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면서 새로 마주하게 되는 한국인 학생들 중에 항상 미군으로 입대해서 여기 대학교 온 학생들이 꾸준히 있네요.
그들의 배경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한국에서 평생 살다가 한국군대 거부하고 미군으로 자원입대한 케이스가 제일 많았고, 해외경험이 좀 있으면서 미군에 입대해 한국국적을 포기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현역 만기 전역을 한 입장에서, 이런 친구들을 좋게 보진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국내에 의무복무한 이들에 대한 대우가 처참하다는걸 깨닫고는, 아 이 친구들이 자기 살 길 찾아서 알아서 결정한거구나라고 느껴지더군요.
이 친구들은 미국 대학교 등록금과 연금 등의 여러가지 혜택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대우도 좋구요. 어딜가나 전역 군인에 대한 할인과 대우가 있습니다. 신기한게 그들의 부모님들은 모두 한국에 있더군요.
매년 대한민국 남성 국적포기자가 늘어나는데, 앞으로 심화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군대나와서 남성이 가장 신체건장하고 좋을 20대 초중반에 강제로 끌고가면 보상이나 혜택은 당연히 있어야지 국민의 의무라면서 남성만의 의무고... 그 2년의 시간을 결국 나라카드사랑으로 빼우는 ... 한마디로 악덕고리대금없자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젊은의 시간은 그 어떤 보상으로도 불가할텐데 그걸 꼴랑 그것도 실적있어야 혜택있는 체크카드로 발급으로 때우는...
또한 군대을 캠프, 살인기술 배워오는 곳으로 만들어버린...
국방부가 잘못이죠. 기재부 장관에게 쌍욕을 하고 항의방문을 하던지 해서 유예 시키고 다른 보상이나 혜택을 마련한 다음에 군가산점이든 승진 년수든 없앴어야... 여가부는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잘만 쳐들어가던데...
호봉, 승진... 물론 일부 국공기업의 문제로 국공기업 안가면 별 상관없다라는 분들도... 이렇게 하나하나 남일이다라고 나두다가는... 나중에는 꼴랑 받던 나라사랑카드도 없어지겠죠.... 오히려 모든 민간기업으로 혜택을 확대시켜야 하지 않나 하는데 말이죠...
징병제 국가의 군복무자 대우가 이따위인 경우가 어디있나 싶습니다.
군인 월급 인상? 휴대폰 사용? 인권 존중? .. 그건 혜택이 아니라 강제로 끌고가니 당연한 것이죠..
24시간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군인에게 혜택을 줄려니 차별이라는 꼴페미들은.... 부일매국노수준이죠. (웃긴 것은 여성도 군인이 있고 여성도 입대할 수 있죠. ㅋ)
뉴스타파에서 한총리 사건 제보한 제조자 한모씨가 아들 때문에 걱정 안하려고 아들에게 시킨일이 미군입대후 시민권획득하라고 하고 그후에 제보한 바 있죠 - 단 이라크 파병같은 것이 많아서 죽을 확률도 꽤 있다는 것이 함정
미국이나 중국이나 군인에 대한 예우가 좋죠
감사합니다. 히나 배워가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6127700004