@아빵님 위에 타임라인 영상 보시면 오전 10시 20분에 이미 배가 뒤집혔습니다.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07:36:06
·
@아빵님 계속 어제부터 어떻게 했어야 다 살릴수 있었을까 고민해봤지만 아직 잘 모르겠더군요. 오늘자 해수 온도가 13도 되니깐 위에 그래프 보면 1~2시간 정도는 버틸수 있다고 보고 그냥 8시 50분에 다 뛰어 내리라고 해도 세월호가 워낙 큰배다보니깐 그 높이에서 뛰어내리기 어려울꺼 같구요. 그렇다고 배가 어느정도까지 기울때 까지 기다리는것도 너무 리스크가 크구요. 예전 타이타닉 보면 보트에 사람 싫어서 아래로 하강 시키던데 그런것도 아니고. 저런 대형 선박은 최상의 탈출 시나리오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상황입니다.
cvi
IP 39.♡.54.109
04-17 2021-04-17 07:50:05
·
@아빵님 11시면 이미 다 잠겼던 시간이고 저 반쯤 기울어진 시점이 10시 이전이었을거에요. 언론은 이미 지난 일인데도 현재 진행형인 것처럼 보도한거죠....
carius
IP 182.♡.232.241
04-17 2021-04-17 09:06:09
·
기이타맨님// 오랜만에 영상을 다시 보네요.. 제법 시간이 지났지만..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붉어지는건 여전하네요..

해경과 선원들의 무능함과 무책임함에 아침부터 분노하게 되네요.
/Vollago
불토끼
IP 122.♡.68.230
04-17 2021-04-17 09:21:25
·
기이타맨님// 원래 카페리 선박이라서
순식간이 가라않는 선박이에요
게다가 육지에서 먼 항로를 이용해서 구조대가 갈려면 1시간이라고 했죠
요
boy1120
IP 59.♡.201.176
04-17 2021-04-17 09:33:43 / 수정일: 2021-04-17 09:45:14
·
@기이타맨님 음... 빠르다면 빠른건데 30분이면 배가 침몰한다는 판단하에 승객 전부를 탈출시킬 충분한 시간입니다.

일본 시물레이션결과 10분정도밖에 안걸리는거고
무엇보다 사고상황의 메뉴얼은 전체 승객을 구명조끼 착용시킨 후 갑판에 소집하는게 상식입니다....

갑판에 올라와있으면 무조건 구조되는상황이었죠.
게다가 배를설계할때 설계자들은 그런상황 다 고려하고 최대한 빨리 탈출하게끔 만듭니다. 구명정 구명보트는 빠르게 내리려면 정말 빠르게 내릴수있죠.

애당초 승객들을 갑판으로 모으지 않은게 가장 큰 실패요인입니다.

거기에 배가 침몰한다고 신호가자마자 주변 모든배는 무조건 해당배로갑니다. 당장 기울기시작하자마자 주변에 어선이 몇척 도착했죠.

이후 경비정도 도착했기때문에 갑판에 올리기만했어도 80 90%는 살렸을겁니다.

배가 기울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위에 맞춰서 입수시킨 후 주변배나 구명정에 태우면 되는겁니다. 실제로 침몰직전에는 많은 배들이 도착해있었죠.

당시 어민이 찍은 영상이 있는데. 거기서 어민들이 이럽니다.
"왜 사람이 안나오는거야? 아이고 ㄴ배넘어간다. 다죽네 다죽어. 미치겠구만. 나오기만하면 건질수 있는데 왜 안나오는거야"
당시 상황이 이랬어요.

빠져나온 사람을 못구한거랑
아에 못 빠져나온거랑은 엄청난 차이가있죠.
Aspendos
IP 223.♡.87.38
04-17 2021-04-17 11:48:49
·
@mr추모님
영상 링크 부탁드립니다.
노안촌스키
IP 76.♡.16.21
04-17 2021-04-17 11:56:14
·
Aspendos님//
doug_ong
IP 39.♡.24.120
04-17 2021-04-17 12:16:05
·
Aspendos님//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12:40:54 / 수정일: 2021-04-17 12:53:28
·
@mr추모님 동의 합니다만 그래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최선인지. 최초 침몰을 인지했을당시가 8시 45분쯤이라고 생각된다면 혼돈 없이 우선 차근차근 갑판으로 모아야 겠죠. 그게 한 10~20분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비행기에서 탈출할때도 그렇게 가방 놓고 몸만 오라고 해도 꾸역꾸역 가방 챙겨오는 그런 모지리들 있잖아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잘은 모르지만 적어도 높이 7~8 m 높이에서 바다로 뛰어 내리라고 해야겠죠. 산전수전 왠만큼 겪은 40대인 저도 무서울꺼 같습니다. 또 개중에는 수영에 ㅅ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꺼구요. 또 인원이 450명인데 바닷물에 동시에 다 같이 뛰어내릴수도 없을꺼에요. 이미 뛰어내린 사람 위로 사람이 떨어지면 큰일이니깐요. 그래서 뛰어내리는대만도 한 20분 걸리겠죠. (분당 22명 뛰어내린다는 계산하에) 그럼 9시 30분정도 되요. 9시 30분이면 해경 헬기가 도착했을때인데 이미 선체가 좌현으로 50도 기운 상태입니다. 50도 기울어질때 까지 수백명의 사람들이 침착하게 갑판에 서있을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스키 타시는지 모르겠지만 용평 스키장에 실버 코스라고 가장 난이도 있는 코스가 있는데 딱 서면 절벽처럼 보이거든요, 그 경사도가 30도가 채 안됩니다. 제가 일본 시뮬레이션 결과가 어떤건지 잘 몰라서 있을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렇게 큰배가 30분안에 넘어가서 뒤집어지면 진짜 답없을꺼 같습니다.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12:45:21
·
@mr추모님 http://j-kosham.or.kr/upload/pdf/KOSHAM-16-02-495.pdf 이런 문서도 있네요. 잘 읽어보진 않았는데 30도 기울어진 상태에서 갑판에 사람 모이는데 29분정도 소요된다고 예측하고 있네요.
boy1120
IP 59.♡.201.176
04-17 2021-04-17 13:01:16 / 수정일: 2021-04-17 13:05:02
·
@기이타맨님

여러경우에 따라 탈출하는 시뮬레이션이 존재합니다.

뛰어내릴필요도 없습니다.
배가 넘어가면 자연히 물에 빠지게 되어있죠. 그리고 배가 기울면서 수면과 높이차이가 나지 않는 시간도 길었습니다. 당장 해경이 도착했을떄 선원들이 탈출한걸 보면 일반 승객이라고 힘든방식은 아닙니다. 그냥 건너가면 되었거든요.

다 떠나서 갑판에 올라오라고 했으면 최소한 탈출을 위한 시도라도 가능했죠. 물에 빠졌든 다치든 80~90%는 구할 수 있었을 상황을 내버린겁니다. 갑판에 오면 최소한 시도라도 가능하니까요.

배가 침몰할때 영화에서 괜히 갑판으로 사람을 모으는게 아닙니다. 애당초 배의 침몰에서 사람을 갑판에 모으고 구조자들도 갑판으로 향하는게 상식이에요.상식.

뛰어내리는게 무서웠다면 미끄럼틀처럼 내려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갑판이 기울기 시작해서 갑판 위로 물이 올라온 떄가 있었느넫, 그때 그냥 입수하면 됩니다. 뛰어내릴필요도 없고, 구명조끼를 입었으므로 발버둥칠 필요 없이 둥둥 떠서 가면 되는거였습니다. 구명조끼를 입은 사람 건지는건 뱃사람이라면 여럽지 않은 일이고, 당시 주변에 배가 많았던걸 고려하면 더더욱 열받는겁니다.

다 떠나서 구명정조차도 안띄웠단거부터가 총체적 난국임을 증명하지만요.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13:16:56 / 수정일: 2021-04-17 13:42:33
·
@mr추모님 당연히 선내 머무는것보다 갑판에서 대기하는게 백억배 천만배 더 당연하고 나은선택인데 동의 합니다. 그런데 무슨 사람이 레밍스도 아니고 저렇게 주욱 바다에 그냥 빠진다는게 잘 이해는 안되네요. 저 시뮬레이션은 약간 현실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저 위에 올려드린 PDF 속 논문 내용이 좀 더 현실성 있다고 생각됩니다. 레밍스가 뭔지 모르실지 몰라 영상 링크 겁니다,

(아재인증;)
boy1120
IP 59.♡.201.176
04-17 2021-04-17 14:17:30 / 수정일: 2021-04-17 14:19:20
·
@기이타맨님 레밍스가 뭔진 압니다.
그런데 쭈욱 들어가는게 어려운게 아니에요. 우리는 여름에 그렇데 해수욕을 합니다.
그리고 당시 기울었을때 사진 보시면 뛰어내릴필요 없이 그냥 걸어들어가면 되는 수준이었단걸 아실텐데요.

그리고 애당초 배에선 갑판에서 구명정이나 다른 배로 이동할 수 있는 시설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안그러면 갑판에 모을이유가 없이 그냥 바다로 가라고 하곘죠. 갑판에 모으는이유가 거기서 구하기 가장 쉽기때문에 그런겁니다.
비대면남친
IP 59.♡.24.72
04-17 2021-04-17 14:52:26
·
@Aspendos님
V-0-V
IP 14.♡.164.122
04-17 2021-04-17 15:18:35
·
@기이타맨님
어디 놀러가서 10미터 높이 뛰어 내리는거와,
생존이 달린 상황에서 뛰어 내리는거와 비교가 된다 생각 하십니까??

안뛰어 내리면 배와함께 수장될 상황인데 안뛰어 내린다구요??
안뛰어 내릴꺼 같으니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한거 같다 라고 옹호 하는건가요 지금?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16:57:37
·
@V-0-V님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한건 선장이 그렇게 지시 내려놓고 먼저 팬티바람으로 튀어서 그런거죠;
달과그림자
IP 121.♡.68.148
04-17 2021-04-17 07:27:53
·
아 그냥 슬프고 도대체 무슨 일인지 왜 저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조차 없어요.
옛날군만두
IP 210.♡.227.105
04-17 2021-04-17 07:41:27 / 수정일: 2021-04-17 07:42:26
·
처음 사고났다 인터넷 기사떴을때도 의문 이었어요.
" 저렇게 큰 배가 가라앉는데 주위에, 물위에, 배위에라도 전원 구조되었다해도 구조된 사람들이나 구조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있어야하는데 왜 없지? 였어요. 꼴랑 열명도 안되는 사람들만 작은배로 구조하고 있는게 다 더군요."

이후에 가장 화가났던건
방에 들어가 가만 있으라고 계속 방송한것입니다. 끝까지 말하는데 그 사람 찾아내 패주고 싶더군요.
그것만 없었어도 결과는 엄청나게 달랐을꺼라 생각합니다.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07:46:55
·
@옛날군만두님 아마 배도 군대같이 수직 체계고 아마 그 방송한 사람은 자신의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었겠죠. 진짜 죽일놈은, 사형도 구형됬지만, 선장 입니다. 해경에서도 나중에 교신에서 지금 상황 파악이 안되니 선장이 판단해서 탈출시키라고 이야기 했는데 살기 바빠서 그냥 혼자 탈출해버렸죠. 미친X
클라우스
IP 14.♡.51.73
04-17 2021-04-17 08:05:36
·
어떻게 보면 고의침몰설 인신공양설이 사라지지 못하는 이유죠

총풍선거나 용산참사처럼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보는 기득권층에겐
자기들이 구하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는 이미 다들 죽은 재난 상황으로 처리했는데
우리가 그걸 구할 수 있었냐 없었냐 가능성 따지고 있으니 쟤들 왜 저러지 할 겁니다
라거주세요
IP 223.♡.29.183
04-17 2021-04-17 08:05:38 / 수정일: 2021-04-17 08:08:00
·
구조하러 온 배들이 꽤 있었고 보자마자 탑승자들 뛰어내려야된다고 통신하지만 선장은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가라앉기 전에 구조대(?)가 와서 책임을 면할 선장과 선원만 안전하게 구조되면 된다는 계획이 있었던 게 아니냐할 정도로 밤부터 이상한 정황의 연속이었습니다.
willy
IP 218.♡.247.134
04-17 2021-04-17 08:31:01
·
그때의 분노와 안타까움이 생각나네요.ㅠㅠ
sang
IP 1.♡.153.14
04-17 2021-04-17 08:39:25
·
에휴.. 되돌이켜 볼때마다 울화통이 치미네요 ㅠㅠ
영양제
IP 124.♡.157.103
04-17 2021-04-17 08:54:35
·
그 때 그 언론들이 지금 이 언론들이에요~~
이만늬개객끼
IP 49.♡.91.174
04-17 2021-04-17 09:11:32
·
인근 어선 아니었으면 뛰어내리고 동사한 사람도 많았을거라는 ...
파피루쓰
IP 211.♡.65.41
04-17 2021-04-17 09:18:04
·
전 이 사건에 관련되어 작성자님이 거론하신 모든 족속들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나팔국/기레기/검새/판새 모두요.
버미파더
IP 118.♡.80.198
04-17 2021-04-17 09:26:11
·
가라앉은 이후에도 세월호를 건지네 마네 말들이 많았죠.
마치 생존자가 없기를 바라기라도 하듯이요...
버미파더
IP 118.♡.80.198
04-17 2021-04-17 09:29:44
·
못 구했을 이유가 없어보이는 장면이죠...
가라앉기를 왜 기다립니까... 도대체...
HARO
IP 180.♡.219.96
04-17 2021-04-17 09:30:06
·
진실을 밝히고 사고 책임자들 다 수장시켜야죠

선장새히는 살아있고
doubleburger
IP 110.♡.95.203
04-17 2021-04-17 09:33:15
·
문뜩 바끄네가 이끄는 태스크포스가 연출할 구조쑈 기획할려다 우리 아이들이 희생됬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의도는 제 상상일 뿐이지만요.

진실 밝혀져야하고 책임자는 엄한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용서 받지 못할놈들이 아직도 멀쩡히 숨쉬고 있을텐데.
kjd2338
IP 39.♡.51.118
04-17 2021-04-17 09:38:56
·
세월호는 선장과 해경이 공모해서 저지른 고의적 대량살상 테러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선장은 선내에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질을 하다가 지가 제일 먼저 탈출하고,
해경은 이상할 정도로 그 어떤 선박과 헬기도 접근을 못하게 하다가 배가 가라앉은 이후에나 가까스로 탈출한 사람들만 건지고 말았죠.

이게 무슨 미친 짓인지......

서해페리호 사건때는 도주했다고 루머가 나돌던 선장님은 그래도 인양 후 조타실에서 발견하기라도 했지..... ㅠㅠ
Ernest
IP 121.♡.10.148
04-17 2021-04-17 09:40:08
·
재판 기록을 보면, 저 배는 항해사와 조타수의 실수 때문에 침몰하게 되었죠.
신기하게도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에 대해서는 모른체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침몰 과정에서도 무책임한 선원들때문에 많은 인명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이성당
IP 210.♡.46.98
04-17 2021-04-17 10:06:09 / 수정일: 2021-04-17 10:07:22
·
출근 할때 약간 기울어져 있는 모습이 라이브로 나와 “옮겨 타야 겠네” 라고 그냥 흔하디 흔한 뉴스로 생각 됐습니다
얼마 뒤 1명 사망 속보 보고
“옮겨 타다 실족 한건가? 대체 통재를 어떻게 했길래 사람이 죽어 진짜 어이가 없네”
라고 직원들과 말했던 기억이 있어요
사람이 다칠만한 상황이 절대 아녔는데
나중에 뒤집히는 모습 보고 할말이 없더군요
TODESTO
IP 76.♡.248.117
04-17 2021-04-17 10:06:36
·
해경이 구조하겠다고 도와주는사람들을 왜 접근금지했는지 그거는 왜 안밝히는건가요?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12:21:42
·
@TODESTO님 뉴스타파 타임라인 동영상 보시면 나오지만 해경이 구조하겠다고 도와주려는 사람 접근 금지 한적은 없습니다. 어선 선장님들이 배가 너무 기울고 부유물들이 너무 많아서 접근이 어렵다. 바다 속으로 승객들이 입수하면 건질순 있겠는데 접안등의 구조는 어렵다라고 이야기 한 통신이 나옵니다. 다 가라앉은후 잠수사 투입 안하고 쇼하고 그런건 또 다른 이야기고요.
굳굳^^~
IP 175.♡.1.141
04-17 2021-04-17 10:07:00
·
진짜 다 나오라그러고 구명조끼만 구해서 던져 줬어도
이성당
IP 210.♡.46.98
04-17 2021-04-17 10:09:56
·
@굳굳^^~님 무식하게 배가 기울어지는 상황에서 내부에 몰아 넣고 구명조끼를 먼저 입혔지요
조끼 입혔으면 갑판이나 개방된 공간으로 내보냈어야 했는데
유명한 가만히 있으라 라는 지시를 했던거고요
땜장
IP 211.♡.44.140
04-17 2021-04-17 10:08:24
·
세월호 사고 관련자들 모두 지옥 가길 기도 합니다.
생각 할 때마다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러등가말등가
IP 218.♡.17.87
04-17 2021-04-17 10:13:52
·
그리고 정부가 10억씩이나 세금으로 보상금 줬다고 지금도 믿고 있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정작 정부는 1억 + 2백만원 장례비 정도 위자료만 지급하고 나머지 7억은 국민성금+보험금 + 지연손해금이란걸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니베아세라비
IP 222.♡.47.177
04-17 2021-04-17 10:23:47
·
그때 방송을 cnn에서 봤는데 한국에서 에어버블 몇시간 얘기할때 외국 전문가는 생존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긴했어요. 한국 언론과 외국 언론의 온도차가 느껴져서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ARMYDEUS
IP 175.♡.85.117
04-17 2021-04-17 10:29:20 / 수정일: 2021-04-17 10:30:04
·


참 뻔뻔했죠 기자 입을 틀어막고 싶네요
ex-smoker
IP 219.♡.96.238
04-17 2021-04-17 10:34:18
·
저는 개인적으로 세월호 밝혀달라고 촛불집회 나갔고 민주당 뽑았습니다. 너무 느린게 답답하지만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
bgg
IP 114.♡.52.102
04-17 2021-04-17 10:35:33 / 수정일: 2021-04-17 10:40:48
·
잘못 아시는 분들이 배에 있는 것이 더 안전하니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배 안에 있어라고 한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이것은 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사고로 불이 난 차에서 내려야 한다는 것은 상식 중에 상식이지요.

사고로 침몰하는 배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사고난 차에서 내려야 한다는 것만큼 상식입니다.

이건 정말 배를 탄다는 사람은 모를 수가 없는 기본 중에 기본이에요.

기울어가는 배가 조치없이 균형을 잡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 당연한 것을 그 큰 배에서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버스에서 사고로 불이 났는데 버스기사님이 승객들한테 내리지 말고 앉아있어라고 했다면 그 것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일까요?

게다가 직원들은 가만히 있지 않고 갑판으로 나와서 구조가 되었고 해경도 직원만 구했는데요.

버스에서 사고나서 승객들은 앉아 있으라하고 기사는 혼자 버스를 탈출한 것과 같습니다.

다들 아는 상식을 그럴 수 있다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 할 말이 없네요.
맑은하늘77
IP 116.♡.107.149
04-17 2021-04-17 10:36:25
·
세월호 사고 하나만으로도.. 수구 정치 세력은 100년동안

집권하면 안되는겁니다. 진실은 언제 떠오를까요 ? 대체 얼마나 더 숨길건가요 ! 마음이 아프고 저린 사건입니다. 7년만에 어제 안산 화랑유원지. 단원고 다녀왔네요

304명의 아이들과 일반인 희생자들을 기억합니다
묵언
IP 1.♡.98.17
04-17 2021-04-17 10:52:22 / 수정일: 2021-04-17 10:57:34
·
아무도 선박사고 대응 매뉴얼을 몰랐다 (자격없는 선장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 이게 일차적 문제.
"구조하러 달려드는 사람들을 쫒아내가면서" ← 이게 두번째 문제. 선박사고 대응 매뉴얼을 아는 사람 하나만이라도 선체에 진입했으면 되는 일이었죠...
... 바다에 빠지면 어선들이 달려와 건져주면 되는 일인데...

* 해경은 최우선 업무가 선장을 체포하는 일이었고
* 헬기타고 온 구조대(119)는 관할이 아니라고 쫓겨나고
* 손 발 안맞는거 조율해 줄 책임 있는 사람은 안보이고
탈네모
IP 203.♡.101.165
04-17 2021-04-17 11:00:19
·
언딘 이라는 업체 오랜만에 떠올려 봅니다.
다이빙벨 방해한 해경.
쳐자다가 오후에 부시시 나타난 503
최순실, 침대, 7시간...
노란글씨
IP 122.♡.246.74
04-17 2021-04-17 11:08:40
·
@탈네모님 침대?는 먼가요?
탈네모
IP 203.♡.101.165
04-17 2021-04-17 11:14:16
·
당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에 침대가 있었더랬죠...아주 비싼 침대였죠...
StanleyKou
IP 223.♡.23.181
04-17 2021-04-17 13:01:35
·
그 청와대 침대방에 모든 벽이 거울로 되어있었다죠?
u2piansocialist
IP 121.♡.153.34
04-17 2021-04-17 11:07:33
·
세월호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지그프리드
IP 223.♡.212.163
04-17 2021-04-17 11:15:44
·
선원들은 긴급 상황에 대한 훈련을 주기적으로 하고, 긴급상황에서 구조 책임자는 선장입니다. 배가 좌초되었다면 비상벨이 울려지고 학생들은 미리 약속된 비상 집합 장소 - 보통 실외의 넓은 장소 - 에 모여서 구명조기를 입고 대기 해야 합니다. 구명정이나 구명벌이 내려지고 순차적으로 탑승하게 되구요. 이게 하나도 제대로 동작이 안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선실안에 대기하라고 방송이 나갔지요. 이후 사복경찰이 유족들을 미행하기도 했고요.

이건 정말 이상한 사건입니다. 하나도 명괘하게 밝혀진 것이 없으면서 당시 청와대와 정부가 감추기위해 엄청난 거짓말과 음해를 펼쳤습니다. 언론 포함해서 용서할 수가 없는 사건입니다.
제이모씨
IP 119.♡.124.46
04-17 2021-04-17 11:16:03
·
아직도 그날 저녁이 생각납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배를 보면서 그안에 있을 애들 생각하니 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
너무 무기력하고...아무것도 못하는것을 보니..
이게 말이 되나요....
지금 이 시대에.. 분명히 배가 가라앉고 있고 그안에 애들이 그렇게나 많은데..
정말 단한명도 못구했다는게...
지그프리드
IP 223.♡.212.163
04-17 2021-04-17 11:17:34
·



2분 근처. 연합뉴스 이 견자야!
청둥오리
IP 221.♡.152.65
04-17 2021-04-17 11:28:38 / 수정일: 2021-04-17 15:14:18
·
처음부터 끝까지 의혹 투성이 입니다. 어떤 당시 야권 중진의원은 해상 교통사고일 뿐인데 뭘 그리 호들갑을 떠느냐 했죠? 좋습니다. 교통사고라고 합시다. 그런데 왜 사소한 차량 접촉사고도 엄밀히 원인과 경과를 규명해서 배상 등을 결정하는데 인류 역사상 전대미문의 의혹 투성이 초대형 해상 교통사고를 걍 교통사고라고 퉁치고 넘어갑니까? 대표적인 의혹만 요약해도 다음과 같습니다.

- 국정원이 관리하는 상업용 선박(하다못해 직원 연가까지 보고)
- 하루 전에 선장과 항해사가 교체(항해사는 바로 직전에 자격을 얻은 초짜)
- 출항 당일 모든 선박이 운항 중단이었던 반면 세월호만 운항 정지를 취소하고 출항
- 가장 큰 의혹은 조작이 의심되는 AIS 정보: 이건 진짜 말도 안되죠. 통화기록 PC로그인 기록처럼 철저히 과학인데
- 왜 구조현장에 도움을 주겠다는 해군(대장이 나중에 구속까지 되었죠), 인근 공해상에 있던 일본 해상자위대 비행기, 인근 해상에 있던 미해군 함정의 모든 손을 뿌리치고 아이들이 죽어가는 걸 관찰만 했나
- 승무원들은 모든 승객을 안전 하선시킨 후 가장 나중에 그것도 선장이 최후로 하선해야 하는 원칙을 어기고, 그것도 해경이 승무원과 선장을 사복으로 갈아입혀 가장 먼저 구조
- 노란 비상복을 입은 신원미상의 인물이 승무원 구조 중에 먼저 들어가 나중에 브리프 케이스 하나를 들고 하선
- 안가에 가 있게 했던 관련 해경 간부의 행적 묘연 등등

만약 세월호를 단순 사고일 뿐이라고 음모론이라고 비난하는 분들은 그날 바다와 유령선 등의 다큐를 보기를 권합니다.
쇼팽좋아
IP 124.♡.216.234
04-17 2021-04-17 11:32:56
·
저도 이건 고의적인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날의 감정이 생생합니다.
moon20
IP 61.♡.2.131
04-17 2021-04-17 11:38:46 / 수정일: 2021-04-17 11:39:47
·
당시 2012년 대선 국정원 댓글 이슈가 503호 정권에는 큰 위협이었죠...여기까지만 말하구요 훗날 대통령기록물이 공개되면 알겠죠. 그때가도 큰 정치적 이슈로 폭풍처럼 한국정치를 휩쓸고 가지 않을까요.
여행정착자
IP 112.♡.144.227
04-17 2021-04-17 11:40:31
·
구하려는 이들을 내버려만 뒀어도 생존은 늘었을 일입니다
아직도 구조를 안했음이 이 어이없는 사건의 첫째 요지인데
그저 선장만 문제삼는게 일반여론이죠
감추려는 이들에게는 더이상의 것은 단순의혹, 음모론이라 취급하는 분위기가 이어져야 할 겁니다
황교안 당시 대행에 의해 세월호 문건이 봉인된 것을 계속 환기시켜야 합니다
울돌목
IP 220.♡.166.124
04-17 2021-04-17 12:03:21
·
제일 처음 선장과 선원들 부터 먼저 구했어요. 그리고 승객들은 밖으로 못나오게하고 실내에 머물라고 했고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하얀사람
IP 118.♡.6.184
04-17 2021-04-17 12:25:24
·
저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들을 절대 용서못합니다!!!
북풍
IP 153.♡.140.140
04-17 2021-04-17 12:35:04
·
국짐당 뿐만 아니라 국짐당 지지자도 개쓰레기인 이유죠.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부채감은 평생 갈 겁니다.
zzz....
IP 112.♡.118.82
04-17 2021-04-17 12:43:23
·
그 많은 생명을.. 그것도 누군가의 눈에 들어가도 아프지 않았을 그 많은 아이들을 그렇게 찬 바다속에 생매장한 그 흉악범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내 아이가 그 자리에 있었다라고 생각하면 그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견딥니까.. 그걸 단순 교통사고라고 우기는 미친 놈팽이들과 세뇌된 추종자들과 같은 공기를 마시고 마시고 있다는 사실에 또 치가 떨립니다. 그 추종자들이 다시금 설쳐대는 이 현실과 사람들 뇌리에서 이렇게 빨리 잊혀져간다는 것이 또 부끄럽구요. 정말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이리 어려운 건지..
고급반
IP 211.♡.124.69
04-17 2021-04-17 12:44:57
·
유병언 사체 발견한것도 이상하죠. 키가 더 크고 한 여름에 명품 파카 입고...
세월호도 국정원이 관리하던 배였고...
yonghun77
IP 211.♡.128.188
04-17 2021-04-17 12:52:49
·
아침에 본사 교육때문에 본사로 출근할때

택시 안에서 라디오로 사고 소식 듣고

'큰일이네, 구조가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교육끝나고 회사로 복귀할때 전원구조 소식 듣고 안심했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있다가 구조가 전혀 안되고 배가 가라앉았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그날은 멘붕 왔습니다.

'이게 말이되나? 한두명도 아니고 수백명인데 전원 구출이라더니 그걸 모를수 있나?? 아침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몇시간이 지났는데 이게 말이되나? 지금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등등 생각이 머리속에 멤돌고 일도 손에 안잡혀서 그날 조기 퇴근했습니다.

살아오면서 처음 느낀 멘붕이였네요.
으뜸파파Z
IP 1.♡.66.157
04-17 2021-04-17 12:54:30
·
타이타닉이 그렇게 순식간에 침몰한 것도 아니고 워낙 많은 승객이 타서 그렇지 구조된 인원은 훨씬 많았습니다.
영화에도 나오지만 타이타닉 선장은 사고 이후에 선장 역할을 한게 큰 차이점이겠죠.
Breadwinner
IP 223.♡.91.13
04-17 2021-04-17 12:55:45
·
바다에 제물 바친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구조하려는 의지도 노력도 없었다고 봐야합니다
구름있어좋은날
IP 218.♡.244.141
04-17 2021-04-17 13:02:26
·
세월호 진실은 머죠?? 문정부서 밝혀줄거 같더만
태풍태양17
IP 175.♡.37.157
04-17 2021-04-17 13:05:15 / 수정일: 2021-04-17 13:06:38
·
더러운 보도지침.
아무 생각없이 가만 있던 쓰레기들.
설마 생존자들이 그 모습들이 나중에 후환이 될거라곤 하진 않았을지.
정말 무능 비열한 개자식들이죠.
놋힝
IP 110.♡.5.137
04-17 2021-04-17 13:10:12
·
당시에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단순사고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구조를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이 드는 정황도 많았구요.
엄지엄지척
IP 180.♡.37.41
04-17 2021-04-17 13:19:47
·
알고는.있었지만 다시 읽으니 분노가 올라오네요
ones
IP 119.♡.69.234
04-17 2021-04-17 13:24:37 / 수정일: 2021-04-17 13:24:51
·
7시20분에 kbs자막 속보 나왔는데 구조시간은 아주 많이 충분했죠.
기이타맨
IP 125.♡.94.28
04-17 2021-04-17 13:39:32
·
@ones님 7시 20분에 속보가 나왔다는 영상이나 기사가 있으신가요? 뉴스타파 타임라인에서는 다루지 않은 시간대라서요.
HighSpring
IP 112.♡.176.182
04-17 2021-04-17 13:40:03 / 수정일: 2021-04-17 13:41:28
·
천번 만번 말하지만
구조방해 - 진상 조사 방해 - 닻, 항로 등 증거 조작 인멸 - 규명 회피 -
국정원 검찰 해경 등 수사 회피 - 언론과 대기업이 뒷돈대서 피해자 조롱하고 멸시 등등
7 년 동안에 벌어진 일들을 보면
저는 고의 침몰을 강력하게 의심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전체 사고 처리의 과정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MSDN
IP 221.♡.15.239
04-17 2021-04-17 14:08:32
·
저런 재난 상황에 꼭 대통령명령이 필요한가요??
해양경찰이나 119에서나 바로 움직이면 안된건지...
왜 다들 멍하게있었는지 참...
Barakuda
IP 123.♡.70.3
04-17 2021-04-17 14:11:53
·
현정권이 교활이 정부였다면 그 당시 배에 표창장 받은 아이들이 가득했다고 할겁니다...
오제 주호영이가 추모현장에 나타나서 뭐라고 했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단순 교통사고일뿐이고 나불때던 주둥이죠..주호영이야 말로 주둥이찢어발기고 단순 자해라고 해도 됩니다.
친일파매국노들이 권력을 쥐면 계엄령 내려서 수백만명 죽여서 항구적인 정권유지 체제 만들려할겁니다.
박통이 꿈꾸던 수출 100억불 국민소득 3천불 시대로 회귀하게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